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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r3 Blame)

r3
r1
1[[분류:자위행위]]
2[include(틀:하위 문서, top1=자위행위/남성, top2=자위행위/여성)]
3[목차]
4== 개요 ==
r2
5자위행위(自慰行爲) 약칭 자위(自慰)는 파트너 없이 홀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혹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하여 자신의 생식기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행위이다. 이 과정에서 도파민,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6== 언어별 명칭 ==
7한국어 환경에서는 직접 언급하기 민망한 용어로 여겨져 '자기위로', '자기위안', '손장난' 등의 은어로도 불린다.[* 실제로 자위의 한자인 [[自]][[慰]]가 '자기위로'라는 뜻이다.] 속어로는 남성의 자위는 '[[딸딸이#s-1.1.1]]', '딸치기'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줄여서 '딸'로 부른다. 극히 일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여성의 자위를 뜻하는 말로 '아들치기', '보듬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별에 상관없이 그냥 딸딸이라는 표현을 쓰곤 한다.
8
9자위에 대응하는 [[순우리말]]로는 용두질, [[한자어]]로는 독음([[獨]][[淫]]), [[수음]]([[手]][[淫]]), 자독([[自]][[黷]])이 있다. 북한의 공식 어문 규범인 [[문화어]]로는 '자위'[* 중국에서도 수음의 의미를 가지기도 한 이런 한자어에 문화어에서는 수음의 의미가 없는 것은 북한의 선전에서 '자위적 국방' 같은 자신을 지킨다는 자위(自'''衛''')를 즐겨쓰기 때문으로 보인다.]를 제외한 이러한 모든 표현이 자위행위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10
11영어로 자위행위를 뜻하는 말은 격식있는 표현으로는 masturbation[* 'masturbation'은 명사이며, 동사는 'masturbate'이다.]이라고 한다. 더 학구적인 표현으로 onanism이라고도 하는데, 이건 책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현실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onanism의 어원은 구약[[성경]] [[창세기]] 38장 오난이라는 인물로, 형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 유다에 의해 형수 [[다말#s-1.1]]과 [[형사취수|성교하게 되자]], 수태된다고 하여도 그 자식이 자기 자식이 아닌 형의 자식으로 될 것이며, 재산의 상속자가 자신이 아닌 형의 자식이 될 것을 알고 [[체외사정]]을 했다. 이로 인해 [[하느님]]의 분노를 사 죽은 인물이다. 오난이 했던 것은 자위가 아닌 [[질외사정]]이지만 생식 목적이 아닌 [[사정(생물)|사정]] 행위를 onanism이라고 부르게 됐다. [[일본]]과 [[스웨덴]]에서는 이 말을 줄여서 오나니라고 주로 부른다. 이는 [[오나홀]]의 어원이기도 하다.]
12
13실제 현실에선 '''jerk off'''란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한국어로 치면 "[[딸딸이]] 치다", "딸치다", "딸잡다" 정도의 느낌을 주는 용어이다. 영국에선 wank도 많이 쓰인다. 그밖에 jack off[* 'jerk off'를 약간 친근하게 순화시킨 어감의 표현이다.], fap[* 자위할 때 나는 소리를 묘사한 [[의성어]]로, 한국어에서 수음을 돌려 표현하는 의성어 어휘인 '탁탁탁'에 정확하게 대응되는 표현이다.], stroke, beat off, fingerbang, self-pleasuring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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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23년]] 이후부터는 '''jorking'''이나 '''goon''', '''gooning'''이 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 특히 '''goon'''에 접미사 er을 붙여서 '''gooner'''라는 신조어도 만들어 냈다. 한국어로 치면 딸쟁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레딧]] 같은 영어 커뮤니티에서 [[구글 크롬]]의 번역 기능을 켜놓고 있다보면 뜬금 없이 '[[아스날 FC|아스날]] 팬'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오는 것은 이때문.[* 아스날의 팬덤명이 gooners이기 때문이다. 딸쟁이를 아스날 팬이라고 번역하고 있는 것(...).]
