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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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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PRUNKI의 캐릭터 터너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터너 Tunne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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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
색상 | 황갈색 |
성별 | 남성 |
파트 | |
소리 | |
(1차) (2차) | |
(1차) (2차) | |
과거 해피 버전 (1차) (2차) | |
3. 여담[편집]
텍사스나 캘리포니아 쪽 출신일 것이라 하고, 서부의 억양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한다.
Cocrea로 넘어온 후 해피 버전의 소리는 바뀌었지만 관련 모션이 삭제되었다. 연주 시 no animation :( 라는 글이 나오며 연주를 한다.
모자를 쓴 특별한 외관과 호러 버전으로 변할 시 휘파람 소리가 쓸쓸하고 슬프게 느껴지는 시너지 때문에 웬다와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다. 직업은 보안관이며, 취미가 남들을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언급된 유일한 캐릭터이다. 덤으로 총알의 명중률도 꽤나 좋다고 한다.
말을 탈 수 있다고 한다.
레디, 제빈처럼 친구가 없다고 언급된 스프런키 중 하나인데, 론 레인저 같은 유형이라고 한다. 즉 자신의 일 때문에 친구를 안 만드는 것으로 추정.
현재 착용한 모자 말고도 다른 색들의 모자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쓰레기통에 처박아둔 상태다.(...)
가난했던 시절 기타를 치며 모자에 동전을 모아 생계를 이어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를 늘 소중히 여기면서 항상 쓰고 다니고,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걸 싫어한다.
실수로 비네리아가 가꾸는 식물 중 하나를 총으로 쏜 적이 있다고 한다.
오래된 골동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으며, 가끔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 이에 더불어 다른 스프런키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언급한 설정 때문에 아저씨로 묘사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머리 양 옆에 있는 건 머리카락이 아닌 두 쌍의 귀다.[5] 모두를 어디서나 지킬 수 있게 청력을 발달시킨 듯. 이런 이유 때문인진 몰라도 청력이 다른 스프런키들 보다 더 좋다고 한다.[6]
몸에 비늘을 가지고 있으나 모티브가 된 동물은 존재하지 않는다.[7] 어쩌면 스프런키 세계관에서만 존재하는 동물일 수도.[8]
좋아하는 음식으론 빵이나 샌드위치 처럼 반죽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한다.
제빈, 블랙과 더불어서 미스터 썬과 미스터 트리 다음으로 나이가 좀 많을 수도 있다고 언급된 스프런키 캐릭터라고 한다.
여담으로 모자를 벗으면 대머리일 것이란 설이 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대머리 캐릭터들인 클루커, 비네리아, 그레이, 브러드, 가놀드, 제빈, 블랙 등을 다 같이 엮어 대머리 클럽(...)처럼 묘사하기도 한다.
3차 창작에선 보안관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고독한 성격으로 묘사되거나 다정한 성격으로 묘사되는 식으로 나뉜다. 대체로 자기랑 똑같이 친구가 없고 성향도 비슷한 제빈이나[9] 자신을 죽여버린 웬다하고 주로 엮인다. 가끔씩 스카이하고 엮일 때가 있다.[10] 터너가 제빈과 비슷한 분위기다 보니 간혹 블랙하고도 엮일 때도 있다. 일본 팬덤에서는 What if물로 터너가 블랙에게 세뇌 당하는 걸로도 엮인다. 사람으로 그려질 때 턱수염이 그려지는 빈도가 제법 있다. 좀 드물게 자기랑 똑같이 상상의 동물 계열인 더플이나 몇 안 되게 관계도로 밝혀진 비네리아와도 엮인다.
최근에는 해당 모드의 영향으로 인해 사이먼하고도 엮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터너와 사이먼이 서로 게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 실제로 이 둘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 그냥 같은 마을 주민이니 오해하지 말자. 해당 모드는 당연히 3차 창작이다.
외상이 사망자들 중 그나마 적은 탓인지 외상을 입은 생존자 즉, 부상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기에 일부 애니메이션 영상이나 모드에서 부상자로 나오기도 한다.[11]
팬 모드에선 종종 기타를 사용하기도 한다.[12]
사이먼, 제빈, 블랙 등을 터너와 커플링으로 엮여서 터너를 아예 게이로 만들어 버리는 심각한 굴욕을 겪고 있어 그레이, 오렌, 제빈과 더불어 남성 캐릭터 3차 창작 피해자로 꼽힌다.
Cocrea로 넘어온 후 해피 버전의 소리는 바뀌었지만 관련 모션이 삭제되었다. 연주 시 no animation :( 라는 글이 나오며 연주를 한다.
모자를 쓴 특별한 외관과 호러 버전으로 변할 시 휘파람 소리가 쓸쓸하고 슬프게 느껴지는 시너지 때문에 웬다와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다. 직업은 보안관이며, 취미가 남들을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언급된 유일한 캐릭터이다. 덤으로 총알의 명중률도 꽤나 좋다고 한다.
말을 탈 수 있다고 한다.
레디, 제빈처럼 친구가 없다고 언급된 스프런키 중 하나인데, 론 레인저 같은 유형이라고 한다. 즉 자신의 일 때문에 친구를 안 만드는 것으로 추정.
