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대본/스토리 임무red 임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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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데 성공한다.)
페이지 해리스의 대사
근방에 경찰이 없어. 한시름 놓아도 될 것 같아. 내 눈에는 안전해 보이는데. 잘했어, 대장.크리스티안 펠츠의 대사
경찰들을 떼어낸 것 같아. 경찰을 따돌린 것 같아. 씨발.리키 루켄스의 대사
경찰차는 더 없어, 형제. 우리는 안전해. 하이파이브다, 형제. 놈들을 따돌렸어.총잡이로 노먼 리차드를 선택했을 경우프랭클린이 노먼 리차드의 몫을 챙기지 않은 경우
마이클: 왜 오토바이가 두 대뿐이야?
프랭클린: 터널로 진입하기 전에 사고가 났어요.
마이클: 더 나은 총잡이를 고용했어야 했는데. 그 녀석 몫은 어떻게 됐냐?
프랭클린: 오토바이가 박살 난 자리에 있어요.
마이클: 제길. 알았어.프랭클린이 노먼 리차드의 몫을 챙긴 경우
마이클: 왜 오토바이가 두 대뿐이야?
프랭클린: 터널로 진입하기 전에 사고가 났어요.
마이클: 더 나은 총잡이를 고용했어야 했는데. 그 녀석 몫은 어떻게 됐냐?
프랭클린: 주워 왔어요.
마이클: 좋아, 잘했다.총잡이로 구스타보 모타 또는 패트릭 맥리어리를 선택했을 경우
마이클: 좋아, 한숨 돌려도 되겠다. 강 끝에 멈춰. 트럭에 바이크를 실어. / 좋아, 이제 경찰은 다 처리했어. 강의 끝에 멈추고, 바이크를 트럭에 싣자.
(트럭 뒷문이 열리고, 프랭클린과 팀원들이 트럭 안으로 들어간다.)
마이클: F, 빨리. / 어서 타. / F, 어서 타.
마이클: 레스터가 저 앞의 차고에 있어. / 레스터가 차고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차고로 가십시오.
프랭클린: 으, 씨발, 오토바이에 찰싹 붙어서 죽는 줄 알았네요.
마이클: 네가 경찰차 밑에 붙을 줄 알았는데.
프랭클린: 길 앞에 놈들이 더 포진해 있을 게 분명해요. 우리가 그 지랄을 떨고도 무사히 빠져나왔을 리가 없죠, 안 그래요?
마이클: 아니, 내 생각에는 빠져나온 것 같아.
프랭클린: 이런!
마이클: 그래! 해냈어! 해냈다고! / 좋았어!
프랭클린: 좋았어! / 아싸![조직원들의 대사 (펼치기 · 접기)]
구스타보 모타의 대사
우리가 해냈어, 내 말 알겠어? 이쯤이야 해내는 게 당연하지, 친구들.패트릭 맥리어리의 대사
살아 있다는 건 좋군! 오늘 밤 코카인 할 거야!에디 토의 대사
야호,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어! 우와, 이제 내 아이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겠어!카림 덴즈의 대사
너희는 어떤 SNS 하냐? 너희, 내 팔로워가 돼라...페이지 해리스의 대사
훌륭한 작업이었어. 여러 작업 중 최고였다. 아무 문제 없이 성공했다고는 말 못 하겠지만 어쨌든 성공했네.크리스티안 펠츠의 대사
우리가 해, 해냈어! 우리가 해냈다니 믿을 수가 어, 없어.리키 루켄스의 대사
만세! 내 새 직업을 찾은 것 같아, 형제들! 라이프 인베이더가 날 해고했을 때 그들은 내가 위험하다고 했지. 그들이 맞았어, 야!
(차고에 도착한다.)
레스터: 안으로 들어와, 어서. / 어서 안으로 들어와. / 좋았어. 저기에 주차해.
마이클: 보석상을 불러, 레스터. 물건을 가지고 왔다고!
(모든 조직원들이 차에서 내린다.)
마이클: 좋아, 모두. 흩어지자고. 경찰은 여럿이 뭉쳐 다니는 사람들을 찾을 거야.
레스터: 보석들이 팔리면 각자 몫을 송금할게.
프랭클린: 씨발, 좆나 긴장됐어요. 이젠 어떡하면 돼요?
레스터: 여기서 빠져나가야지. 그리고 한동안 조용히 지내.