16
17즉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보다 점잖고 격식있게 표현한 말이 각각 penis와 vagina이듯이 자위행위를 점잖게 표현한 말이 masturbation이고, 실제 현실에서 남녀의 성기를 지칭할 때 많이 쓰는 구어체 표현이 각각 dick과 pussy이듯이 실제 현실에서 자위행위를 일컬을 때 제일 많이 쓰는 구어체 표현은 jerk off인 것이다.
18
19단, jerk off, jack off, wank, stroke, fap 등은 모두 [[남자]]의 자위행위를 뜻하기 때문에[* 즉 한국말로 하면 "딸딸이 치다"에 해당하는 표현들이다.] [[여자]]의 자위행위를 말할 때는 play with oneself나 touch oneself 등을 주로 쓰고, 보다 은밀한 [[은어]]로는 buff the muffin이라고도 한다. 한편 캐주얼한 친구들끼리나 부모들이 이를 약간 순화시킨 me-time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20
21참고로 "hand job"이란 단어가 자위행위와 헷갈릴 수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hand job은 스스로 하는 자위행위가 아니라 남이 자기(남성)의 성기를 손으로 해주는 행위를 말한다. 즉 "[[대딸]]"이라는 뜻이다. 남이 남성의 성기를 [[손]]으로 해주는 것은 "hand job"이라고 하고, [[구강성교|입으로 해주는 행위]]는 "blow job"이라고 한다. 참고로 "give head"라는 표현 또한 "blow job"과 마찬가지로 입으로 해주는 유사성행위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22
23일본어로는 위의 Onanism, 또는 그 행위를 일컫는 말인 Onany에서 따 와서 오나니(オナニー)라고 한다. 이외에도 시코시코(シコシコ) 또는 시코(シコ)라는 표현도 쓰이는데, 이는 의성어로 한국어로 직역하면 쫄깃쫄깃 또는 쫀득쫀득으로 번역 가능하고, 다소 의역하면 문질문질이나 [[탁탁탁]]에 해당한다. 여기서 파생된 동사형 시코루(シコる)는 딸치다라는 의미로 쓰인다.
24== [[/특징|자위의 특징]] ==
25== 철칙 ==
26다음은 즐겁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자위행위를 위한 원칙이다.
27=== 자위를 하는 입장 ===
28 * '''주변 동태'''
29 가족, 부모, 지인, 혹은 외부인 등 타인에게 현장을 걸리면 매우 창피하고 난감해진다.
30 * '''심리적 안정'''
31 즐거움과 지속 가능한 성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 우선 야동 등의 [[음란물]]은 우리의 뇌에 매우 자극을 주어 음란물을 보며 자위 행위를 많이 하면 후에 성관계 시 불만족을 느낄 수 있으며 발기부전증이 생길 수도 있다. 자극적인 음란물을 보면서 자위할 경우 빠른 사정을 유도할 수 있고, 지속된다면 사정 시간을 조절할 수 없는 [[조루]]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실제도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야동을 동반한 자위 행위로 성인기에 들어 조루를 겪는 케이스가 많다. 성의학자들이나 성교육 전문가들은 자위 행위를 할 때 야동 등의 자극적인 음란물을 보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걸릴까봐 조급한 마음이 빠른 사정을 만들고 이후 조루 등의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애인의 사진 또는 영상을 시청하면서 하거나 아예 애인을 불러놓고 애인이 보는 앞에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본 단락에서 말하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증폭시키면서 그와 동시에 두 사람 간의 애정도까지 높여주고(이는 자위행위의 대상이 되는 쪽의 입장에 따라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에서부터 오는 쾌락의 정도 또한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한 문제점들을 상당수 방지할 수 있다.] 조급한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어깨를 한껏 움츠리며 자위 행위를 하게 만드는데 이 습관도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2번과 겹칠 수 있는 부분인데, 편안한 상태로 주변 환경 등을 신경 쓰지 않고 완전히 자위 행위에만 집중할 수 있을 때 실시하는 것이 좋다.
32 * '''청결'''
33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성기는 매우 연약하며 [[성병|외부의 오염과 감염에 굉장히 취약한 만큼]] 세균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손이나 사용 도구 등을 깨끗이 세척할 필요가 있다.
