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Week One NPC(이하 Week One(위크 원))는 프로젝트 좀보이드에서 녹스 사태로부터 1주일 전의 NPC 및 스크립트를 추가하는 MOD. Bandits NPC 모드와 함께 설치를 필수로 요구한다. 샌드박스에서 1주일 전 외에 1개월, 1년, 5년 등의 이전 시간대도 지원한다. 스크립트만 재앙으로부터 최소 1주일 전일 뿐, 기본 시작 날짜 및 시간은 그대로 7월 9일, 9시[1]이다. 또한, 바닐라에서의 기존 스크립트들 중 일부(TV와 라디오 뉴스 등)는 그대로 작동해서 MOD로 추가된 라디오 내용과 바닐라의 TV 및 라디오 뉴스[2]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어색한 점이 있다. T키로 배우자[3]를 포함한 몇몇 NPC와 대화할 수 있다.
사망 시 새로운 월드를 생성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시작 초반에는 곳곳에 군인들이 한 명씩 돌아다닌다. 녹스 사태 시간대에 가까워질 수록 모든 NPC들이 기침과 함께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이고, 곳곳에는 범죄를 비롯하여 NPC들이 점점 미쳐날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직업에 맞는 건물에 머물고 있으면 일정 시간 마다 현금이 1씩 인벤토리에 쌓이며, 현금 1당 $1에 해당한다. 단, 모드로 추가된 비공식 직업들(상점 직원, 주유소 직원, 학교 교사 등)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상업 건물(상점, 서점 등)을 비롯한 특정 건물 및 장소 내에 있는 아이템은 가져가려면 현금을 요구한다. 돈이 부족할 때 아이템을 집어들면 돈 없이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들어옴과 동시에 No money. Item stolen!이 뜨며, 인근 NPC들의 주목을 받고, 경찰이 출동할 수 있다. 아이템을 가져가보지 않는 한 얼마를 요구하는지는 알 수 없어서 게이머 본인이 훔칠 의도가 없었는데 위 문구가 떠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소방서, 경찰서 등의 특정 건물 내의 아이템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닌 그 건물에 맞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만 문제없이 가져갈 수 있으며, 다른 직업(직업 없음 포함)을 가진 캐릭터가 가져가면 마찬가지로 인근 NPC들의 주목을 받고, 경찰이 출동할 수 있다.
사망 시 새로운 월드를 생성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시작 초반에는 곳곳에 군인들이 한 명씩 돌아다닌다. 녹스 사태 시간대에 가까워질 수록 모든 NPC들이 기침과 함께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이고, 곳곳에는 범죄를 비롯하여 NPC들이 점점 미쳐날뛴다.
플레이어 캐릭터의 직업에 맞는 건물에 머물고 있으면 일정 시간 마다 현금이 1씩 인벤토리에 쌓이며, 현금 1당 $1에 해당한다. 단, 모드로 추가된 비공식 직업들(상점 직원, 주유소 직원, 학교 교사 등)은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상업 건물(상점, 서점 등)을 비롯한 특정 건물 및 장소 내에 있는 아이템은 가져가려면 현금을 요구한다. 돈이 부족할 때 아이템을 집어들면 돈 없이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들어옴과 동시에 No money. Item stolen!이 뜨며, 인근 NPC들의 주목을 받고, 경찰이 출동할 수 있다. 아이템을 가져가보지 않는 한 얼마를 요구하는지는 알 수 없어서 게이머 본인이 훔칠 의도가 없었는데 위 문구가 떠서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소방서, 경찰서 등의 특정 건물 내의 아이템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닌 그 건물에 맞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만 문제없이 가져갈 수 있으며, 다른 직업(직업 없음 포함)을 가진 캐릭터가 가져가면 마찬가지로 인근 NPC들의 주목을 받고, 경찰이 출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