마이클: 잘했어, 프랭클린. 내가 뭐랬어, 레스터, 응? 좋아, 이제 다들 집에 가. 프랭클린, 나하고 레스터는 뒤처리해야 할 게 좀 있어. 넌 좀 이따가 우리 집에 들러라. 같이 자축하자고, 알았지?
프랭클린: 알았어요.
마이클: 좋았어.
(프랭클린이 떠난다.)
마이클: 응? 세상에, 우리 또 뭔 짓을 한 거냐?
임무 성공화면이 전환되어, 스트립 클럽에서 프랭클린이 타니샤와 통화하고 있다.
타니샤: 지금 너한테 돈이 있건 말건 상관없어. 모르겠어? 내가 보는 건 돈이 아냐.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프랭클린: 중요하지 않다는 거야 나도 알지. 그냥 어디 괜찮은 데로 가자는 거지. 괜찮지?
타니샤: 어디야? 스트립 클럽? 철 좀 들어라! 편법만 찾지 말고.
프랭클린: 타니샤, 미안한데 이제 가봐야 해. 바뀔 거야, 약속해. 날 정말 못 알아볼걸.
통화 종료
1. 미스터 필립스[편집]
마이클로 미션 시작시
(마이클이 집에 들어서다가 외출하는 아만다를 만난다.)
아만다: 오랜만이네.
마이클: 안녕.
아만다: 못 본 지 꽤 된 것 같은데.
마이클: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
아만다: 그러고 싶은데, 요가 수업이 있어서.
마이클: 나중에 봐.
(저녁 식사 신청을 거절당한 마이클이 소파에 앉아 술을 마시던 와중에 프랭클린이 집으로 들어온다.)
마이클: 어, 왔어? 어서 와.
프랭클린: 잘 지냈어요?
마이클: 이제 다 괜찮은 건가?
프랭클린: 그럼요. 우리가 해냈어요.
마이클: 그래, 씨발, 우리가 해냈어.
(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술을 건넨다.)
마이클: 여기 잔 받아. 레스터가 보석을 처리하고 있어. 녀석이 달러당 50센트를 얹어줄 친구를 안다는군. 그 또라이 멕시코 새끼한테 돈을 주고도 여윳돈이 조금 남을지도 몰라. 건배!
프랭클린: 그럼 다 된 거죠?
마이클: 그러길 바래야지.
(데이브가 걸어 들어온다.)
데이브: 이번 일 전부. 모든 거 말이야. 네가 누군지 아는 사람들이 눈치채면 어쩌려고... 너 돌았냐?
마이클: 데이브! 오랜만이야.
데이브: 트레버는 어쩌려고? 그 미친 녀석이 알아차리기라도 하면, 아니, 네가 살아있는 걸 알면, 넌 좆되는 거야!
마이클: 트레버는 걱정하지 마. 그 자식은 죽었어. 죽었겠지. 게다가, 난 아무 짓도 안 했다고. 네가 무슨 얘길 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
데이브: 진짜로?
(데이브가 TV를 켜자, 한 기자가 마이클이 넘어뜨린 경찰을 인터뷰하고 있다.)
기자: 강도들은 수만 달러 가치의 보석과, 희귀 광물, 그리고 약혼반지를 훔쳐갔습니다. 알버트 스탈리는 강도들과 맞닥뜨렸을 때 다행히도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경찰: 예, 저는 그냥 일하는 중에 불법주차한 사람한테 말했죠. 이봐, 이 오토바이들 좀 빼 줘요.
(마이클이 TV를 끈다.)
마이클: 난 전혀 모르는 일이야.
(장면이 전환되어, 트레버가 애슐리와 섹스를 하고 있고, 한켠에서는 아까의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경찰: 그랬더니 다른 사람이 가게에서 뛰어 나와서 날 밀어뜨리고 나서 이런 말을 했어요.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 게 어때?” 꽤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기자: 스튜디오 나오세요.
(트레버가 하던 섹스를 멈추고 바지를 추켜올린다.)
애슐리: 저기, 한 대 피울래?
(트레버가 집 밖으로 나간다.)
애슐리: 트, 트레버, 자기야. 한 대, 한 대 피울래?
(한편 집 밖에서는 조니가 트레버의 집을 향해 가는 것을 론과 웨이드가 말리고 있다.)
론: 이러지 마, 조니. 이러지 마.
조니: 트레버! 너 또 내 여자 건드렸냐?
(트레버가 조니의 말을 무시하고 걸어간다.)
조니: 내 말 안 들려, 이 새끼야?