34 [[손]]으로 하든 기구를 사용하든 위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손은 병균에 노출되기 매우 쉬운 부위인 만큼 자위하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남성에겐 [[음경]], 여성에겐 [[질(신체)|질]]에 대한 의리이며, 음경 또는 질에 닿게 될 다른 물건들도 마찬가지. 그것은 실전에서도 파트너 이성을 위한 측면으로도 적용된다. 요도에 물건을 삽입하는 방법도 있는데, 매우 위험한 행위이니 절대 하지 말기 바란다.
35 * '''신속한 뒤처리'''
36 꼬리가 길면 잡힌다. 사실 정말 부적절한 곳에서 부적절한 방법으로 한 게 아닌 이상 잡혀도 큰 문제는 없겠지만 창피함을 면하려면 가장 귀찮지만 절대 안 해서는 안 될 그것. 남자의 경우 세면대에 사정하고 물로 흘려 처리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제대로 흘려보내지 않으면 냄새가 심하게 남는다. 가족을 위해 휴지로 처리할 것. 휴지는 변기통에 넣고 흘려보내면 된다. 물론 바로 변기에 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하지만 그냥 변기에다가만 하면 변기의 배관에 정액이 굳거나 엉겨붙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휴지로 3~4번 정도 싸서 버리는 것이 좋다.]
37=== 부모 입장 ===
38성은 불결하거나 불신성하다는 식으로 죄악시하는 마음가짐에서 벗어나야 하며, 만일 아이(아들, 딸 모두 해당된다.)를 가진 부모의 입장이라면 특히 성은 사춘기 이후 신체구조상 발생하기 시작한 성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행위라는 것이라는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 아래는 특히 [[부모]] 입장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이다.
39
40 * '''1. 자녀가 자위를 하는 것을 눈치챈다면 그것에 대해서 절대로 갑작스럽거나 공격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41 부모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자녀가 방이나 화장실을 걸어잠근 것을 보고 자위를 한다고 판단하여 문을 따고 '''쳐들어가거나''', 노크하며 뭐하는지 물어보거나 하는 식으로 방해하는 것도 안 된다. 소년기에 사회적인 환경상 성관계를 갖지 못해 혼자 자위 행위로 애써 성욕을 해소 하는 것을 들킨 남성은 극심한 수치심을 느껴 트라우마가 남아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조루]], [[발기부전]] 등의 질환에 훨씬 쉽게 노출되며 성을 두려워하거나 꺼리게 될 수 있고, 자위행위를 한 것을 숨기기 위해 억지로 발기를 풀려다가 음경을 골절당하기도 한다.
42
43 여성의 경우, 같은 맥락에서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불감증에 더 쉽게 노출된다. 거꾸로 올바른 방식으로 자위 행위를 하는 지에 대한 적절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사정 위주의 빠른 자위 습관을 들인 것은 아닌지 등등.] 남성이 자위 행위를 할 때 본인의 오르가슴이 어느 정도 지점까지 왔는지에 대해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서 자위를 오랫동안 지속하는 능력을 기르면 조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남성뿐만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자위를 하면서 어디까지 왔는지, 오르가즘을 느낄 때 패턴은 어떠한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은 성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44
45 * '''2. 자녀가 자위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태도를 보이면 안 된다.'''
