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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독일국'''[* [[독일어]]: Deutsches Reich(도이체스 라이히).[br][[영어]]: German Reich.]은 1871년 독일 통일 직후부터 1943년 또는 1945년까지 사용된 [[독일]]의 공식 국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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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2차 세계대전]] 도중인 1943년부터 1945년까지는 Groß(大)[* [[영어]]의 Great에 대응된다.]라는 수식어를 더해서 '''대독일국'''[* [[독일어]]: Großdeutsches Reich.[br][[영어]]: German Reich.]을 칭했는데, 수식어 외에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으므로 대독일국 역시 독일국의 연장선상으로 보는 편이다. |
| 10 | == 명칭 번역 == | |
| 11 | 독일국(Deutsches Reich)에서 '국'에 해당되는 단어인 [[라이히]]([[Reich]])는 흔히 [[제국]](Empire)에 대응되는 것처럼 번역되는 경우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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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그러나 Reich라는 단어 자체는 [[왕국]]이나 [[공화국]]과도 결합이 가능한 단어이며, [[바이마르 공화국]] 역시 해당 국호를 사용했으므로 Deutsches Reich를 일괄적으로 독일 제국이라 번역하면 상당히 어색한 번역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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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따라서 [[독일 황제|황제]]가 [[국가원수]]였던 [[독일국|1871년부터 1918년까지의 Deutsches Reich]]가 아닌 그 이후의 Deutsches Reich까지 포괄하는 의미로 쓸 때는 독일 제국보다는 독일국으로 번역하는 것이 적절하다. | |
| 10 | 16 | == 역사 == |
| 11 | 17 | === 통일 이전 === |
| 12 | 18 | 독일국이라는 국호는 1848년 혁명 당시 혁명가들에 의해 독일 통일국가의 이름으로 처음 제안되었는데, 이때 [[황제]]로 추대된 인물은 [[프로이센 왕국]]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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