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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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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PRUNKI의 캐릭터 클루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클루커 Clu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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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 |
색상 | 은색 |
성별 | 남성 |
파트 | |
소리 | |
과거 호러 버전 | |
머리에 심벌즈를 얹은 은색 캐릭터. 심벌즈를 스틱으로 치는 듯한 소리를 낸다.
호러 버전에서는 머리 윗면이 완전히 잘려나가 안구만 남은 채로 심벌즈를 계속 때려가면서 연주하며,[2] 그 탓에 심벌즈 특유의 맑게 치는 소리가 아닌 둔탁하게 두드리는 소리를 낸다. 파이널 업데이트 이후 소리가 바뀌었다. 이전 소리에 비해 훨씬 더 둔탁하고 더 소리가 울린다.
호러 버전에서는 머리 윗면이 완전히 잘려나가 안구만 남은 채로 심벌즈를 계속 때려가면서 연주하며,[2] 그 탓에 심벌즈 특유의 맑게 치는 소리가 아닌 둔탁하게 두드리는 소리를 낸다. 파이널 업데이트 이후 소리가 바뀌었다. 이전 소리에 비해 훨씬 더 둔탁하고 더 소리가 울린다.
3. 여담[편집]
호러 버전에선 둔탁한 무언가에 맞았다 한다.[3]
클루커의 소리는 게임 내 리셋 버튼의 카운트다운과 박자가 일치한다.[4]
기계를 만드는 것이 취미이기 때문에 같은 취미를 가진 가놀드와 함께 펀봇, 미스터 펀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오렌, 가놀드, 사이먼과는 같이 포트나이트를 하는 사이이다. 그래서 이 넷을 게임조 라고 불리기도 한다.
파일:1000022752-1.jpg
심벌즈를 벗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심벌즈를 매단 꼬챙이 부분이 호러 버전에서 더 길어진 것을 보아[5] 레디, 브러드, 비네리아, 그레이, 더플, 사이먼처럼 뿔이 달려 있는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차 창작에선 서로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펀 봇과 미스터 펀 컴퓨터를 같이 만든 가놀드하고 자주 엮이며, 아예 이 넷이 묶여 가족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혹은 같이 게임하는 사이인 오렌과 사이먼하고도 엮이기도 한다. 똑같이 머리에 뿔이 달려 있고 뭘 쓰고 있는 브러드와 엮이기도 한다.
학원물로 나타 냈을 때는 주로 모범생으로 묘사된다.
매우 드물게 얀데레 컨셉의 살인마(...)로 나오기도 한다.
머리에다가 심벌즈를 얹고 있는 상당히 특이한 외형이다 보니, 가끔씩 거대한 접시나 우산 대용[6](...)으로 이용당하는 묘사도 있다. 혹은 심벌즈에 물건을 올리고 다니거나 드물게 무기로 활용하는 등[7]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묘사한다.[8]
팬 모드에서는 하이햇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클루커의 소리는 게임 내 리셋 버튼의 카운트다운과 박자가 일치한다.[4]
기계를 만드는 것이 취미이기 때문에 같은 취미를 가진 가놀드와 함께 펀봇, 미스터 펀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오렌, 가놀드, 사이먼과는 같이 포트나이트를 하는 사이이다. 그래서 이 넷을 게임조 라고 불리기도 한다.
파일:1000022752-1.jpg
심벌즈를 벗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심벌즈를 매단 꼬챙이 부분이 호러 버전에서 더 길어진 것을 보아[5] 레디, 브러드, 비네리아, 그레이, 더플, 사이먼처럼 뿔이 달려 있는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차 창작에선 서로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면서도 펀 봇과 미스터 펀 컴퓨터를 같이 만든 가놀드하고 자주 엮이며, 아예 이 넷이 묶여 가족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혹은 같이 게임하는 사이인 오렌과 사이먼하고도 엮이기도 한다. 똑같이 머리에 뿔이 달려 있고 뭘 쓰고 있는 브러드와 엮이기도 한다.
학원물로 나타 냈을 때는 주로 모범생으로 묘사된다.
매우 드물게 얀데레 컨셉의 살인마(...)로 나오기도 한다.
머리에다가 심벌즈를 얹고 있는 상당히 특이한 외형이다 보니, 가끔씩 거대한 접시나 우산 대용[6](...)으로 이용당하는 묘사도 있다. 혹은 심벌즈에 물건을 올리고 다니거나 드물게 무기로 활용하는 등[7]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묘사한다.[8]
팬 모드에서는 하이햇으로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1] 하이햇으로 혼동되는 경우가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라이드 심벌이 맞다.[2] 사인은 제작자가 다른 둔탁한 무언가에 세게 맞은 걸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3] 가끔 웬다나 블랙한테 짓눌렀다거나 그냥 자기 혼자 심벌즈 치다가(...) 그렇게 됐다는 말도 많다.[4] 리셋 버튼 카운트다운이 1초마다 늘어난다. 클루커의 소리도 마찬가지이다.[5] 정확히는 머리 내부에도 뿔이 깊게 솟아나 있는 것이다.[6] 이 덕분에 비가 올 때 우산을 안 쓰는 팬아트가 매우 많다.[7] 무기로 활용할 때는 대부분 방패로 쓰거나 혹은 투척용 원반내지 부메랑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부메랑으로 쓰일 때는 대부분 뿔과 함께(...) 날아간다. 아마도 심벌을 벗는장면을 표현할려는데 뿔에 걸려서 그렇게 표현한 걸로 보인다.[8] 그래서인지 자기랑 똑같이 심벌즈 계열인 오왁크스가 클루커에게 머리 위에 있는 심벌즈를 연주하는 것에 대해 안 아프냐고 묻는 팬영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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