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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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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PRUNKI의 캐릭터 더플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더플 Durp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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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
색상 | 보라 |
성별 | 남성 |
파트 | |
소리 | 트럼펫 (해피 버전) |
(1차) (2차) | |
(1차) (2차) | |
과거 해피 버전 (1차) (2차) | |
과거 호러 버전 (1차) (2차) | |
3. 여담[편집]
과거 호러 버전의 더플은 입을 길고 기괴하게 벌린다.[4] 현 호러 버전에서는 연주 시 입이 늘어지며 이빨이 보인다.[5]
호러 버전에서 보이는 이런 기괴한 모습 때문에 사이먼과 같은 부류로 생각할 수 있으나 제작자 언급에 따르면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비정상'으로 변했을 뿐이라고. 때문에 펀 봇, 그레이, 제빈, 미스터 썬, 미스터 펀 컴퓨터와 더불어 일단은 외상이 존재하지 않는 생존자이다.일부 유저들은 반감염으로 취급한다...
오렌, 사이먼과는 절친한 관계라고 한다.
외형으로만 보면 그저 평범한 뿔 달린 스프런키처럼 보이지만 제작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외로 종족이 드래곤 계열이라고 한다.[6] 그래서인지 얼굴 양 옆에 지느러미 같은 게 붙어 있으며, 호러 버전 한정으로 피부의 신축성이 좋다고 한다.
매우 차분한 성격이라고 한다.
제작자 말에 의하면 더플은 색깔이 달라도 무조건 이름이 'D'로 시작할 것이라 한다.[7]
제작자가 가장 좋아하는 스프런키 캐릭터라고 한다. 가놀드와는 정반대인 사례.
연주 시 호러 버전의 히든(숨겨진) 캐릭터인 닥터 시어도어와 잘 어울린다. [8]
특이하게 최신버전 소리는 이펙트에 가깝지만 담당파트는 멜로디다.[9]
3차 창작에선 공식적으로 자신의 절친이라고 밝혀진 오렌이랑 사이먼하고도 자주 엮인다. 해피버전 한정 가까운 사이인 브러드와도 엮이며, 비슷하게 뿔이 여러 개 달린 레디나 같은 멜로디 파트에다 비슷한 상상의 동물 계열인 터너와도 엮인다. 드물게 스카이랑도 엮인다.
제작자가 밝힌 대로 드래곤 계열이라는 걸 반영해 드래곤의 특징을 부여한 모습도 보이며, 일부 모드에도 부각시킨다. 가끔은 진짜 드래곤이 되기도.(...) 여담으로 페이즈 시리즈에서 몸이 길게 늘어난 형태로 나와서 그런지 주로 동양의 용처럼 팔다리 없이 긴 몸만 있는 팬아트가 상당수이다.
참고로 더플은 비정상화가 되었지만 미스터 썬이나 미스터 펀 컴퓨터와 더불어 다른 스프런키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지 않은 스프런키라는 설정 덕분에 이 셋은 가끔 생존한 다른 5인방[10]과 같이 동행하거나 아예 새로운 동료로써 들어가기도 한다.
호러 버전에서 보이는 이런 기괴한 모습 때문에 사이먼과 같은 부류로 생각할 수 있으나 제작자 언급에 따르면 살인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비정상'으로 변했을 뿐이라고. 때문에 펀 봇, 그레이, 제빈, 미스터 썬, 미스터 펀 컴퓨터와 더불어 일단은 외상이 존재하지 않는 생존자이다.
오렌, 사이먼과는 절친한 관계라고 한다.
외형으로만 보면 그저 평범한 뿔 달린 스프런키처럼 보이지만 제작자가 밝힌 바에 의하면 의외로 종족이 드래곤 계열이라고 한다.[6] 그래서인지 얼굴 양 옆에 지느러미 같은 게 붙어 있으며, 호러 버전 한정으로 피부의 신축성이 좋다고 한다.
매우 차분한 성격이라고 한다.
제작자 말에 의하면 더플은 색깔이 달라도 무조건 이름이 'D'로 시작할 것이라 한다.[7]
제작자가 가장 좋아하는 스프런키 캐릭터라고 한다. 가놀드와는 정반대인 사례.
연주 시 호러 버전의 히든(숨겨진) 캐릭터인 닥터 시어도어와 잘 어울린다. [8]
특이하게 최신버전 소리는 이펙트에 가깝지만 담당파트는 멜로디다.[9]
3차 창작에선 공식적으로 자신의 절친이라고 밝혀진 오렌이랑 사이먼하고도 자주 엮인다. 해피버전 한정 가까운 사이인 브러드와도 엮이며, 비슷하게 뿔이 여러 개 달린 레디나 같은 멜로디 파트에다 비슷한 상상의 동물 계열인 터너와도 엮인다. 드물게 스카이랑도 엮인다.
제작자가 밝힌 대로 드래곤 계열이라는 걸 반영해 드래곤의 특징을 부여한 모습도 보이며, 일부 모드에도 부각시킨다. 가끔은 진짜 드래곤이 되기도.(...) 여담으로 페이즈 시리즈에서 몸이 길게 늘어난 형태로 나와서 그런지 주로 동양의 용처럼 팔다리 없이 긴 몸만 있는 팬아트가 상당수이다.
참고로 더플은 비정상화가 되었지만 미스터 썬이나 미스터 펀 컴퓨터와 더불어 다른 스프런키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지 않은 스프런키라는 설정 덕분에 이 셋은 가끔 생존한 다른 5인방[10]과 같이 동행하거나 아예 새로운 동료로써 들어가기도 한다.
[1] 상당히 낮게 울리는 소리라 그런지 한때 호른과 음색이 비슷한 첼로라고 잘못 표기됐었다.[2] 실제로도 트럼펫을 연주하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때 보여지는 애니메이션이 제빈과 더불어 가장 부드러운 편.[3] 다만 비정상화의 일부가 아니라 단지 넋이 나가서 동공이 풀린 것일 수도 있다.[4] 미사용된 애니메이션에서는 입을 작게 벌렸다가 갑자기 크게 벌어지고, 사용된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한번에 벌린다. 그러나 팬들은 별로 기괴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지 예전엔 이런 더플의 모습을 이용한 밈이 가득했었다. 햄버거를 먹는다거나, 소리를 갑자기 냅다 지른다거나, 갑자기 트름을 한다거나. 호러 버전이 된 세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입이 떠억 벌어진다던가(...) 제작자도 재밌다고 생각해서 갤러리에 더플이 햄버거를 먹고 있는 사진으로 밈을 올려놓았다. yum~!!! :D[5] 이때 이빨은 입이 크게 늘어지는 것과 별개로 벌어지는 크기가 정상적이다. 또한 이빨이 위쪽으로 가 있는 걸 보면 아랫입술이 벌어지는 듯 하다.(...)[6] 하지만 날개가 없어서 하늘을 날거나 입에서 불을 뿜을 수는 없다고 한다.[7] 아마 종족이 드래곤인데 드래곤은 'D'로 시작해서 그런 듯하다.[8] 제작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호러 더플과 닥터 시어도어가 같이 연주하는 영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9] 다만 이건 제작자가 실수한게 아니라 업데이트를 하면서 소리가 효과음처럼 바뀌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위에 과거 해피버전 소리는 멜로디에 가깝다. 이는 스카이와 대조적인 사례.[10] 펀 봇, 그레이, 브러드, 핑키, 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