| r47 vs r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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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 역사 == |
| 26 | 26 | * 하스스톤 출시 초기, 돌엄니 멧돼지는 저렴한 비용과 즉발적인 피해량 덕분에 여러 공격적인 덱, 특히 '명치 사냥꾼(Face Hunter)'에서 애용되었다. [[https://www.hearthstonetopdecks.com/decks/face-hunter-classic-legacy|덱 보기]] 빠른 템포로 상대 영웅의 생명력을 깎아내리는 전략에 부합했으며, 야수 시너지를 활용하는 레니아드(Reynad)의 클래식 '미드레인지 사냥꾼' 덱에서도 [[굶주린 대머리수리]]와 [[개들을 풀어라]] 콤보의 발동을 돕거나 야수 하수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https://www.hearthstonetopdecks.com/best-hearthstone-classic-decks-for-every-class/|덱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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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 [[운고로를 향한 여정]] 확장팩에서 [[지하 동굴]] 퀘스트 카드가 등장하면서 돌엄니 멧돼지는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퀘스트 완료 조건(같은 이름의 하수인 4번 내기)을 달성하면 모든 하수인이 5/5가 되었는데, 1마나 5/5 돌진 하수인이 된 돌엄니 멧돼지는 엄청난 기습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이 퀘스트 도적 덱은 컨트롤 덱에 매우 강력했지만 어그로 덱에는 취약한 극단적인 상성을 보였고,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결국 '지하 동굴' 카드는 여러 차례 너프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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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 돌엄니 멧돼지는 다양한 사제 OTK 덱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대표적으로 '천상의 정신'을 여러 번 사용하여 생명력을 극대화하고, '내면의 열정'으로 이 생명력을 공격력으로 전환시켜 한 방에 게임을 끝내는 방식이었다. [[박사 붐의 폭심만만]] 확장팩 시기에는 [[실험체]], '천상의 정신', [[광명의 정령]], [[발라당]] 그리고 [[생생한 악몽]]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마리의 고공격력 돌엄니 멧돼지를 생성하는 'APM 사제'가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사냥꾼의 경우 [[죽음추적자 렉사르]]의 영웅 능력으로 돌엄니 멧돼지의 돌진 능력을 다른 야수와 결합하거나, [[광포한 격노]]로 덱에 강화된 돌엄니 멧돼지를 여럿 생성하는 전략도 활용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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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 2021년 핵심 세트 도입 논의 과정에서 돌엄니 멧돼지는 변경 대상으로 고려되었다. 당시 제안은 돌진 키워드를 [[속공(하스스톤)|속공]]으로 바꾸고 공격력을 1 증가시켜 1마나 2/1 속공 하수인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는 개발팀이 돌진이라는 키워드의 잠재적인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기존 돌진 능력을 야생에서 다양한 콤보나 어그로 전략에 활용하던 플레이어들의 반발 등 커뮤니티 피드백을 수렴하여 이 변경안은 철회되었고, 돌엄니 멧돼지는 기존의 돌진 능력을 유지하게 되었다. 대신, [[에메랄드 하늘발톱]](1마나 2/1 속공)이 사실상 그 디자인을 계승하여 핵심 세트에 추가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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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 돌엄니 멧돼지 역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았던 시기는 [[어둠의 존재]]와 [[상황 역전]] 카드를 활용한 사제 덱이 야생전을 휩쓸었을 때다. 이 덱의 핵심 원리는 덱에 하수인을 오직 돌엄니 멧돼지와 '어둠의 존재'(4마나 20/20 능력치로 시작하지만 휴면 상태인 하수인) 단 두 장만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3마나 주문이었던 '상황 역전'(하수인 둘을 뽑고 그 둘의 능력치를 바꾼다)을 사용하면, 1마나 20/20 돌진 돌엄니 멧돼지와 고비용 1/1 어둠의 존재가 손으로 들어왔다. 이 콤보는 빠르면 3~4턴 만에 실현 가능했으며(예: 2턴 [[동전 한 닢|동전]]-상황 역전, 3턴 멧돼지), 생생한 악몽으로 20/20 멧돼지를 복사하거나 천상의 정신과 발라당으로 피해량을 더욱 증폭시켜 손쉽게 원턴킬을 달성했다. 이 덱은 극단적인 성능과 함께 '''끔찍하게 재미없고 상대하기 불쾌한 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공 여부가 '상황 역전'을 먼저 뽑느냐, 아니면 핵심 하수인인 돌엄니 멧돼지나 어둠의 존재를 먼저 뽑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성공했을 때의 파괴력과 속도 때문에 야생전에서 큰 불만을 야기했다. 결국 이 문제적인 상호작용으로 인해 '상황 역전' 카드는 2022년 4월 26일 (패치 23.0.3), 정규전에서는 능력치 교환이 아닌 생명력만 교환하도록 너프되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야생 환경의 건전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다. 돌엄니 멧돼지 자체는 너프되지 않았지만, 이 카드의 잠재력이 다른 카드의 운명을 결정지은 대표적인 사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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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돌엄니 멧돼지(Stonetusk Boar)는 주로 인간 종족의 시작 지역인 엘윈 숲, 특히 스톤필드 농장이나 맥클루어 포도원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수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낮은 레벨의 몬스터로 등장하며, 게임 내에서 "돌진"과 유사한 '맹렬한 돌진(Rushing Charge)' 능력을 사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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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 영어 플레이버 텍스트 "This card is boaring"은 "boar"(멧돼지)와 "boring"(지루한, 재미없는)의 발음 유사성을 이용한 말장난(pun)이다. 이 카드가 실제 역사 속에서 복잡하고 흥미진진하며 때로는 게임의 균형을 흔드는 콤보를 가능하게 했던 점,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디자인적 난제를 안겨주었던 사실과 대조되며 아이러니를 자아낸다. 겉보기에는 "지루해 보이는" 카드가 실제로는 전혀 지루하지 않은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것이다. 이는 게임 시스템 내에서 단순한 외형이나 설명이 실제 복잡성과 잠재력을 오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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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 한글 플레이버 텍스트 "손에서 나와 상대에게 달려가려고 안달입니다."은 카드의 돌진 능력과 공격적인 성향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며, 마치 멧돼지가 손에서 뛰쳐나가 상대를 공격하고 싶어 안달이 난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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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43 | == 둘러보기 == |
| 31 | 44 | [include(틀:하스스톤/세트/고전/중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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