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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관(비교)

r6 vs 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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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2020
이후 2년여간 독재관으로서 초법적인 권한을 휘두르던 술라는 반공화국 세력[* 어디까지나 술라 본인 입장에서 봤을 때 그렇다는 거다.] 숙청 및 정치 개혁이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되자 자진 사퇴했고, 이로써 독재관은 다시 역사의 유물이 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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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술라의 숙청과 개혁에도 불구하고 포풀라테스는 완전히 말살된 게 아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계의 한 축으로 부상했고, 술라의 정적이었던 바로 그 마리우스의 인척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내전 끝에 집권하면서 다시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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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술라의 숙청과 개혁에도 불구하고 포풀라테스는 완전히 말살된 게 아니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정계의 한 축으로 부상했고, 술라의 정적이었던 바로 그 마리우스의 인척인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내전 끝에 집권하면서 독재관은 다시 역사에 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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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폼페이우스를 비롯한 정적들과의 내전을 거치며 독재관으로 선출되었고, 술라처럼 6개월 제한을 넘겨 1년, 10년, '''종신 독재관'''에 이르는 권한을 확보하였다. 이로 인해 독재관 제도는 본래의 비상시 권한이라는 성격에서 벗어나 개인 권력의 기반으로 전환되었고, 결국 공화정 체제를 붕괴시키는 한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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