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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1 vs r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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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18년부터 페미니즘,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유입되어 [[위키백과화]]와 비슷한 [[MPOV]]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나무위키는 표면상 이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거부할 명분이 부족했다. 아무리 만행을 벌이는 자의 입장이라도 한 번 규칙으로 정해진 토론으로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은 위키에서 잃어버려선 안 되는 기본 규칙이다. 당시 여성시대 및 메갈리아 비판을 고집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기 위해 위키의 기본 규칙을 깬다는 것은 위키 사용자이기도 한 관리자들한테도 커다란 정신적 부담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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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무위키는 2018년부터 특정 사상을 대변하지 않기를 선택했다. 여성시대 및 메갈리아에 반감을 가진 사용자들은 정치 떡밥을 일부러 흘린 자들의 음모에 넘어가지 말라고 항의했다. 나무위키는 규칙을 어긴 감정적인 기여자들을 차단했다. 정치에 환멸감을 느낀 기여자들은 페미니즘,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을 미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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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을 미워하는 기여자들에게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나무위키를 애용하기 전에도 정치 떡밥을 흘리는 자들은 사생팬의 광기에 가까운 정의감으로 소위 '처단'이라는 것을 집행해 정치에 환멸감을 느낀 일반인들을 박해하여 미움을 샀다. 그나마 스마트폰이 발명되기 전에는 '건전한 정치는 오프라인에서 비폭력 시위를 주장하며 투표권을 행사해 정치인과 지지층한테 항의하는 반면, 폭력적인 주장을 하는 자들은 비주류라 인터넷에서 울분을 해소하려는 것이니 차단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는 공감대가 네티즌한테 받아들여졌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발명되자 미성숙한 미성년자와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인원이 유입되기 쉬워졌고 적응을 무난히 한 자와의 의견 차이로 타협이 불가능한 충돌이 벌어지기 시작해 한국 네티즌들이 극단화되기 시작했다. 과격파의 고집을 꺾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온건파가 인터넷을 떠나면서 정치권의 지지층은 스마트폰으로 유입된 자들이 표가 될 것이라고 입맛을 다져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이는 성공적이었지만 엄연히 극단주의화된 것이었다. 극단주의화된 네티즌은 분노와 증오에 매몰되어 현실의 사회 현상을 중립적으로 서술하지 못하기 쉽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과격파가 주류가 되면서 네티즌은 자신들의 극단적인 사상을 사회의 현실이라 둔갑해내는 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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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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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과 진영논리에 의거해 악성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상대진영에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려던 나머지, 팩트를 왜곡하고 날조해 학술적인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서술을 고집하려 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나무위키 성 평등주의 날조 사건]]인데, 성평등주의라는 허위 사상을 만들어 페미니즘을 비난하려는 근거를 만들려 1년 넘게 시도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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