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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7 | 이 시기에는 공략 부분과 정보 부분을 각기 별도의 책으로 편집하기도 했다.[* 공략만 원하는 독자들의 요청 때문이다. 게임라인에서는 공략라인 오메가 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게임매거진에서는 공략지존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이런 형태는 이후 게임머즈 등에서도 답습했지만, 잡지가 분권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들도 못지 않게 많아서 대부분의 경우는 나뉘었다가 다시 합쳐졌다를 반복했다. 더구나 게임라인의 게임특급이나 이후 게이머즈의 게임[[무크]]처럼 별도의 공략단행본 판매가 이뤄졌기 때문에 기존 잡지를 분권하는데 대한 불만이 힘을 얻을 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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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게임문화사의 [[월간 PS]]가 나오자 8명도 안 되는 기자들을 반으로 나눠서 'PS라인'이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잡지도 만들었으나 인원 부족으로 몇 달 지나지 않아 게임라인과 다시 합쳐진다.[* 사실 막장 분위기를 자제한 이유가 PS2 정발이 임박하면서 신규 콘솔 게이밍 입문 및 일반인 게이머들을 끌기 위한 것이었는데, 정발 즈음에 결국 망해버렸다.]이 PS라인의 폭망이 게임라인 폐간의 결정적 사유로 그나마 이때까지 그럭저럭 벌어먹고는 살던 게임라인이 PS라인때문에 자본을 죄다 말아먹으면서 결국 본가인 게임라인까지 휘청거리게 만들어 반년뒤 사실상 게임라인은 망하게된다. | |
| 19 | 게임문화사의 [[월간 PS]]가 나오자 8명도 안 되는 기자들을 반으로 나눠서 'PS라인'이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잡지도 만들었으나 인원 부족으로 몇 달 지나지 않아 게임라인과 다시 합쳐진다.[* 사실 막장 분위기를 자제한 이유가 PS2 정발이 임박하면서 신규 콘솔 게이밍 입문 및 일반인 게이머들을 끌기 위한 것이었는데, 정발 즈음에 결국 망해버렸다.]이 PS라인의 폭망이 게임라인 폐간의 결정적 사유로 그나마 이때까지 그럭저럭 벌어먹고는 살던 게임라인이 PS라인때문에 자본을 죄다 말아먹으면서 결국 본가인 게임라인까지 휘청거리게 만들어 반년뒤 사실상 게임라인은 망하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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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1 | 말기의 게임라인은 동인 야겜의 정보를 올린다거나[* 게임의 텍스트 번역을 통채로 해서 별책부록으로 주기도 하였다.], 유독 동인계열 글을 많이 써서 '동인지' 라고도 불리었다.[* 상술한 세라송 기사라든지, 'Tencho(점장의 일본어 독음. 닉네임 원 소재는 아마도 [[키노시타 유스케|이 캐릭터]]인듯.)'이라는 닉네임의 기자들이 야겜 관련 기사를 많이 작성하였는데, 원화가/작가명을 잘못 읽는 일도 많았음.] 말기의 말기에 가면 기자들 대부분이 그만둬서 팀장, 편집장, 기자 총 네 명이서 잡지를 내는, 파행에 가까운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게임라인의 상황은 PS라인의 폭망 후유증으로 정말 말이 아니었고 위태위태했던지라 기자들이 회사와 처우관련으로 이런저런 줄다리기를 하던중에 결국 회사측이 직원들의 요청을 거부하자 기자들이 잡지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전부 그만둬버린다. 그나마 남은 것이 4명으로 이 4명이 2001년 6월호부터 10월호까지 총 다섯 권을 내는데 사실 이 시기 게임라인은 이미 망했다고 보는 편이 옳을 듯. 말기 6개월동안 후일 [[팡야]]의 캐릭터 디자이너로 주가를 올리게 된 [[박정훈(일러스트레이터)|SeeD]]가 표지를 그려주기도 했다.[* SeeD는 팡야 이전에도 남성향 동인계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작가였다. 여튼, [[동인 작가]]들의 비디오 게임 팬아트를 그린것을 삽화로 자주 사용한 것이 관례처럼 되기도 했는데, 일부 후기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표지에 게임 사진을 쓰는 것도 저작권 비용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거기다 당시 사정이 쪼들렸음을 감안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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