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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2 vs r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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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민선 제도를 포기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럴 경우 '''리베랑 다를 게 뭐냐'''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 실제로 나무위키는 리그베다 시기의 청동의 독재에 대한 반발로 시작한 위키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민선 제도가 지금과 같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면 최후의 선택으로 민선 제도를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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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도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한하여 임명제로만 뽑거나 선거로 선출되는 비중을 줄이는 등, 운영진의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효율성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진 구성을 개편할 수도 있다. 나무위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적절한 운영진 구성을 찾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월21일을 기점으로 umanle 에서 민선 관리자들의 모든 권한을 회수하면서 민선체제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 민주주의의 아름다운 불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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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제도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한하여 임명제로만 뽑거나 선거로 선출되는 비중을 줄이는 등, 운영진의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함과 동시에 효율성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진 구성을 개편할 수도 있다. 나무위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적절한 운영진 구성을 찾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월21일을 기점으로 umanle 에서 민선 관리자들의 모든 권한을 회수하면서 민선체제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나무위키의 독재 암흑시대를 예상하못했으며, 이 때가 민주주의의 마지막 아름다운 불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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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데기만 남은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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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문단에 이어서, 나무위키에서 모든 이용자는 운영 방향에 대해 발언을 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나 그 권리를 실제로 행사하는 이용자는 투표에 참여하는 인원처럼 극소수에 불과하다. 단순 운영진 선출 뿐 아니라, 규정의 제정과 개정, 나무위키의 방향성 등이 극소수의 유저 에 의해서만 정해지고 바뀌며 대다수의 유저들은 나무위키의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조차 무지한 상태에서 극소수의 유저들의 뜻에 끌려다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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