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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선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류
자연 재해 서바이벌
Natural Disaster Survival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자 / 제작 그룹
Stickmasterluke
개발 완료일
2008년 3월 29일
최근 업데이트
2025년 7월 19일
서버 크기
30명
장르
서바이벌
링크
1. 개요2. 인게임 요소
2.1. 맵2.2. 재해
3. 게임패스4. 문제점 및 비판5. 논란 및 사건 사고6. 여담

1. 개요[편집]

빨리, 마구 뛰어다니세요! 목숨이 달린 일이에요!

게임 설명

Stickmasterluke가 2011년 12월 4일에 정식 출시한 Roblox의 재난 생존 게임이다.

2. 인게임 요소[편집]

2.1. [편집]

2.2. 재해[편집]

3. 게임패스[편집]

  • 초록색 풍선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가격
    80
    이 게임 패스를 구매하면 생성할 때마다 초록색 풍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풍선은 낙하 피해를 줄이고 새로운 높이로 점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거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빨간색 사과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가격
    80
    이 게임 패스를 구매하면 생성할 때마다 빨간색 사과가 제공됩니다. 이 사과는 맛있고 건강합니다. 먹으면마다 체력을 얻습니다. 절대 만료되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노란색 나침반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가격
    60
    이 게임 패스를 구매하면 소환할 때마다 노란색 나침반을 받게 됩니다. 이 나침반을 사용하면 지도를 선택하고 탐색하려는 장소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4. 문제점 및 비판[편집]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6. 여담[편집]

  • 가끔 맵의 오브젝트가 안전타워에 날아온 것을 한번쯤은 봤을 것이다. 특히 난공불락의 요새, 로켓 발사 등 맵에 뇌우나 화산 폭발, 모래 폭풍이 일어나면 더더욱 확률이 높다. 특히 로켓 발사 맵의 로켓이 운좋게 안전 타워에 날라온다면 로켓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치 않을 것이고 그 판만큼은 매우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거기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는 것은 덤. 다만 로켓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안전타워의 사람들이 로켓을 밀어 바다로 떨어트리거나, 왜 왔냐고 쌍욕을 박는 잼민이들도 있긴 하다.
  • 재해에 대미지를 입는 기준은 플레이어의 상태에 따라 다르다. 한마디로 라운드에서 이미 죽은 상태라면 모종의 방법을 통해 섬으로 다시 가더라도 산성비 등의 요인에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1] 반대로 라운드에서 죽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 타워로 이동했을 경우에도 대미지를 입는다. 이는 범위가 매우 넓은 자연재해인 모래폭풍, 눈보라, 산성비 등을 의도치 않게 안전타워에서 접했을 경우 사람들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 로비에 있는 점수판은 해당 서버의 플레이어들의 총 생존한 라운드 수 순위를 보여준다.
  • 핵이 정말 많다. 서버 당 한명 정도는 높은 확률로 존재할 정도이며 핵쟁이가 퇴장하더라도 금방 다른 핵쟁이가 입장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PVP 게임이 아니라 핵을 사용해서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기에 캐릭터를 빠른 속도로 회전시켜 다른 사람에게 부딪히는 즉시 멀리 튕겨내 죽이거나 맵에 있는 잔해들로 소용돌이를 일으켜 트롤링을 하는 핵을 사용한다.
  • 모바일에선 특이하게도 세로 화면 지원이 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설정에서 일일이 화면을 가로로 바꿔야 하고, 조이스틱, 점프키와 설정 버튼, 채팅 버튼 등이 매우 작아지는 등 불편한 점도 없지않아 있다.
  • 초창기에는 무너진 건물에 끼여서 팔, 다리가 떨어지면 혈흔이 물처럼 나오는 잔인한 효과가 있었지만 현재는 볼 수 없다.
  • 아무리 적은 낙하 데미지를 입는 곳이더라도 떨어지기 직전에 Tap Glitch를 쓰면 풀피여도 한 번에 죽을 수 있다.
[1] 다만 물리적인(화산, 쓰나미 등) 대미지는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