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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r3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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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메소포타미아 신화]][[분류:메소포타미아의 군주]][[분류:전설 및 신화 속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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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차]
3== 개요 ==
4길가메시(Gilgamesh, 생몰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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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고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의 도시 국가 [[우루크]]의 제5대 왕으로, 인류 최초의 문학 작품인 [[길가메시 서사시]]의 주인공이다. 신화 속에서는 3분의 2는 신, 3분의 1은 인간인 반신반인(半神半人)의 영웅으로 묘사되며, 압도적인 힘과 지혜를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초기에는 백성들을 탄압하는 폭군으로 등장했으나, 친구 [[엔키두]]와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죽음이라는 인간의 숙명을 깨닫고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는 서사적 원형을 제시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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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세 ==
9[[기원전 2600년]]경 실존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그는 수메르 왕명표에도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서사시에 따르면, 그는 본래 오만방자한 왕이었으나 이를 견제하기 위해 신들이 보낸 야생의 인간 [[엔키두]]와 사투를 벌인 끝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두 영웅은 숲의 괴물 [[훔바바]]를 물리치고 하늘의 황소를 죽이는 등 위업을 달성했으나, 이 과정에서 신들의 노여움을 사 [[엔키두]]가 병사하게 된다. 친구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길가메시는 영생의 비밀을 찾아 [[우트나피쉬팀]]을 만나는 등 긴 여정을 떠나지만, 결국 인간은 영원히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우루크로 돌아와 도시의 성벽을 보수하며 선정을 베풀다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