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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0 | == 정치 == |
| 11 | 11 | 도요토미 정권은 [[막부]]가 아니라 오다 정권처럼 조정의 관위를 받아서 조정 대신의 권위를 내세워 통치한 무가정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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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이 주군으로 모셨던 오다 노부나가가 받은 우대신(우다이진)보다도 높은 관백(칸파쿠) 및 태정대신(다이조다이진)이라는 관위를 받아서 통치했으며, 조카 히데츠구에게 관백 자리를 물려준 이후부터 사망할 때까지는 명예직인 태합(타이코)를 태정대신과 겸직하면서 실권을 계속 행사했다. | |
| 13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이 주군으로 모셨던 오다 노부나가가 받은 우대신(우다이진)보다도 높은 '''관백(칸파쿠)''' 및 '''태정대신(다이조다이진)'''이라는 관위를 받아서 통치했으며, 조카 히데츠구에게 관백 자리를 물려준 이후부터 사망할 때까지는 명예직인 '''태합(타이코)'''를 태정대신과 겸직하면서 실권을 계속 행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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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5 | '겐지(미나모토)만이 쇼군이 될 수 있다'는 불문율 때문에 겐지 혈통이 아닌 히데요시가 쇼군이 되지 못해서 관백, 태정대신 등의 관위를 받았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있는데, 막부 시대의 쇼군이 [[천황]] 대신 통치한 실권자였던 것과 별개로 공식적인 위계 자체는 '''관백과 태정대신이 쇼군보다 높은 관직'''이었으므로[* 조정 관위인 관백, 태정대신과 막부 역직인 쇼군의 위계는 쇼군이 어떤 조정 관위를 겸직하냐에 따라 결정되었는데, 역대 막부의 현직 쇼군들은 관백, 태정대신보다 낮은 좌대신, 우대신, 내대신, 권대납언 등의 관위를 겸직했다. 그나마 [[무로마치 막부]]와 [[에도 막부]]의 일부 쇼군들이 쇼군 퇴임 이후에 태정대신으로 취임한 사례는 있지만 현직이 아닌 전직 쇼군으로서 받은 관위였으며, 관백은 전현직 쇼군을 통틀어 단 한 명도 받지 못했다.], 히데요시는 쇼군이 될 수 없어서 관백, 태정대신이 된 게 아니라 쇼군보다 높은 관백과 태정대신이 되었기에 굳이 쇼군 자리에 연연하지 않은 것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