46 이것은 1번을 아는 사람들조차 쉽게 범하는 오류이며, 특히 여성과 같이 [[성욕]]의 스펙트럼이 미미한 것부터 강한 것까지 넓은 사람들 중, 미미한 쪽이 저지르기 쉽다. 예를 들어, 자녀가 자위를 하는 것을 눈치챈 뒤, 자녀가 나오면 "오늘도 개운하게 했니?" 등과 같이 이미 자위 사실을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자녀에게 [[음란물]]을 은근슬쩍 선물한다거나 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47
48 실제로 어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 내용인 즉 아내가 남편을 위해 성인용 잡지를 선물했다는 것이었고, 당연히 받는 입장에서의 심리를 아는 사람들은 댓글로 왜 굳이 그런 짓을 해야 했느냐고 반문했다. 이것 또한 상대방이 평소에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음을 보이는 표시이므로 금물이다. 앞서 밝혔듯, 아무래도 성별이 다른 부모가 쉽게 범하는 오류이므로 이들 입장에서는 왜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되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일단 이해해야 할 것은 성적인 행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영역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서 부부끼리 성관계하는 모습을 아이가 보거나 눈치챘다고 생각해 보자(…). 딱히 잘못한 것도 아니고 가족 사이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도 싶겠지만 부끄럽고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49
50 부부 사이의 성관계는 두 사람간의 은밀한 것이므로, 원치 않는 사람이 알게 되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자위행위도 자녀의 입장에선 똑같은 것이다. [[성관계]]를 못하니 성욕을 [[부모]] 몰래 해소하려고 자위 행위를 자초한 것이다. 그리고 앞선 글들을 읽었다면 기본적으로 자위를 하는 사람은 그것을 들키는 것을 죄악시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았을 것이다. 만약 의문을 품는 독자들 중 이 사실을 몰랐다면 지금이라도 아는 것이 자녀와의 관계에서든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든 간에 서로 좋다.
51
52 들킨 당사자 입장에서는 절대 보여서는 안 될 꼴을 보였다는 의식이 자리잡아 엄청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 '''한 마디로 요약해서, 자녀가 자위를 한다는 것을 알더라도 철저히 모르는 척하고 지내야 한다.''' 못 본 척 해주는 게 정석이고 부모님은 손주가 보고 싶으면 더더욱 못 본 척 해줘야 한다. 심인성 발기부전 환자 중 37%가 자위 행위를 가족에게 들켜 망신을 당한 경험이 있다.[* Managing Sexual Dysfunction in the 21st century 중 릴리언 오즈본 박사가 저술한 4장.] 반대로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가 성인용 잡지를 사주거나 습진이 나지 않게 정액은 이걸로 닦으라며 좋은 티슈를 사주기도 하는데 이런 것도 다 원인이 된다.
53
54자위행위를 하는 자녀가 있다면 위 글처럼 직설적으로 말하지는 말자. 선의로 건넨 말일지라도 듣는 자식 입장에서는 매우 부끄럽다. 그 말이 머리에서 뱅뱅 맴돌아 며칠 동안 [[이불킥]]하게 되고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또, 만약 자녀와 자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아래 예시처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반드시 명심할 것은, '''철저히 자위를 하는 자녀의 입장을 존중해야지, 묻는 부모 입장을 고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자녀가 얘기하기 싫어하면 거기서 관둬야 하지, 계속 캐물어서는 절대 안 된다.
55
56① 조금 네가 답하기 껄끄러워할 수도 있는데, 하나 질문해 봐도 될까? 듣고서 불편하면 말 안 해도 돼.
57② (앞 답변에 대해 '무슨 질문인가'하고 답변이 올 경우) 성에 대한 질문이야.
58③ (앞 답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혹시 너도 자위(를)행위 하니(하고 있니)?
59
60③까지 긍정적인 답변이 나왔다면 담론을 이어 나갈 수 있다. 그리고 위 각 단계별로 괄호 속에 조건이 달려 있는데, 괄호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면, 즉 질문 ②에 대한 답변이 '아니다'일 경우,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그냥 "알겠다" 하는 반응만 보이고 대화를 중지해야 한다. 절대로 억지로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자녀가 먼저 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대화에 응하려 할 때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61== 목적과 기능 ==
62=== 남성 ===
63일단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생식세포의 생장주기가 매우 빠르다. [[성관계|섹스]]의 경우 혼자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언제 어느 때나 혼자서 빠르게 처리 가능한 자위행위는 남성에게 매우 보편적인 행위일 수밖에 없다. 주기적인 자위행위는 '''섹스할 때 사정으로 인한 임신 확률을 증가시켜준다.''' 오히려 하루에 1번씩 하면 정자의 질이 좋아진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http://www.thedailybeast.com/newsweek/2010/10/07/why-masturbation-helps-procreation.html|자위가 오히려 종족 번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늙고 병든' 정자를 내버리고 '건강하고 날랜' 정자를 새로 보충하는 수단'''으로 섹스할 때 사정으로 인한 임신확률을 급격하게 증가시켜준다. 사정을 이미 한 후에 또 사정하면 정자 수 자체는 줄지만, 정작 자궁에 도달하는 수는 별 차이가 없다고. 그래서 정기적으로 자위를 시켜본 결과 평균적으로 정자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수의 예외로 오히려 정자 상태가 악화된 사람도 있었다는 말도 있다. 사정이 없다면 고환 또는 전립선 등에서 오래된 정액 순으로 체내 흡수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흡수율이 높은 사람은 몽정하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몽정은 성호르몬이 활발하던 청소년기에 가능성이 높지, 성인이 될수록 어려워진다. 물론 청소년기에도 흡수율이 높은 사람은 몽정 하기 어렵다.
