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모바일

KTM모바일은 KT 계열의 알뜰폰 통신사로, 2015년 KT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이로 인해 '이통3사 자회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은 50% 이하여야 한다.' 는 규제를 받는다.

요금 납부 시 신용카드 명세서나 계좌이체 내역에 KT라고 찍히는데, 그 이유는 KT MNO, MVNO[1] 가입자들은 모두 전산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114로 걸면 되나 타 통신사 고객은 부가통화 시간이 아깝지만 반드시 1899-5000으로 연결하여야 한다. 그래야 어떻게든 기다렸다가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일반전화인 02-810-6300으로 전화 연결을 시도하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연결할 수 없으니 다음에 다시 걸어주세요' 이러고 뚝 끊어버린다. 이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KT 망을 사용하는 사용자끼리 연결 시 음질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VoLTE보다 훨씬 깔끔하다. 왜냐하면 KT는 2024년 이통3사 중 유일하게 SA[2] 기반으로 통신망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 한때 라이트랩의 대표와 그 대리인이 서로 통화할 때 서로의 목소리가 엄청 깔끔했다는 말이 있었다. 앞서 서술했듯 그 둘이 모두 KT 망을 사용했기 때문. 이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결론으로는, 굳이 서로가 모두 KT MNO를 쓰지 않더라도 양쪽이 모두 KT망을 쓴다면 이는 큰 이점. 스크야 헬쥐야 제발 SA 기반 통신망도 깔아라

LTE 기준, IPv6은 KT IP인 2001:e60을 할당받으나 5번째 필드는 무조건 0이고 간혹 6번째 필드도 0일 때가 있다. IPv4는 118.235, 39.7 대역을 활용한다. 아래는 그 예시.

타 통신사향 기기로 금융어플 접속 혹은 모바일티머니 등의 서비스 사용이 필요 시, KT 금융유심관리 어플을 설치하면 된다. # 이와 비슷하게 SKT 망이면 SEIO Agent를, U+면 U+ USIM을 깔면 된다. U+ USIM, SEIO Agent

APK Downloader 사용 시 다음 패키지 네임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이 방식은 Play Store 혹은 구글 계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임시방책으로 쓰고, 정상화되면 Google Play에서 다시 내려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