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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3 vs r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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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나무위키에 무관심한 몇몇 덕후들이 나무위키의 정보를 신뢰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다. 차단당한 존재가 앙심을 품어 저격성 서술을 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덕후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정보는 수정하면 되지만 이미 받은 상처를 되돌리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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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의 어두운 면 기록 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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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어두운 면을 기록하는 것을 거부한다. 여성시대와 메갈리아가 논란을 일으켜 아카이브 박제 기능이 애용되기 전에 인터넷에서 일어나다 잊히고 증거가 소실된 친목질, 논란, 사건사고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정리할 수 없게 하였다. 클로저스 이후의 어두운 면을 기록하는 데에는 적극적이나 이전의 어두운 면을 기록하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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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어두운 면을 기록하는 것을 거부한다. 여성시대와 메갈리아가 논란을 일으켜 아카이브 박제 기능이 애용되기 전에 인터넷에서 일어나다 잊히고 증거가 소실된 친목질, 논란, 사건 사고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정리할 수 없게 하였다. 클로저스 이후의 어두운 면을 기록하는 데에는 적극적이나 이전의 어두운 면을 기록하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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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려되는 현상이다. 인터넷에서 일어난 각 논란 및 사건사고는 연관이 없다. 그렇지만 각 시대마다 사건사고들이 왜 일어났는지 전체적인 흐름이 있다. 이러한 흐름을 정리하여 해결해야 하는 것이 위키의 본질인데 과거 부분만 끊어버리니 나무위키의 독자들은 현재와 미래를 기준으로만 지엽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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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려되는 현상이다. 인터넷에서 일어난 각 논란 및 사건 사고는 연관이 없다. 그렇지만 각 시대마다 사건 사고들이 왜 일어났는지 전체적인 흐름이 있다. 이러한 흐름을 정리하여 해결해야 하는 것이 위키의 본질인데 과거 부분만 끊어버리니 나무위키의 독자들은 현재와 미래를 기준으로만 지엽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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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 및 위키에 정치적 밭갈이를 시도하는 지지층이 한국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국민의힘 혹은 더불어민주당의 치부와 지지층 자신들의 치부를 기록하길 거부한다. 공신력 있는 기사 중 가장 객관적이라 반박할 수 없는 기사를 추려 근거 자료로 사용하긴 한다. 문제는 관리자와 위키 사용자도 사람인지라 토론 및 신고를 정치적으로, 편향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들어하는데 작은 유혹쯤 괜찮다는 사소한 해이들이 쌓이고 쌓여 나무위키는 바깥에서 너무 정치적이라는 이미지가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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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현실을 100% 반영하지 못하는 서술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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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 있다면 다음과 같다. 단순 신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사수하고 싫어하는 것을 문서 훼손으로 더럽히려는 행위에 그칠 수 있다. 반면 사상 검증은 밭갈이라 불리는 특정 정치 세력의 위키 장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는 문서 집단사유화이자 간접적인 [[문서 훼손]]이자 직접적인 문서 훼손이 될 수 있다. 정치가 아니더라도 반사회적인 서술을 일시적으로 오래 존치하려고 시간을 끄는 훼손자들과 끝나지 않는 토론전을 벌여야 한다는 악의 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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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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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대체로 논란 및 사건사고를 작성하는 기여자들의 화력이 단순 취미 기여자들의 것을 뛰어넘어 이성을 찾기 쉽지 않은 분노를 자극하는 이슈 문서가 많게 보일 뿐이다. 나무위키의 양극화는 특이하게 작용하는데 자극적인 이슈 문서와 취미 관련 문서의 기여가 식지 않은 채 따로 극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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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대체로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작성하는 기여자들의 화력이 단순 취미 기여자들의 것을 뛰어넘어 이성을 찾기 쉽지 않은 분노를 자극하는 이슈 문서가 많게 보일 뿐이다. 나무위키의 양극화는 특이하게 작용하는데 자극적인 이슈 문서와 취미 관련 문서의 기여가 식지 않은 채 따로 극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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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슈 문서 기여가 매일 식지 않고 줄질 않는다는 것이다. 관리자들, 악성 사용자, 건전한 사용자가 이슈 문서를 주로 주시하니 취미 문서에 관리력을 쏟기 어려워진다. 대체로 네티즌들은 취미 문제와 정치 떡밥 과열을 동시에 처리할 경우 '사생팬이 꼬인 단순 취미는 악플러만 처리하면 되겠지만 정치 떡밥은 지지층이 시민단체나 당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움직이니까 편향적이지 못하게 정치부터 먼저 막아야 한다.'라고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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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력이 약한 기여자의 소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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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유저들의 신고 게시판 악용이 나무위키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자리잡기 전, 나무위키의 태동은 병폐가 드러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숙련된 위키 이용자를 제외한 초보 이용자에게 새로운 세상이었다. 정치병자들이 2018년 유입되어 위키 문화를 망치는 것을 본 기여자들의 시점에서 나무위키를 찬양하는 입장은 그만뒀으면 한다고 정색하는 반응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2017년까지만 하여도 초보 기여자들한테 전세계의 지식이 모이는 듯한 아름다운 느낌을 나무위키가 선사했다는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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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 2018년부터 정치병자들이 위키의 문화를 논란 및 사건사고의 해결사라고 자칭하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공론화 장소로 이용하면서 혹은 악용하면서, 이미 그 전부터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었던 기여자 혹은 정치에 대해서 몰랐던 초보 기여자들은 갑자기 나무위키의 문화에 조화로운 느낌이 아닌 살의가 감도는 것에 위화감을 느꼈고, 위키가 망가진 걸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 불합리하게 차단당하기도 했다. 모든 차단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잘못된 차단도 있었다. 특히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에 관련해 비판을 못하게 다른 명분까지 동원해 차단하는 법은 원칙적으로 살피면 신고 게시판 규칙을 어긴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르나, 정치병자들이 자신이 섬기는 정치인에 대한 논란 및 사건사고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억지로 신고 게시판 규칙을 악용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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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서 언급하였듯 2018년부터 정치병자들이 위키의 문화를 논란 및 사건 사고의 해결사라고 자칭하여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공론화 장소로 이용하면서 혹은 악용하면서, 이미 그 전부터 정치권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었던 기여자 혹은 정치에 대해서 몰랐던 초보 기여자들은 갑자기 나무위키의 문화에 조화로운 느낌이 아닌 살의가 감도는 것에 위화감을 느꼈고, 위키가 망가진 걸 알았을 때는 이미 늦어 불합리하게 차단당하기도 했다. 모든 차단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잘못된 차단도 있었다. 특히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에 관련해 비판을 못하게 다른 명분까지 동원해 차단하는 법은 원칙적으로 살피면 신고 게시판 규칙을 어긴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르나, 정치병자들이 자신이 섬기는 정치인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억지로 신고 게시판 규칙을 악용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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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의 규칙을 정치병자들이 악용하면서 정치와 거리가 먼 일반 기여자가 인식하는 실제 민심과 괴리가 생겼다. 소시민, 서민, 중산층, 빈민층이라 자칭하는 혹은 불리는 시민들의 실제 삶은 인터넷과 다르다. 인터넷에선 소리 치던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편의점이나 마트나 은행에 갔다오는 것만으로 얌전하게 예의를 차리는 경우도 있다. 오프라인에서의 모습과 인터넷에서의 모습이 반드시 일치하지만은 않는다. 체감상 네티즌들은 오프라인의 모습을 못 보고 온라인에서의 의도치 않게 변질된 모습을 본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자신의 모습을 온라인에서 변조시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이것은 악의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과도한 비난이 가야 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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