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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라인(비교)

r24 vs r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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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즈의 팬들은 이후의 게임라인은 위서(僞書)로 취급하며, 게이머즈를 게임라인의 적자(嫡子)로 보고 있는데, 사실 관점 나름이다.[* 적어도 게이머즈를 계속 보던 사람들은 기존 기자진들 특유의 막장 분위기를 껄그러워하며, 게임 출시정보와 공략만으로 이루어진 잡지를 원하는 독자들도 많았다.] 그래서인지 두 게임라인 직/방계 잡지가 동시에 출간되던 시기에는 서로간에 신경전이 꽤나 있었다. 특히 게임라인의 후기에서는 우리도 게이머즈처럼 막장 기사를 실을 수 있지만, [[리미터|그래서는 안된]]다는 논지로 글이 작성된 적도 있었으니... [* 그 시절에는 오히려 게임라인 쪽에서 게이머즈가 기자들의 동인지라고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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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공략 부분과 정보 부분을 각기 별도의 책으로 편집하기도 했다.[* 공략만 원하는 독자들의 요청 때문이다. 게임라인에서는 공략라인 오메가 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게임매거진에서는 공략지존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이런 형태는 이후 게임머즈 등에서도 답습했지만, 잡지가 분권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들도 못지 않게 많아서 대부분의 경우는 나뉘었다가 다시 합쳐졌다를 반복했다. 더구나 게임라인의 게임특급이나 이후 게이머즈의 게임[[무크]]처럼 별도의 공략단행본 판매가 이뤄졌기 때문에 기존 잡지를 분권하는데 대한 불만이 힘을 얻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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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공략 부분과 정보 부분을 각기 별도의 책으로 편집하기도 했다.[* 공략만 원하는 독자들의 요청 때문이다. 게임라인에서는 공략라인 오메가 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게임매거진에서는 공략지존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이런 형태는 이후 게임머즈 등에서도 답습했지만, 잡지가 분권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들도 못지 않게 많아서 대부분의 경우는 나뉘었다가 다시 합쳐졌다를 반복했다. 더구나 게임라인의 게임특급이나 이후 게이머즈의 게임[[무크]]처럼 별도의 공략단행본 판매가 이뤄졌기 때문에 기존 잡지를 분권하는데 대한 불만이 힘을 얻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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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사의 [[월간 PS]]가 나오자 8명도 안 되는 기자들을 반으로 나눠서 'PS라인'이라는 플레이스테이션 전문 잡지도 만들었으나 인원 부족으로 몇 달 지나지 않아 게임라인과 다시 합쳐진다.[* 사실 막장 분위기를 자제한 이유가 PS2 정발이 임박하면서 신규 콘솔 게이밍 입문 및 일반인 게이머들을 끌기 위한 것이었는데, 정발 즈음에 결국 망해버렸다.]이 PS라인의 폭망이 게임라인 폐간의 결정적 사유로 그나마 이때까지 그럭저럭 벌어먹고는 살던 게임라인이 PS라인때문에 자본을 죄다 말아먹으면서 결국 본가인 게임라인까지 휘청거리게 만들어 반년뒤 사실상 게임라인은 망하게 된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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