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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1929년 출생]][[분류:1945년 사망]][[분류:독일의 인물]][[분류: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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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차]
3== 개요 ==
4안넬리제 마리 프랑크(Anneliese Marie Frank, [[1929년]] [[6월 12일]] ~ [[194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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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상징하는 유대인 소녀이자 기록자이다. 나치 독일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에서 숨어 지내며 쓴 《[[안네의 일기]]》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춘기 소녀의 예리한 관찰력과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잃지 않은 희망을 담은 그녀의 기록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인종차별과 인권 유린에 경종을 울리는 역사적 사료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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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생애 ==
9[[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그녀는 [[나치]]의 집권 이후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1942년]] [[6월 12일]] 13세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 기록을 시작했으나, 언니 마르고트에게 소집령이 내려지자 [[1942년]] [[7월 6일]] 아버지의 사무실 뒤편 은신처로 숨어들었다. 약 2년간의 은폐 생활 끝에 [[1944년]] [[8월 4일]] 밀고로 인해 게슈타포에 체포되었고,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거쳐 [[베를겐-벨젠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결국 [[1945년]] [[3월]]경, 해방을 고작 몇 주 앞두고 발진티푸스로 인해 15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