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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4 vs r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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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떡밥이 먼저 해결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다. '그렇지 않다'가 아니라 '그렇지 못하다'에 가깝다. 피해자들의 원망과 별개로, 나무위키에선 정치 떡밥을 해결할 의지가 있을 것이다. 정치 떡밥이나 사생팬 떡밥이 오래 지속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무원도 감정노동을 싫어하는데 위키 관리자들이 원할 리 없다. 관리자들은 과열된 떡밥을 종결시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 떡밥을 한 번 물은 시민단체나 당원이 익명의 힘을 빌리면서까지 구차하게 평범한 기여자를 연기했는데 성과를 위해서라도 기회를 놓칠 리 없다. 관리자들의 의사와 별개로 정치 떡밥을 흘리는 자들은 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 정치 떡밥이 지속될수록 시민이 당원이나 시민단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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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가 해결되지 못할수록 기여자들은 자신들이 불순한 의도로 나무위키를 악용하려는 정치 세력에 의해 방해물로 취급 받아 무시받는다는 것을 느꼈다. 정치 떡밥을 흘린 기여자들의 사이버 여론전에 위키는 난장판이 되었는데 시민단체와 당원들은 위키의 민주주의를 망쳤다는 자각이 없는 것이냐고, 건전한 기여자들에게 좌절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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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가 망한다고 하여도 정치꾼들은 다른 위키를 크게 할 계획이 있을 것이다. 정치꾼의 개입에 의해 위키는 한 차례 좌절을 경험할지도 모른다. 이에 저항할 수 있는 것은 정보 자선기부를 목적으로 하므로 불순하게 개입해봤자 특정 정치 세력의 이미지에 손해만 생기는 위키백과와 그 영향을 받은 FANDOM뿐이다. 다르게 말하면 정치 진영 전체가 위키백과와 FANDOM을 제외한 위키를 개돼지라고 우습게 보는 셈이다. 이는 민주주의를 추구해야 할 정치 진영들이 시민들을 하대하여 본연의 의무를 망각한 황당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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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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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과 진영논리에 의거해 악성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상대진영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려던 나머지, 팩트를 왜곡하고 날조해 학술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서술을 고집하려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인데, 성평등주의라는 허위 사상을 만들어 페미니즘을 비난하려는 근거를 만들려 1년 넘게 시도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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