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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독재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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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공화정 중기 이후, 독재관 제도는 점차 그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사용이 감소하였고, 최종적으로는 기원전 2세기 중반 이후 사실상 폐지되었다. 그러나 이 관직은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1세기 후반에 부활시키면서 다시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그는 시민 내전의 혼란 속에서 독재관으로 선출되었고, 기존의 6개월 제한을 넘겨 1년, 10년, 종신 독재관에 이르는 권한을 확보하였다. 이로 인해 독재관 제도는 본래의 비상시 권한이라는 성격에서 벗어나 개인 권력의 기반으로 전환되었고, 결국 공화정 체제를 붕괴시키는 한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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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이러한 배경 속에서 독재관은 본래는 합법적이고 제한적인 공직이었으나, 후대의 역사에서는 전제 권력과 동일시되는 상징적 의미로 변질되었다. 오늘날 '독재'라는 말이 권위주의적이고 반민주적인 정권을 뜻하게 된 것도 바로 로마 공화정 말기의 독재관 제도의 변형과 그 정치적 결과에서 기원한 것이다. | |
| 16 | 이러한 배경 속에서 독재관은 본래는 합법적이고 제한적인 공직이었으나, 후대의 역사에서는 전제 권력과 동일시되는 상징적 의미로 변질되었다. 오늘날 '[[독재]]'라는 말이 권위주의적이고 반민주적인 정권을 뜻하게 된 것도 바로 로마 공화정 말기의 독재관 제도의 변형과 그 정치적 결과에서 기원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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