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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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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PRUNKI의 캐릭터 핑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핑키 Pin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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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
색상 | 분홍 |
성별 | 여성 |
파트 | |
소리 | 여성 합창 코러스 메조 소프라노 (해피 버전)/소프라노 (호러 버전) |
(1차) (2차) | |
(1차) (2차) | |
3. 여담[편집]
누가봐도 사망할 것 같은 모습인데도 브러드와 더불어 외상이 있는 엄연한 생존자이다.[4]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아보일 정도로 코러스 루프 전에 고통스러워 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5]
비네리아와 친한 친구이고, 오렌과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이다. 우연적으로 만났다가 오렌이 먼저 고백했다고 한다. 오렌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저 멋져서라고 한다.
토끼가 모티브이다 보니 다른 스프런키 캐릭터들 보다 더 높이 뛸 수 있고, 슬라이딩보다 폴짝 뛰어다니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스프런키 캐릭터들 중 가장 요리를 잘하며, 다정한 성격이라 한다.
다른 스프런키들에 비해 눈썹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제빈의 목소리가 핑키와 비슷한 음을 가지고 있고, 목소리도 더 크고 더 높아진 탓에 같이 놓으면 핑키의 목소리가 많이 묻히게 되었다.[6]
3차 창작에선 자신의 공식 남자친구인 오렌이랑 자주 엮인다. 혹은 호러 버전에서도 생존이 확인된 펀 봇, 그레이, 브러드, 제빈[7]하고도 엮이기도 하며, 같은 여성 캐릭터인 비네리아, 웬다와 엮여 3인조처럼 같이 나오기도 한다. 일부 영상에서는 핑키와 웬다가 동시에 그레이를 사랑하는 장면도 포함되었다.
예쁘장한 외형을 이용해 남자친구인 오렌을 두고 다른 남성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설정을 부여하고, 토끼라는 캐릭터성을 성적 대상화까지 시켜버렸다는 점에서 웬다와 함께 3차 창작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캐릭터로 꼽힌다.
오렌, 스카이랑 더불어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로 꼽힌다. 본인은 얼굴 가죽이 뜯기고 심지어 그 상태로 응급조치도 없이 생존한 상태라 굉장히 고통스러운 상황인데다가 그것도 모자라 자신과 관계가 맺어진 남자친구인 오렌과 절친인 비네리아는 사망까지 해버렸으니...
타이틀에 있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주인공 포지션이 없다.[8]
비네리아와 친한 친구이고, 오렌과는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이다. 우연적으로 만났다가 오렌이 먼저 고백했다고 한다. 오렌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저 멋져서라고 한다.
토끼가 모티브이다 보니 다른 스프런키 캐릭터들 보다 더 높이 뛸 수 있고, 슬라이딩보다 폴짝 뛰어다니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스프런키 캐릭터들 중 가장 요리를 잘하며, 다정한 성격이라 한다.
다른 스프런키들에 비해 눈썹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제빈의 목소리가 핑키와 비슷한 음을 가지고 있고, 목소리도 더 크고 더 높아진 탓에 같이 놓으면 핑키의 목소리가 많이 묻히게 되었다.[6]
3차 창작에선 자신의 공식 남자친구인 오렌이랑 자주 엮인다. 혹은 호러 버전에서도 생존이 확인된 펀 봇, 그레이, 브러드, 제빈[7]하고도 엮이기도 하며, 같은 여성 캐릭터인 비네리아, 웬다와 엮여 3인조처럼 같이 나오기도 한다. 일부 영상에서는 핑키와 웬다가 동시에 그레이를 사랑하는 장면도 포함되었다.
예쁘장한 외형을 이용해 남자친구인 오렌을 두고 다른 남성 캐릭터를 좋아한다는 설정을 부여하고, 토끼라는 캐릭터성을 성적 대상화까지 시켜버렸다는 점에서 웬다와 함께 3차 창작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캐릭터로 꼽힌다.
오렌, 스카이랑 더불어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로 꼽힌다. 본인은 얼굴 가죽이 뜯기고 심지어 그 상태로 응급조치도 없이 생존한 상태라 굉장히 고통스러운 상황인데다가 그것도 모자라 자신과 관계가 맺어진 남자친구인 오렌과 절친인 비네리아는 사망까지 해버렸으니...
타이틀에 있는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주인공 포지션이 없다.[8]
[1] 웬다가 단지 화가 나서(...) 찢어버렸다고 한다. 화난 이유는 불명. 칼 같은 날붙이를 이용해 뜯어낸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뜯어낸 것(!)이라고. Happy Tree Friends의 유명 에피소드인 Eyes Cold Lemonade에서 기글스가 초반에 가판대 간판에 얼굴이 갈려나간 이후의 모습을 참고했다고 한다.[2] 미스터 트리, 제빈과 음이 비슷하다[3] 아무래도 엄연한 생존자이기 때문에 이런 특징을 넣은 듯하다. 동공이 호러 버전에서 겁에 질린 그레이보다 더욱 축소 되어있는 모습이며 매우 고통스럽고 무서운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4] 머리에 총을 맞은 것 말고는 나머지는 멀쩡해 아직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망자인 터너와는 대조된다. 생존자라기에 외상이 많아서 유저들은 대부분 사망했다는 설정을 부여하지만 사실 다른 사망자와 비교하면 비교적 외상이 적은 편이다.[5] 실제로 호러 버전 외형의 모티브인 얼굴이 갈린 기글스 역시 해당 레모네이드 에피소드에서 죽지 않고 어찌저찌 살아남았다. 그러 모티브인 기글스의 경우 붕대로 치료라도 했지, 핑키의 경우 저 상태로 방치했으니... 사실상 핑키는 죽음의 문턱에 놓였다 봐도 무방하다.[6] 핑키의 음이 올라갈 때 빼고는 사실상 들리지 않다고 봐도 될 정도.[7] 특히 제빈하고는 자신이랑 똑같은 합창 보이스를 공유하기도 해서 오히려 커플링을 이쪽으로도 엮이기도 한다. 물론 핑키한테는 이미 오렌이 있기 때문에 제빈 측에서 핑키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던지 호러 버전에서 죽어버린 오렌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게 된다는 전개를 추가하는 경우로 커플링을 진행시키는 경우가 많다.[8] 애초에 해피버전의 주인공은 이전 시점으론 미스터 썬, 현 시점으론 사이먼, 호러 버전의 주인공은 그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