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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5 vs 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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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마무리된 뒤, 지휘관으로부터 오버슈타인 장관이 갈라테아(패러데우스)와 독일 국방부 간에 협력 관계를 구축한 장본인이라는 단서가 담긴 녹음 파일을 전달받았고, 이번 성과가 승부를 판가름낼 비장의 카드가 되리라 믿는다며 지휘관의 공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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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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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점에서는 검문소에서 억류된 크루거를 구하기 위해 지휘관이 연락을 취하면서 등장한다. 그리폰은 지휘관이 말한 문제 때문에 자신 쪽에서 연락하려 했다고 말하며 그 문제는 이미 해결했다고 말하는데, 정작 그 다음에 우리 쪽에서 양보해야 한다며 지휘관에게 안젤리아 구출 작전을 중단하라고 지시한다. 이에 지휘관이 당혹해하자 그리폰은 어른으로서 마주해야 할 잔혹한 현실이지만 부득이하게 무엇을 희생할지 선택해야 할 때가 오기 마련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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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지휘관을 앞에 두고 그리폰은 대의를 위해선 누구라도 희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안젤리아도 요원인만큼 희생을 각오했을 터인데 지휘관은 안젤리아를 구하고 크루거와 그리폰&크루거를 포기할거냐고 역으로 힐난한다.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대놓고 뜻을 굽힐 생각이 없는 지휘관에게 그리폰이 자신은 협상하려는게 아니라고 말하려던 찰나 지휘관 측에서 연락을 끊어버려서 그리폰의 마지막 말은 전달되지 않았다. 이후 누군가에게 몰리도가 복귀했으나 오히려 승급의 기회를 얻었으며, 그 이유에는 루니샤라는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보고받곤 과거를 회상한다. 그리고 이후 안젤리아의 입으로 그리폰은 윌리엄을 자기 휘하에 두고 윌리엄이 지닌 힘을 손에 넣을 속셈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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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전선 2: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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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2에서는 '알 수 없는 인물[* 다만 지휘관이 그리폰을 부르는 호칭인 훈작사를 시작부터 언급하는데다가, 당신이 말했던 것이라며 그리폰이 말한 우화를 언급하기 때문에 정체는 금방 알 수 있다.]'이라는 명칭으로 등장. 자신에게 염증을 느껴 떠나기로 한 [[전술지휘관]]의 선택을 도피라고 말하곤, 지휘관의 행동을 겁쟁이나 하는 짓이라고 질타한다. 지휘관이 자신의 말을 씹고 자기 추방을 선언하며 떠나자, 잠깐의 작별을 즐기라는 말과 함께 자신들은 언젠가 반드시 재회할 거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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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대화 시점이 언제인지는 불명이나, 그리폰과 지휘관이 처음 만난 시점이 루련 성립 코앞이었던 [[거울단계]]이므로, 최소한 루련 성립 이후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폰은 뼛속까지 루크사트주의자라고 할만한 인물이므로 해당 시점에서 적어도 루련의 고위직 자리에 있을 확률이 높은데, 정황상 루련에서 일하는 것을 지휘관이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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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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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에서 자신과의 접선 지점에 지휘관을 시험한답시고 문에 암호를 배치하는 괴짜 같은 면모가 있으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645079|이와 관련된 히든 업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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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에서 자신과의 접선 지점에 지휘관을 시험한답시고 문에 암호를 배치하는 괴짜 같은 면모가 있으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645079|이와 관련된 히든 업적도 존재한다.]] 휘하 인형들 중에 로리 체형이 많다는 점 때문에 팬덤 측에서는 농담성으로 로리콘이라는 디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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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등장 당시에는 국적에 대한 언급이 따로 없었으나, 전형적인 영국 신사 이미지에, [[대영제국 훈장]]인 '훈작사'라는 경칭으로 불린다는 점과 휘하 인형들이 피쉬 앤 칩스를 좋아한다는 점 때문에 영국인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오버슈타인과의 대화를 보면 실제로 영국인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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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거와는 친구 사이라고 언급되었으나, 정작 그 크루거조차 지휘관에게 그리폰을 너무 믿지 말라고 충고했다. 상술한 안젤리아의 평가를 감안하면 말 그대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감행할 인간이라 애초에 깊게 신뢰할 인물이 못 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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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거와는 친구 사이라고 언급되었으나, 정작 그 크루거조차 지휘관에게 그리폰을 너무 믿지 말라고 충고했다. 상술한 안젤리아의 평가를 감안하면 말 그대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감행할 인간이라 애초에 깊게 신뢰할 인물이 못 되는 모양. 실제로 작중에서는 재귀정리 시점까지만 해도 안젤리아를 구할 생각이 있다고 말하다가 고정점 시점에서는 손바닥을 뒤집어 안젤리아를 희생시킬 생각을 내비치면서 지휘관에게 제대로 불신의 씨앗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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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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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소녀전선/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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