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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라인(비교)

r19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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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사의 [[월간 PS]]가 나오자 8명도 안 되는 기자들을 반으로 나눠서 'PS라인'이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잡지도 만들었으나 인원 부족으로 몇 달 지나지 않아 게임라인과 다시 합쳐진다.[* 사실 막장 분위기를 자제한 이유가 PS2 정발이 임박하면서 신규 콘솔 게이밍 입문 및 일반인 게이머들을 끌기 위한 것이었는데, 정발 즈음에 결국 망해버렸다.]이 PS라인의 폭망이 게임라인 폐간의 결정적 사유로 그나마 이때까지 그럭저럭 벌어먹고는 살던 게임라인이 PS라인때문에 자본을 죄다 말아먹으면서 결국 본가인 게임라인까지 휘청거리게 만들어 반년뒤 사실상 게임라인은 망하게된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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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의 게임라인은 동인 야겜의 정보를 올린다거나[* 게임의 텍스트 번역을 통채로 해서 별책부록으로 주기도 하였다.], 유독 동인계열 글을 많이 써서 '동인지' 라고도 불리었다.[* 상술한 세라송 기사라든지, 'Tencho(점장의 일본어 독음. 닉네임 원 소재는 아마도 [[키노시타 유스케|이 캐릭터]]인듯.)'이라는 닉네임의 기자들이 야겜 관련 기사를 많이 작성하였는데, 원화가/작가명을 잘못 읽는 일도 많았음.] 말기의 말기에 가면 기자들 대부분이 그만둬서 팀장, 편집장, 기자 총 네 명이서 잡지를 내는, 파행에 가까운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게임라인의 상황은 PS라인의 폭망 후유증으로 정말 말이 아니었고 위태위태했던지라 기자들이 회사와 처우관련으로 이런저런 줄다리기를 하던중에 결국 회사측이 직원들의 요청을 거부하자 기자들이 잡지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전부 그만둬버린다. 그나마 남은 것이 4명으로 이 4명이 2001년 6월호부터 10월호까지 총 다섯 권을 내는데 사실 이 시기 게임라인은 이미 망했다고 보는 편이 옳을 듯. 말기 6개월동안 후일 [[팡야]]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주가를 올리게 된 [[박정훈(일러스트레이터)|SeeD]]가 표지를 그려주기도 했다.[* SeeD는 팡야 이전에도 남성향 동인계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작가였다. 여튼, [[동인 작가]]들의 비디오 게임 팬아트를 그린것을 삽화로 자주 사용한것이 관례처럼 되기도 했는데, 일부 후기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표지에 게임 사진을 쓰는 것도 저작권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다 당시 사정이 쪼들렸음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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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의 게임라인은 동인 야겜의 정보를 올린다거나[* 게임의 텍스트 번역을 통채로 해서 별책부록으로 주기도 하였다.], 유독 동인계열 글을 많이 써서 '동인지' 라고도 불리었다.[* 상술한 세라송 기사라든지, 'Tencho(점장의 일본어 독음. 닉네임 원 소재는 아마도 [[키노시타 유스케|이 캐릭터]]인듯.)'이라는 닉네임의 기자들이 야겜 관련 기사를 많이 작성하였는데, 원화가/작가명을 잘못 읽는 일도 많았음.] 말기의 말기에 가면 기자들 대부분이 그만둬서 팀장, 편집장, 기자 총 네 명이서 잡지를 내는, 파행에 가까운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게임라인의 상황은 PS라인의 폭망 후유증으로 정말 말이 아니었고 위태위태했던지라 기자들이 회사와 처우관련으로 이런저런 줄다리기를 하던중에 결국 회사측이 직원들의 요청을 거부하자 기자들이 잡지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전부 그만둬버린다. 그나마 남은 것이 4명으로 이 4명이 2001년 6월호부터 10월호까지 총 다섯 권을 내는데 사실 이 시기 게임라인은 이미 망했다고 보는 편이 옳을 듯. 말기 6개월동안 후일 [[팡야]]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주가를 올리게 된 [[박정훈(일러스트레이터)|SeeD]]가 표지를 그려주기도 했다.[* SeeD는 팡야 이전에도 남성향 동인계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작가였다. 여튼, [[동인 작가]]들의 비디오 게임 팬아트를 그린것을 삽화로 자주 사용한 것이 관례처럼 되기도 했는데, 일부 후기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표지에 게임 사진을 쓰는 것도 저작권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다 당시 사정이 쪼들렸음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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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는 평소에 나오던 시기[* 바로 전달 25일 즈음에 풀렸다. 덧붙여서 이 시기의 게임 잡지들은 빠른 정보 경쟁이 너무 과열화되어서, 10월호가 8월말에 나오는 허세를 부리는 막장 상태였음. '''이런 빠른 월호수치는 일본 [[잡지]]업계의 빠른 월호 붙이기 관습의 영향이 매우 크다.(상세는 잡지 문서 참조) ''' 일본식 월호 라벨링은 한참 옛날부터 시작된 일이다. 게임라인의 창간호가 1996년 10월호인데 이게 실제 발간된 날짜는 1996년 8월이었으니....이 현상은 이후 망하기 직전인 2001년 쯤에나 가서야 게임라인이 처음으로 수정하고 게이머즈는 2001년 말에 가서야 수정하면서(둘다 개편호, 송년호라는 식으로 월호를 표기하지 않고 한권을 내는식으로 수정했다.) 한국식에 가깝게 돌아온다.]에 나오지 않아 망했나?... 하다가 해당월 20일 즈음에 출간되었었는데, 그것이 단말마가 되었다.[* 후기에서는 어렵게 나왔다고 발언. 폐간호조차 나오지 못한채 사라져버렸는데 당시 편집장이 인터넷에 올린 글에 의하면 마지막호의 판매량이 정말 처참한 지경이라 차마 사장에게 폐간호라도 내게 해달라고 말도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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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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