64=== 여성 ===
65[[성관계]]와는 다르게, 자신의 [[애액|질액]]량과 [[질(신체)|질]]이 수축하는 횟수를 [[손]]을 통해 제대로 확인할 수 있어 컨디션 점검이 가능하다. 여성이 섹스가 끝난 후에 질액을 만질 때는 말라있으며, 질의 약한 수축은 자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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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여성은 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 난자를 모두 만들고 태어난다.[* 난소 안에 primordial follicle이라는 원시적인 형태로 70만 개 정도를 지니고 태어나며 사춘기 즈음엔 4만 개 정도가 남고 평생 500개 정도를 배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처럼 자위를 통해 오래된 생식세포를 갈아치울 필요가 없다.
r3
68== 자위는 건강에 해로운가? ==
69[youtube(9Yc3JH07oXE)]
70
71결론부터 말하면, '''선을 넘지 않은 경우에는 해롭지 않다.'''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가장 알맞은 행위이며, 적당한 횟수의 자위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전두엽]]의 도파민 수용체에 영향을 줄 정도가 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자위중독으로 인하여 전두엽 자체에 만성적인 영향을 미치면 인생에 해가 될 수 있다.[* 미리 짚고 넘어가자면 자위행위는 [[도파민]]의 생성에 직접 관여하는데, 이 [[도파민]]은 일부 [[진통제]]나 [[마약]]을 복용해도 생성되는 물질이다. 도파민이 많이 생산돼서 생기는 병에는 [[조현병]]과 [[과대망상]] 그리고 [[강박증]]이 있으며, 적게 생성되어서 생기는 병에는 [[투렛 증후군]], [[우울장애]], [[파킨슨병]] 등이 있다. [[https://psychiatryonline.org/doi/10.1176/appi.ajp.157.3.457|낮은 도파민 사회공포증과 연관]] ] 후술하겠지만 자위중독에 의한 문제는 헤어나올 수 있다.
72
73자위는 성행위의 일종이어서 대화의 주제로 제한되는 관계로 관련한 연구가 별로 없다. 하지만 자위라는 행위 자체는 인간만 하는 행위는 아니므로 동물들을 보면 자위가 해로운지 예측할 수 있다. 일단 자연상태의 동물들에게서도 자위행위가 관찰된다.[* 일반적으로 암컷보다 수컷들이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자연상태의 동물들의 경우에게서 자위에 대한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는다. 즉 '''[[자연선택설|자위라는 행위 자체가 생물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다.]]'''[* 도파민은 인간에게만 있는 호르몬이 아니다. 따라서 동물들도 도파민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으나, 도파민에 영향이 갈 정도로 자위를 조절하지 못하는 개체는 진작에 죽어 없어졌을 것이다.] 실제로 어떠한 동물 관찰 연구에서도 자위가 동물들의 삶을 망가뜨린다는 연구결과는 없다. 하지만 자연상태의 동물은 자급자족이 기본이므로 자위중독으로 인하여 문제가 생기는 순간 도태된다. 즉 동물에 비하여 안전하고 풍요로운 인간만이 필요 이상의 자위로 인한 문제를 격을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는 자위중독으로 인한 호소가 경제발전과 함께 늘어났다는 것이 증명한다.
