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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113 | 문제는 이슈 문서 기여가 매일 식지 않고 줄질 않는다는 것이다. 관리자들, 악성 사용자, 건전한 사용자가 이슈 문서를 주로 주시하니 취미 문서에 관리력을 쏟기 어려워진다. 대체로 네티즌들은 취미 문제와 정치 떡밥 과열을 동시에 처리할 경우 '사생팬이 꼬인 단순 취미는 악플러만 처리하면 되겠지만 정치 떡밥은 지지층이 시민단체나 당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움직이니까 편향적이지 못하게 정치부터 먼저 막아야 한다.'라고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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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두 종류 다 신고가 들어오는데 정치적 과열부터 먼저 진정시켜야 하니 취미 관련 문서에 소홀해지기 쉽다. 악플러와 사생팬은 자연스럽게 이를 학습하게 되고 건전한 팬을 쫓아내기 쉬운데 되돌릴 방법이 나무위키에 마땅히 없다는 것을 알아냈을 것이다. 결국 악성 사용자에 의해 쫓겨난 건전한 팬은 과격파만 남을 지경에 처해버린 나무위키에서의 한때 순수했으나 빛이 바래버린 취미 관련 추억을 | |
| 115 | 두 종류 다 신고가 들어오는데 정치적 과열부터 먼저 진정시켜야 하니 취미 관련 문서에 소홀해지기 쉽다. 악플러와 사생팬은 자연스럽게 이를 학습하게 되고 건전한 팬을 쫓아내기 쉬운데 되돌릴 방법이 나무위키에 마땅히 없다는 것을 알아냈을 것이다. 결국 악성 사용자에 의해 쫓겨난 건전한 팬은 과격파만 남을 지경에 처해버린 나무위키에서의 한때 순수했으나 빛이 바래버린 취미 관련 추억이 남아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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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117 | 정치 떡밥이 먼저 해결되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다. '그렇지 않다'가 아니라 '그렇지 못하다'에 가깝다. 피해자들의 원망과 별개로, 나무위키에선 정치 떡밥을 해결할 의지가 있을 것이다. 정치 떡밥이나 사생팬 떡밥이 오래 지속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무원도 감정노동을 싫어하는데 위키 관리자들이 원할 리 없다. 관리자들은 과열된 떡밥을 종결시키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 떡밥을 한 번 물은 시민단체나 당원이 익명의 힘을 빌리면서까지 구차하게 평범한 기여자를 연기했는데 성과를 위해서라도 기회를 놓칠 리 없다. 관리자들의 의사와 별개로 정치 떡밥을 흘리는 자들은 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 정치 떡밥이 지속될수록 시민이 당원이나 시민단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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