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9
r2
1[[분류:사상]]
r4
(삭제된 사용자)
2[include(틀:공지)]
r1
3[목차]
4== 개요 ==
r8
5무력함 또는 무능함을 죄악으로 여기는 사상이다. 특히 전쟁지역에서 아주 잘 나타난다.
r6
(삭제된 사용자)
6
r1
7== 캐릭터성으로써 ==
8현실에서 이러한 사상을 지닌 사람은 별로 없다. 보통은 창작물에서 본인은 이루지 못하는 정의를 실현하는 자들에 대한 동경과 경외심이 비롯되어 사작하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하며
9
r3
10진지하게 이걸 주장하는 사람은 후천적으로 살아가면서 사회에 대한 불신과 혐오감이 생겨서 실망하게 되어 나라도 당당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지니지 않으면 살아가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11
12아니면 애초에 선천적으로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이를 실행해 버릴 수 있는 악한 본성과 마음가짐을 지니고 태어났고, 이 사상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권력과, 자본, 인맥,등을 모두 가진 경우이다
r1
13
14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진짜 극단적으로 가면 거의 십중팔구 독제자나 학살자 범죄자가 된다
15
16그 이유는 단순히 강한 것에 취해 [[양민학살]]을 일삼는 사이코패스 악당에게서부터, 독재자가 되어 폭정을 일삼는 높으신 분들이 되거나 이 세계에 절망하거나 [[패도]]주의에 빠져서 약한 사람을 모두 없애려는 극단론에 빠진 현실주의자가 대부분.[* 일부 복수귀 캐릭터들이 이런 속성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대다수가 정의롭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인물이나 단체의 부당한 폭력으로 말미암아 소중한 사람이 죽거나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리면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다는 무력감과 자기혐오, 절망감에 미쳐버려 복수귀가 되면서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약한 것은 죄악이라는 경우가 있다. 복수귀가 주인공인 장르에서는 주인공의 극단적인 심리상태와 과거의 자신에 대한 혐오감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지 위해 해당 설정을 자주 넣는 편이다.] 그리고 그 수준이 작건 크건 이런 악당들이 스케일 크게 날뛰기 시작하고 주인공들이 이를 막는 것이 왕도 배틀물에서 자주 나오는 최후 결전 스토리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17
18전시상황에서 양민학살등이 벌어지는 이유도 나라와 수뇌부 전체가 작정하고 약한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19
20현실과 가상을 막론하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하는 규칙인 인륜을 가볍게 저버리고 현실에서 이 사상을 진짜로 실행에 옮긴 학살자나 범죄자 악인들은 세상이 아무리 변화했다고 하더라도 누구든지 나쁘게 보는데 현실에서는 이들의 최후 또한 그리 곱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다.
21
22
23물론 정말로 이런 짓을 저지른 학살자나 독제자들은 항상 말년이 좋지 못했고 최후마저도 비참했으니 이런 발상 자체가 얼마나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생각인지를 명백히 알 수 있다
24
25하지만 일본 제국의 상당수의 전범들과 요제프 멩겔레, 아돌프 아이히만, 전두환 등은 죽어서도 영원히 천수를 누렸으며 심지어 본인들이 죽기 전에도 끝까지 결백과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고 대신에 이들도 암살이 두려워서 잠은 편하게 잘 수 없다고 했으니 나름대로 간접적인 대가는 치렸다.
26
27강자는 약자를 먹는다는 약육강식이나 약한 것을 죄악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을 찬성하고 옹호하며 그런 막장 사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현실에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28
29그나마 사회에서 여러 번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 허무주의나 염세주의적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이 떠들어댄다면 어느 정도 무시를 하거나 이해는 하겠지만 애초에 약한 것이 죄악이라는 사고방식 자체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개념이다
30
31사실 민주주의가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세계사에 업적을 남긴 강대국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최대한 도와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구제해주는 정책을 최소한은 마련하고 전국적으로 시행해왔다. 그 로마 제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32
r9
33이걸 제대로 실행하지 않은 국가들은 역사책에 이름 한번 날리지 못하고 정벌당하거나 반란으로 진작에 멸망해버렸고 민주주의 말고도 왕국들로 나라가 구성되던 시절에조차도 '약한 것은 죄악'이라는 단순무식한 1차원적인 생각을 하는 국가는 스파르타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시피 하다
34
35== 약자의 최후 ==
36
37
38 *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가 없다: 가족이나, 연인 뿐만 아니라 친한 동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마저도 지킬 수가 없게 된다.
39
40
41 * 바라는 목적을 이룰 수 없다. 어떤 개념이나 정의를 줄줄이 읊지만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 어렵다고 느끼는 경우 주변인들의 반응은 절대 좋을 리가 없으며 스스로 유명해지려고 해도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 관종 취급 받을 수 있다[* 단 그렇다고 해서 아예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나약한 상태에서 노력이나 발전을 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0에 가깝다]
42
43 * 가진 것들을 지배층에게 전부 빼앗기고 노예나 사회 최하위 계층으로 전략하여 먹고 살기 힘들어진다,
44
45
46 * 차별이나 따돌림으로 인해서 공공연한 혐오나 기피하는 대상이 된다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