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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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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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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점에서는 검문소에서 억류된 크루거를 구하기 위해 지휘관이 연락을 취하면서 등장한다. 그리폰은 지휘관이 말한 문제 때문에 자신 쪽에서 연락하려 했다고 말하며 그 문제는 이미 해결했다고 말하는데, 정작 그 다음에 우리 쪽에서 양보해야 한다며 지휘관에게 안젤리아 구출 작전을 중단하라고 지시한다. 이에 지휘관이 당혹해하자 그리폰은 어른으로서 마주해야 할 잔혹한 현실이지만 부득이하게 무엇을 희생할지 선택해야 할 때가 오기 마련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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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지휘관을 앞에 두고 그리폰은 대의를 위해선 누구라도 희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안젤리아도 요원인만큼 희생을 각오했을 터인데 지휘관은 안젤리아를 구하고 크루거와 그리폰&크루거를 포기할거냐고 역으로 힐난한다.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대놓고 뜻을 굽힐 생각이 없는 지휘관에게 그리폰이 자신은 협상하려는게 아니라고 말하려던 찰나 지휘관 측에서 연락을 끊어버려서 그리폰의 마지막 말은 전달되지 않았다. 이후 누군가[* 정황상 RPK-16이라는 추측이 유력하다.]에게 몰리도가 복귀했으나 오히려 승급의 기회를 얻었으며, 그 이유에는 루니샤라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곤 과거를 회상한다. 그리고 이후 안젤리아의 입으로 그리폰은 윌리엄을 자기 휘하에 두고 윌리엄이 지닌 힘을 손에 넣을 속셈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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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지휘관을 앞에 두고 그리폰은 대의를 위해선 누구라도 희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안젤리아도 요원인만큼 희생을 각오했을 터인데 지휘관은 안젤리아를 구하고 크루거와 그리폰&크루거를 포기할거냐고 역으로 힐난한다.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며 대놓고 뜻을 굽힐 생각이 없음을 드러내는 지휘관에게 그리폰이 자신은 협상하려는게 아니라고 말하려던 찰나, 지휘관 측에서 연락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그리폰의 마지막 말은 전달되지 않았다. 이후 누군가[* 정황상 RPK-16이라는 추측이 유력하다.]에게 몰리도가 복귀했으나 오히려 승급의 기회를 얻었으며, 그 이유에는 루니샤라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곤 과거를 회상한다. 그리고 이후 안젤리아의 입으로 그리폰은 윌리엄을 자기 휘하에 두고 윌리엄이 지닌 힘을 손에 넣을 속셈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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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전선 2: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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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2에서는 '알 수 없는 인물[* 다만 지휘관이 그리폰을 부르는 호칭인 훈작사를 시작부터 언급하는데다가, 당신이 말했던 것이라며 그리폰이 말한 우화를 언급하기 때문에 정체는 금방 알 수 있다.]'이라는 명칭으로 등장. 자신에게 염증을 느껴 떠나기로 한 [[전술지휘관]]의 선택을 도피라고 말하곤, 지휘관의 행동을 겁쟁이나 하는 짓이라고 질타한다. 지휘관이 자신의 말을 씹고 자기 추방을 선언하며 떠나자, 잠깐의 작별을 즐기라는 말과 함께 자신들은 언젠가 반드시 재회할 거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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