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 특공대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장편만화다.

실장석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유튜브 방송에 가깝다. 참고로 VJ특공대의 패러디이다. 에피소드 설명은 항목을 차근차근 볼것. 참고로 일본에도 수출되었다!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들은 유튜버의 실장석과 우지챠가 방송을 찍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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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란 도구로 비둘기를 잡는 실장석을 다루었다. 비둘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지만 숨겨진 문제를 작가가 다루지 않았다. 정신나간 놈이 긴긴씨에게서 길다란 도구에 대한걸 전수 받아서 인간아이에게 해를 입히면 큰일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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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을 잘하는 실장석이 다른 실장석들의 찢어진 옷을 꿰매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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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간 여성이 클레이 아트로 실장석들에게 원하는걸 만들어주는 이야기이다.[2] 가끔 콘페이토 등을 만들어 다른 동족에게 사기치는 분충이 나온다. 참고로 여성이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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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 강아지와 실장석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강아지덕분에 공원에서 날뛰던 실창석을 몰아냈다. 아무튼 같이 산책하는건 사이가 좋지만 최군에는 주인이 직접 산책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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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잧석에 대해 다뤄진 이야기이다. 실장샵에서 실장인이나 실장석 등을 다루는데 잘 훈련된 실창석은 잘 훈련된 실장석과 같이 있을수 있다. 문제는 그놈의 충성심이라 새로운 주인을 인식 못하기 때문에 개념없는 판매자들에게 제한을 걸어 오직 업소만이 팔도록 해놨다. 문제는 주인이 유기하는 경우에 대한 대책은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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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자 실장석과 우지챠가 중계실장을 통해서 산실장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된다. 상당히 잘 짜여진 생태와 원시마마 스이세이세키에 대한 이야기 등이 나와있으며 현재 이 에피소드를 기준으로 연재중단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