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 1 | [[분류:강]] |
|---|
| 2 | |
|---|
| 3 | ||||<bgcolor=#FFFFFF><nopad> [include(틀:지도, 장소=루아르강, 너비=100%)] || |
|---|
| 4 | |
|---|
| 5 | [목차] |
|---|
| 6 | == 개요 == |
|---|
| 7 | 루아르강(Fleuve Loire) |
|---|
| 8 | |
|---|
| 9 | [[프랑스]] 중남부의 세벤 산맥에서 발원하여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길이 약 1,012km의 강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이자 유역 면적이 프랑스 국토의 약 5분의 1을 차지한다.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이자 경제적 통로 역할을 했으며, 특히 강변을 따라 건설된 수많은 성(Château)들로 인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명성이 높다. [[2000년]]에는 쉴리쉬르루아르에서 샬론에 이르는 중류 지역이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
| 10 | |
|---|
| 11 | == 역사 == |
|---|
| 12 | [[15세기]]와 [[16세기]]에 걸쳐 루아르강 유역은 프랑스 왕실의 실질적인 중심지 역할을 하며 황금기를 맞이했다. [[1429년]] [[5월 8일]], [[잔 다르크]]가 이 강변의 전략 도시인 오를레앙을 탈환하며 백년 전쟁의 판도를 바꾼 사건은 루아르강 역사의 중대한 분기점이 되었다. 이후 [[프랑수아 1세]]를 비롯한 발루아 왕가와 부르봉 왕가의 국왕들이 강줄기를 따라 샹보르 성, 슈농소 성 등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의 성들을 축조했다. [[19세기]] 철도의 발달로 수로로서의 기능은 쇠퇴했으나, 오늘날에는 프랑스 와인의 주요 생산지이자 유럽 최고의 자전거 여행 코스로 각광받으며 여전히 프랑스 문화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