현재 착용한 모자 말고도 다른 색들의 모자가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쓰레기통에 처박아둔 상태다.(...)
가난했던 시절 기타를 치며 모자에 동전을 모아 생계를 이어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를 늘 소중히 여기면서 항상 쓰고 다니고,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걸 싫어한다.
실수로 비네리아가 가꾸는 식물 중 하나를 총으로 쏜 적이 있다고 한다.
오래된 골동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으며, 가끔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 이에 더불어 다른 스프런키들보다 나이가 많다고 언급한 설정 때문에 아저씨로 묘사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머리 양 옆에 있는 건 머리카락이 아닌 두 쌍의 귀다.[5] 모두를 어디서나 지킬 수 있게 청력을 발달시킨 듯. 이런 이유 때문인진 몰라도 청력이 다른 스프런키들 보다 더 좋다고 한다.[6]
몸에 비늘을 가지고 있으나 모티브가 된 동물은 존재하지 않는다.[7] 어쩌면 스프런키 세계관에서만 존재하는 동물일 수도.[8]
좋아하는 음식으론 빵이나 샌드위치 처럼 반죽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한다.
제빈, 블랙과 더불어서 미스터 썬과 미스터 트리 다음으로 나이가 좀 많을 수도 있다고 언급된 스프런키 캐릭터라고 한다.
여담으로 모자를 벗으면 대머리일 것이란 설이 있는데, 이 때문에 다른 대머리 캐릭터들인 클루커, 비네리아, 그레이, 브러드, 가놀드, 제빈, 블랙 등을 다 같이 엮어 대머리 클럽(...)처럼 묘사하기도 한다.
3차 창작에선 보안관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고독한 성격으로 묘사되거나 다정한 성격으로 묘사되는 식으로 나뉜다. 대체로 자기랑 똑같이 친구가 없고 성향도 비슷한 제빈이나[9] 자신을 죽여버린 웬다하고 주로 엮인다. 가끔씩 스카이하고 엮일 때가 있다.[10] 터너가 제빈과 비슷한 분위기다 보니 간혹 블랙하고도 엮일 때도 있다. 일본 팬덤에서는 What if물로 터너가 블랙에게 세뇌 당하는 걸로도 엮인다. 사람으로 그려질 때 턱수염이 그려지는 빈도가 제법 있다. 좀 드물게 자기랑 똑같이 상상의 동물 계열인 더플이나 몇 안 되게 관계도로 밝혀진 비네리아와도 엮인다.
최근에는 해당 모드의 영향으로 인해 사이먼하고도 엮이게 되었다. 이로 인해 터너와 사이먼이 서로 게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 실제로 이 둘은 아무런 관계도 아니고 그냥 같은 마을 주민이니 오해하지 말자. 해당 모드는 당연히 3차 창작이다.
외상이 사망자들 중 그나마 적은 탓인지 외상을 입은 생존자 즉, 부상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기에 일부 애니메이션 영상이나 모드에서 부상자로 나오기도 한다.[11]
팬 모드에선 종종 기타를 사용하기도 한다.[12]
사이먼, 제빈, 블랙 등을 터너와 커플링으로 엮여서 터너를 아예 게이로 만들어 버리는 심각한 굴욕을 겪고 있어 그레이, 오렌, 제빈과 더불어 남성 캐릭터 3차 창작 피해자로 꼽힌다.
[1] 웬다가 쏜 총에 맞았다고 한다. 정황상 웬다가 터너의 총을 강탈한 모양.[2] 그래서 어떤 사람은 총에 맞아 뚫린 터너의 머리에 버튼이 있다 생각하고 터너의 이마를 연타하는(...) 영상도 있었다.[3] 스크래치에서 터너 모자를 벗겨보면 뇌가 있는 쪽에 구멍이 있는 걸 보아 뇌를 관통한 것이 확실한 듯하다.[4] 그리고 오래 있으면 사망 징조도 보이기 시작할 것 으로 보인다. 정황상 뇌를 관통했으니...[5] 모자를 벗어도 귀는 계속 처진 상태라고 한다.[6] 드물게 귀를 머리카락으로 알고 있거나 사이먼과 사귀는 것으로 착각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여자라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터너는 공식적으로 남자다. Sprinkle 모드에서는 아예 여자가 된다...[7] 여담으로 제작자에 언급에 의하면 동물이 되었을 때는 도마뱀 혹은 토끼가 될 것이라고 한다.[8] 실제로도 제작자는 터너를 디자인 할 때 그 어떠한 동물을 상상하면서 그리지는 않았다고 밝혔으며, 꼭 현실에서 존재하는 동물일 필요는 없다고 언급하였다.[9] 또는 공식적으로 친구가 없다던 레디까지 합쳐서 3인조로 엮이기도 한다.[10] 마침 터너가 아이들의 우상 중 하나인 보안관이라는 설정이 있어서인지 스카이가 이에 대한 동경심이 생겨 터너를 잘 따르게 되었다는 전개가 종종 보인다.[11] 대표적으로 기생충 모드(페이즈 2 한정)와 Sprunki 2P 모드가 있다.[12] 예시로 파이널 업데이트 이후 페이즈 1.5와 sprunksters, swap mod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