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9 vs r30 | ||
|---|---|---|
| ... | ... | |
| 14 | 14 | 중립 [[고전(하스스톤)|고전]] 무료 카드. |
| 15 | 15 | |
| 16 | 16 | == 전략 == |
| 17 | 돌엄니 멧돼지는 | |
| 17 | 돌엄니 멧돼지는 단독으로는 공격력 1의 미미한 역할밖에 하지 못하지만, 가장 저렴한 무제한 돌진 수단이라는 점 때문에 여러 전략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닌다. 초반 어그로 덱에서는 1턴째 하수인을 전개하며 즉시 공격하여 주도권을 잡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 |
| 18 | 18 | |
| 19 | ||
| 19 | 또한 공격력 강화 오라를 지닌 하수인들과 함께 사용할 경우 효율이 급격히 올라가는데, 예를 들어 사냥꾼 덱에서 [[회갈색 늑대]]나 [[공격대장]], [[흉포한 늑대 우두머리]] 등의 하수인 옆에 돌엄니 멧돼지를 내면 일시적으로 공격력이 2~3까지 상승한다. 이렇게 강화된 돌엄니 멧돼지는 1마나로 3~4의 돌진 피해를 즉시 줄 수 있어 비용 대비 큰 가치를 낼 수 있다. | |
| 20 | 20 | |
| 21 | ||
| 21 | 다만, 기본 능력치가 1/1에 불과해 마법사나 드루이드 등의 영웅 능력 한 번에도 쉽게 처치당하므로, 초반에 무턱대고 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시간이 흐르고 카드풀이 확장됨에 따라, 돌엄니 멧돼지 자체의 채용률은 낮아졌다. 카드 하나를 소모해 1점의 피해만 주는 플레이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야수 시너지를 추구하는 덱이라도 돌엄니 멧돼지는 생존력이 없어서 필드에 남기 어렵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 |
| 22 | 22 | |
| 23 | ||
| 23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비용의 돌진이라는 희소한 특성 때문에 특정 콤보 덱이나 전략에서는 핵심 조각으로 활용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퀘스트 [[도적(하스스톤)|도적]] 덱에서는 돌엄니 멧돼지를 반복해서 손에 돌려 [[지하 동굴|퀘스트 달성]]에 이용하며, 퀘스트 완성 후에는 돌엄니 멧돼지가 5/5 돌진 하수인으로 강화되어 강력한 마무리 수단이 된다. 완성된 퀘스트의 효과로 공격력/생명력이 5/5가 된 돌엄니 멧돼지를 [[그림자 밟기]] 등으로 재사용하면 한 턴에 막대한 돌진 피해를 누적시켜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 |
| 24 | 24 | |
| 25 | ||
| 25 | 이와 유사하게 [[사제(하스스톤)|사제]]의 콤보 덱들에서도 돌엄니 멧돼지가 활용되었다. 폭심만만 프로젝트 확장판에서 등장한 [[실험체]]를 이용한 일명 '[[발라당]] 사제(APM Priest)' 덱에서는, 여러 번 복제 가능한 실험체에 각종 강화 주문을 사용해 그 주문들을 손에 되돌려 받은 뒤 최종적으로 돌엄니 멧돼지에 모든 버프를 몰아주어 일격에 상대를 처치했다. 이 때 [[신의 권능: 보호막]], [[천상의 정신]], [[내면의 열정]] 같은 주문으로 돌엄니 멧돼지의 체력과 공격력을 크게 높인 뒤, [[발라당]]으로 공격력으로 전환하여 거대한 돌진 피해를 입히는 식이다. | |
| 26 | 26 | |
| 27 | 이러한 OTK(One Turn Kill) 콤보에서 돌엄니 멧돼지는 낮은 비용 덕분에 버프를 몰아주기 좋은 매개체이자 즉시 공격이 가능한 피니셔로 활약했다. | |
| 28 | ||
| 29 | [[사냥꾼(하스스톤)|사냥꾼]] 직업에서도 돌엄니 멧돼지가 가끔 커스텀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사냥개조련사]]의 전투의 함성으로 돌엄니 멧돼지에게 +2/+2 버프와 도발을 부여하면, 3/3 돌엄니 멧돼지가 즉시 공격에 참여하며 버프 효과를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살상 명령]] 주문의 야수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필드에 야수가 필요한 경우, 1마나 돌엄니 멧돼지를 내고 즉시 공격하게 하여 조건을 채우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 |
| 30 | ||
| 31 | 다만 이러한 용도들은 대개 더 나은 대체 카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류 덱에서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등급전 환경에서 돌엄니 멧돼지는 특정 OTK 콤보 덱을 제외하면 거의 채용되지 않으며, 투기장에서는 시너지와 버프를 꾸밀 수 있는 확률이 낮아 최하급 카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
| 32 | ||
| 33 | 요약하면, 돌엄니 멧돼지는 혼자서는 약하지만 콤보 파츠로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아 온 카드다. 저렴한 마나 비용과 돌진이라는 키워드 덕분에 하스스톤 역사 전반에 걸쳐 여러 실험적인 덱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는 카드라도 특정 메커니즘과 결합되면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
| 34 | ||
| 27 | 35 | == 역사 == |
| 28 | 36 | * 베타 시절 [[개들을 풀어라]]가 1마나에 아군 야수들에게 공격력 +1과 돌진을 부여했을 때, [[굶주린 대머리수리]], [[청소부 하이에나]] 등과 연계되어 초기 '개풀 사냥꾼' 덱의 핵심 구성원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비밀 카운터 카드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거울상]], [[빙결의 덫]] 같은 비밀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용도로 간혹 사용되기도 했다. |
| 29 | 37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