74
75인간의 각 문화권과 종교권에서는 자유주의가 세계를 지배하기 전까지 자위를 터부시하는 쪽으로 발전해왔다.[* 동아시아만 해도 매우 많은 자위관련 도시전설들이 있다. 한국에서는 털이 빨리 자란다거나 뼈가 삮는다는 도시전설이 있고, 일본에는 [[아카다마]]가 튀어나와 영구적인 [[고자]]가 된다는 식의 극단적인 도시전설이 있다. 세계적인 도시전설로는 자위가 [[성호르몬]]에 관여하여 성장판이 일찍 닫치게 만들어 키가 덜 자라게 만든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이 모든 도시전설은 거짓으로 털세포의 세포분열은 자위와 관련이 없으며, 뼈는 약 35%가 [[유기물]]로 약 45%가 [[무기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히 뼈를 이루는 단백질인 [[칼슘]]은 무기물로써 꽤나 상당한 비율로 존재하지만 [[정액]]의 성분은 99%가 [[물]]이고 1%만이 [[단백질]]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이기 때문에 자위는 뼈를 삭게 할 수 없다. 성장판의 경우도 자위로 정액이 나올 수 있는 때는 2차 성징 이후인데, 여성의 경우 2차 성징 이후에 곧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우연이며 남성은 20대 초까지도 성장할 수 있으니 거짓이다.][* 단 신빙성이 어느 정도 있는 도시전설도 있는데, [[탈모]]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과학계에서 탈모와 자위의 연관성을 부정하지만 [[탈모갤]]이나 [[네이버 지식인|지식인]] 등지에서 자위로 인한 탈모 촉진에 대하여 수많은 경험담을 호소한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인종 등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마냥 부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물론 자위 자체를 악으로 부정한 것은 아니다. 인간의 조상들도 자위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동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 문화권에 있는 자위관련 부정적인 [[도시전설]]이 있다는 것을 보면, 자위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한 사람들이 꾸준히 있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도시전설이 대단히 유치하고 허술하다는 것을 보면 단지 [[미성년자|미성숙한 구성원]]들이 자위를 일찍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도시전설은 정규 교육만 받아도 무난히 타파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자위를 금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기에는 대단히 허술하다. 이는 근대에 만들어져서 과학을 접목한 도시전설도 마찬가지다. 성인이 되어서도 [[산타클로스]]를 믿는 사람은 거의 없듯이 성인이 되고서도 이런 자위관련 도시전설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
76
77인간의 사회가 자위에 대하여 이런 식으로 대처해온 이유로는 자위가 '''육체적인 문제를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자위에 대한 습관을 잘못들이면, [[조루]]가 될 수 있으나[* [[야동]]을 보고하는 자위가 지능을 낮춘다는 속설을 근거가 없으나, 야동을 보면서 생긴 사정을 위한 자위습관이 조루로 만들 수는 있다. 조루가 되지 않으려면 자극을 조절해 사정속도를 빠르게 만들면 안 된다.], 그 외의 육체적 문제는 없다. 이는 동물관찰부터 인간들에 대한 과학적 접근까지 모든 부분에서 증거가 나온다. 하지만 자위가 '''정신건강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왜냐하면 자위는 [[도파민]]의 생성에 직접 관여하고, 이 도파민은 [[중독]]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섹스|성 중독]] 뿐만이 아니라, [[도박 중독]]과 [[마약 중독]]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도파민이다. [[도파민]]에 의한 중독은 심하지 않은 중독에도 집중력 저하를 불러오며, 심해질 수록 정신을 흐리게 만들며, 만성이 되면 점점 사기가 떨어지고 의지박약하게 만들어, 정신을 구제불능으로 만들고 마음을 갉아먹는다. 이는 가장 위험도가 낮은 '자위 중독'부터 위험도가 높은 '마약 중독'까지 '''절대로 빗겨 나가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건 외부에서 자극을 투입하여 강제로 도파민을 펌핑하는 마약과 달리, 자위행위라는 행위가 전재되어야 발동하며, 내부기제로 도파민 분비에 한계가 있다는 점 덕분에 자위행위가 돌이키기 힘든 중독을 야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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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그렇다면 자위중독은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까? 일단 자위로 얻을 수 있는 도파민 자체에 한계가 있다. 성기를 문질러야만 얻을 수 있고, [[사정]] 혹은 [[오르가즘]]의 순간에만 발산되기 때문이다. 