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인 스쿼드 관련 실수[편집]
친구 2명을 초대하여 본인 포함 총 3명으로만 플레이할 때는 3인 스쿼드로 전환하고 매치 참가를 눌러야 하는데 방장이 깜빡 잊고 일반 스쿼드로 실행을 해버려서 낯선 유저 한 명이 팀원에 참가하는 실수가 발생하는 일이 있다.
2. 투척 무기 관련 실수[편집]
수류탄이나 섬광탄을 던질 때 벽이나 장애물에 튕겨나가 본인에게 되돌아와 자기가 피해를 받는 실수가 발생한다.
3. 조준 이슈로 인한 천장 또는 바닥 사격[편집]
특정 타 FPS/TPS 게임에서는 엄폐 중 조준을 하면 캐릭터가 총구가 벽에 막히지 않도록 자동으로 자세 높이를 조절해주는데 배틀그라운드에는 그런 거 없는데다 앉은 자세로 벽에 가까이 붙으면 오히려 캐릭터가 총구를 위로 또는 아래로 내려서 발사를 해도 정상적인 사격을 할 수 없게 되는 실수가 발생한다. 사실상 총성만 내버려 적들에게 내 위치만 알려주는 꼴이 돼버리니 창문이나 낮은 엄폐물에서는 매번 일어서서 사격을 해야 하는 번거로운 점이 있다.
4. 사격 모드 관련 실수[편집]
PC 배틀그라운드는 기본값 기준, 모든 총기의 사격 모드는 전부 단발로 되어 있어서 환경설정에서 연사나 점사를 원하는 종류의 총기들의 시작 사격 모드를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게임을 처음 시작한 유저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매치 중 일일히 사격 모드를 연사/점사로 바꾸곤 하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교전을 하려고 할 때 단발 모드일 줄 모르고 사격을 시도하다가 1발만 발사되어서 당황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