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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관(비교)

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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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1616
그러나 이 관직은 포풀라테스(민중파)와 옵티마테스(벌족파)라는 두 정파[* 엄밀히 말하면 당대에 해당 명칭이 정식으로 사용된 게 아니라 후대 학자들이 임의로 붙인 명칭이다.]의 정쟁이 극심했던 기원전 1세기 초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기원전 1세기 초 부활시키면서 다시 역사에 등장하게되었다.
1717
18
옵티마테스 세력의 영수로서 가이우스 마리우스를 비롯한 포풀라레스와의 내전에서 승리한 그는 정적들을 완전히 말살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 개혁을 진행하기 위해 '''입법 및 공화정 재건 독재관'''[* 법을 제정하고 공화정을 재건하는 독재관.]이라는 이름의 독재관에 취임했고, 이는 이전의 6개월 임기 독재관들과 달리 마음만 먹으면 아직 공화정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명분을 내세워 영구집권하는 것도 가능한 사실상의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
18
옵티마테스 세력의 영수로서 가이우스 마리우스를 비롯한 포풀라레스와의 내전에서 승리한 그는 정적들을 완전히 말살하고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 개혁을 진행하기 위해 '''입법 및 공화정 재건 독재관'''[* 법을 제정하고 공화정을 재건하는 독재관.]이라는 이름의 독재관에 취임했고, 이는 이전의 6개월 임기 독재관들과 달리 마음만 먹으면 아직 공화정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명분을 내세워 영구집권하는 것도 가능한 사실상의 '''[[종신 독재관]]'''이 되었다.
1919
2020
이후 2년여간 독재관으로서 초법적인 권한을 휘두르던 술라는 반공화국 세력[* 어디까지나 술라 본인 입장에서 봤을 때 그렇다는 거다.] 숙청 및 정치 개혁이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되자 자진 사퇴했고, 이로써 독재관은 다시 역사의 유물이 되는 듯 했다.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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