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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그러나 이 관직은 포풀라테스(민중파)와 옵티마테스(벌족파)라는 두 정파[* 엄밀히 말하면 당대에 해당 명칭이 정식으로 사용된 게 아니라 후대 학자들이 임의로 붙인 명칭이다.]의 정쟁이 극심했던 기원전 1세기 초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기원전 1세기 초 부활시키면서 다시 역사에 등장하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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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옵티마테스 세력의 영수로서 가이우스 마리우스를 비롯한 포풀라레스와의 내전에서 승리한 그는 정적들을 완전히 말살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 개혁을 진행하기 위해 '''입법 및 공화정 재건 독재관'''[* 법을 제정하고 공화정을 재건하는 독재관.]이라는 이름의 독재관에 취임했고, 이는 이전의 6개월 임기 독재관들과 달리 마음만 먹으면 아직 공화정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명분을 내세워 영구집권하는 것도 가능한 사실상의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 | |
| 18 | 옵티마테스 세력의 영수로서 가이우스 마리우스를 비롯한 포풀라레스와의 내전에서 승리한 그는 정적들을 완전히 말살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 개혁을 진행하기 위해 '''입법 및 공화정 재건 독재관'''[* 법을 제정하고 공화정을 재건하는 독재관.]이라는 이름의 독재관에 취임했고, 이는 이전의 6개월 임기 독재관들과 달리 마음만 먹으면 아직 공화정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명분을 내세워 영구집권하는 것도 가능한 사실상의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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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 | 이후 2년여간 독재관으로서 초법적인 권한을 휘두르던 술라는 반공화국 세력[* 어디까지나 술라 본인 입장에서 봤을 때 그렇다는 거다.] 숙청 및 정치 개혁이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되자 자진 사퇴했고, 이로써 독재관은 다시 역사의 유물이 되는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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