남성의 하루 자위횟수 자체에 한계가 있는 만큼 더욱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즉 '''중독에서 벗어나는 난이도 자체가 모든 중독에서 가장 낮다.''' 그리고 대부분의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 [[필로폰]]의 경우 도파민의 증가량을 1200%까지 강제로 늘려버린다. 그리고 그 이상의 강력한 마약의 경우에는 자력으로 벗어날 수 있는 확률은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즉 모든 중독을 해결할 수는 없다.]인 [[뇌가소성]] 덕분에 자위중독은 노력만 하면 반드시 벗어날 수 있다.[* 뇌세포와 뇌 부위가 유동적으로 변하는 것을 뇌가소성이라고 한다. 공부하면 똑똑해지는 것은 단순히 많이 알아서가 아니다. 공부 자체가 뇌를 단련시키기 때문이다. 뇌는 우리의 행동에 따른 자극에 따라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바뀐다.] 뇌가소성은 중독의 원인이면서 중독에서 벗어나는 키워드이다. 인간의 [[두뇌]]는 생존을 위해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하거나[* 흔하게 어떤 인간이 '''적응했다'''라고 말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뇌가소성 기능으로 인하여 두뇌가 그 상태에 자신을 맞춘 것이다.] '일상적인 위협'으로부터 긴장을 완화하기 위하여[* [[제2차 세계 대전|2차 세계대전]] 당시 개전 초에 연합군은 독일군의 [[급강하폭격기]]인 [[Ju 87|슈트카]]의 [[예리코의 나팔|사이렌]] 소리에 공포에 떨었으나, 소리에 적응된 뒤에는 별 위협을 못 받았다.] '''현재 자극 상태에 적응하는 기능'''을 가지는데, 이 기능은 뇌가소성 덕분에 존재한다. 만약 당신의 몸에 강력한 도파민이 들어온다면, 당신의 두뇌는 도파민 수용체를 줄여버려서 그 도파민에 적응하게 만들어버린다. 문제는 모든 인간은 일정량 이상의 도파민을 수용하는 것을 추구하는데, 수용체가 줄여버리면 필요한 기본 도파민량이 증가한다. 대량으로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특정 자극'에 적응하면 그보다 적은 도파민을 얻는 것으로는 충적할 수 없으므로 그 '특정 자극'을 추구하는 게 중독의 원리이다. 반대로 그 대량의 도파민을 부여하는 '특정 자극'이 없어지면 인간의 두뇌는 점점 도파민 수용체를 원상복구한다. 즉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위중독으로 인한 도파민 수용체 감소는 '''최소 3개월에서 최대 9개월 정도'''[* 환경 혹은 개인의 상태에 따른 차이가 매우 크다. 특히 도파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일수록 회복은 느려진다.]면 원상복구에 가깝게 기능을 회복한다.[* 뇌손상을 야기하는 강한 마약류가 아닌 자위행위같은 자연적인 보상활동에 경우 충분히 원상복구가 가능하다.] 참고로 자위중독은 젊을 수록 비교적 빠지기 쉬우면서도[* 성욕이 왕성하기 때문에 자위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자위중독에서 헤어나오는 것도 쉽지만[*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대체제도 많고, 높은 활동성 자위중독에 갇칠 환경도 잘 조성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위중독에 빠질 확률은 적고[* 나이를 먹을수록 도파민 생산 역량이 떨어져서 자위 따위로 도파민을 충족하기에는 쉽지 않다.] 자위중독에서 헤어나오는 것은 어렵다.[* 수용체 회복에 문제가 있다.] 그리고 나이가 많을수록 자위중독으로 인한 발기부전이 회복되는 기간 또한 길어진다.[* [[발기부전]]은 회복될 수 있지만, 성감도는 회복되기 힘들다. 성감도는 도파민의 영역이 아니라 신경이 물리적으로 망가진 것이고 신경 자체는 유의미한 회복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특히 귀두의 성감대는 회복할 확률이 매우 절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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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누군가는 '이 정도면 마약과 다를 것이 뭐냐'고 물을 수 있는데, '''자위중독과 마약 중독은 원리가 같다.''' 참고로 자위 중독은 도파민 중독 중에 '''가장 걸리기 어려우면서 가장 벗어나기 쉽다.''' 만약 당신이 자위를 통제할 수 없으면, [[담배]], [[도박]], [[마약]]도 통제하기 힘들 확률이 높다. 자위는 가장 소프트한 마약을 먹는 것과 같다. 하지만 또한 [[진통제]]나 [[각성제]]와 원리가 같은 경우가 있는 만큼, '''자위행위엔 부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 또한 아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https://www.insight.co.kr/news/274675|자위행위가 면역력을 높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자위행위는 [[엔돌핀]]과 [[도파민]]을 분출시키는데[* 도파민은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을 해도 생기는 물질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코카인으로 얻을 수 있는 도파민은 자위로 얻을 수 있는 도파민의 수 천배에 달하기 때문에 중독되는 것이다.], [[엔돌핀]]은 [[진통제]]와 같은 성능을 가지기 때문에 아픔을 줄이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도파민]]은 고양감을 올려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즉 적당한 자위는 신체에 축적된 스트레스를 줄이고 생체리듬을 활성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즉 정당한 빈도에 적당한 자극이라면 오히려 삶의 질을 높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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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일부 연구에서는 [[https://www.insight.co.kr/news/243909|'자위행위' 많이 하는 청소년이 커서 '돈' 더 많이 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연구에 참여한 참가자 1,012명 중 무려 66.7%가 자위행위를 일상생활중 '''자기 관리의 한 형태'''로 생각했다. 연구진은 "자위행위는 삶에 만족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상승시킨다"라며 "또 스트레스를 덜 받아 일상생활에 활력이 넘치고 업무 능률도 향상된다"라고 주장했다.[[https://blockp.io/ko/how-often-do-men-masturbate|'자위행위'가 스트레스 감소]] 이 연구의 주장에서는 자위행위를 즐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소득격차' 또한 큰 차이를 보였다. 연간 수입을 비교한 결과 3,070달러(한화 약 373만 원) 정도의 장래 '''소득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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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헬스]]를 하는 사람들이나 자위를 비난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정액]]이 [[단백질]] 성분이므로 근손실이 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https://youtu.be/BLsJUCxrn4g|관련 정보에 따르면]] 1회 사정시 분출되는 단백질이 0.15g정도 뿐이라서 하루에 6번 사정해도 1g도 안되므로 걱정할 필요없다. 여성의 경우[[https://youtu.be/QzXqMYC4AOs|#]]에는 자위가 옥시토신을 분출시키기 때문에 출산의 고통을 줄여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성관계#s-4.3|섹스와 건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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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여성]]의 경우, [[월경]] 중 자위행위를 하면 [[생리통]]이 감소한다는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17|연구]]가 나왔다. 자위를 통한 [[오르가슴]]을 느낄 때 [[엔도르핀]], [[옥시토신]], [[도파민]] 등의 호르몬이 분출되어 통증이 완화되고 신진대사와 혈액 순환이 활발해져 근육이 이완돼 몸이 편안해져서 그렇다는 결과가 나왔다. [* 여성이 자위를 하면 질이 늘어난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 질이 늘어나서 헐거워지려면 출산 수준으로 큰 것(아기의 머리통)이 질 내로 지나다녀야 한다. 손가락 수준으로는 질이 늘어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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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9세기 말 의학에서는 [[순결]]이 인간을 이루는 근본이라 판단하여 자위행위를 하면 정신병에 걸린다고 인식하고 자위행위를 범죄로 취급했다. [[안식일교회]] 신도였던 [[존 하비 켈로그]] 박사는 정자가 단백질로 만들어지므로, 자위 욕구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인식했고, [[윌 키스 켈로그]] 박사는 이에 따라 옥수수로 만드는 콘플레이크를 만들어 정신병동에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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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현대 의학에서는 과도하지 않은 자위행위는 신체적,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키가 크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물론 과도한 자위는 피로감을 느끼게 하여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폐해가 있지만, 과도한 자위행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중독행위에 이르지 않을 정도의 자위행위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다.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88|청소년 자위 행위, 자연스러운 것..."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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