론: 이러지 마, 조니. 난 얘기했어, 트레버. 얘기했다고.
조니: 다들 약에 취해! 다들 약에 취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 용서되는 건 아냐.
(애슐리가 트레버의 집에서 나온다.)
애슐리: 그만해, 조니. 그냥 가라고.
조니: 이게 다 마약 때문인 거 알아. 하지만 그렇다고 다 용서되는 건 아니야. 마약 핑계 대도 소용없어.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론: 경고야, 조니, 그냥 가.
조니: 그냥 못 가! 트레버! 내 말 안 들려, 이 개새끼야?[1]
(트레버가 길을 가다 멈춘다.)
트레버: 나? 지금 나한테 뭐라고 했어?
조니: 내 여자를 따먹었잖아. 그럼 안 되지.
트레버: 나도 따먹을 사람이 필요하거든? 대신 널 따먹어줄까? 너를 안 떠먹어줘서 이러는 거야? 바지 벗어, 짜샤. 응? 그래, 내가 따먹어 줄게.
조니: 내가 지금 장난하는 것 같아?
트레버: 벗으라고!
(론, 웨이드, 애슐리가 트레버에게 걸어온다.)
론: 녀석한테 가라고 했어, 트레버. 분명히 얘기했다고. 가. 가. 얘기했다고.
트레버: 닥쳐, 론. 이 약쟁이 새끼를 따먹어야겠어. 이빨을 다 뽑아놓고 내 좆을 빨게 할 거야.
조니: 좆까, 트레버. 난 아직 애슐리를 사랑해.
트레버: 알았어, 친구. 알았다고. 자, 이리 와. 쉿...
조니: 다른 뜻이 아니라... 난 그냥, 그냥...
트레버: 알아.
조니: 내가 실수했어.
트레버: 알아, 인마. 괜찮아, 짜샤.
(트레버가 조니를 포옹한다.)
트레버: 안아줄게. 그래... 착하지...
(갑자기 트레버가 조니의 목을 잡고 바닥에 쓰러뜨린 다음 조니의 얼굴을 향해 맥주병을 던지고 머리를 발로 여러 차례 밟는다.)
트레버: 씨발 새끼! 씹새! 씹새! 씹새끼! 씨발 감히 누구한테 큰소리를 쳐?
(조니가 많은 피를 흘리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
트레버: 응? 누구한테? 너 말이야, 새끼야! 이 씨발놈아!
애슐리: 조니!
트레버: 내 눈에 또 띄기만 해봐. 안 그래도, 씨발, 방금 유령을 봤는데, 너한테 그딴 개소리까지 들어야겠어? 일어나! 일어나라고! 병신 새끼!
(트레버는 다른 곳으로 걸어가고, 애슐리가 조니에게 다가가 오열한다.)
애슐리: 조니!
론: 웨이드.
트레버: 씨발.
트레버: 이제 조니와 사별하게 된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 / 어서 가서 저 녀석의 패거리도 손을 봐주자고. / 저 덜떨어진 카우보이가 자초한 일이었어. 나머지 로스트 놈들도 손을 봐주자고.
트럭에 타십시오.
(트레버, 론, 웨이드가 트럭에 탑승한다.)
그레이프시드로 가십시오.트레버가 애슐리를 죽이지 않았을 경우 대화
트레버: 웨이드, 내가 본 유령의 이름은 마이클 타운리야. 아마 로스 산토스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녀석을 찾아.
웨이드: 정말? 내 사촌이 거기 있기는 한데... 난...
트레버: 녀석을 찾아, 웨이드.
웨이드: 나는 폭주족을 만나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야?
트레버: 그 정도로 서두를 필요는 없어.
웨이드: 조니를 그냥 사막에 묻고, 애슐리 그 쌍년 입을 다물게 하면, 놈들도 모르고 넘어갈 거야.
트레버: 여자를 비하하면 똑똑해 보인다고 생각하냐?
웨이드: 비하? 뭐라고? 비하하는 게 아니야. 난 그냥 우리가 그 여자를 죽이는 게 좋을 거라고 말한 거야.
트레버: 쌍년이라고 불렀잖아. 너는 엄마도 없냐?
웨이드: 엄마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적어도 하나씩은 다 있지.트레버가 애슐리를 죽였을 경우 대화
트레버: 웨이드, 내가 본 유령의 이름은 마이클 타운리야. 아마 로스 산토스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녀석을 찾아.
웨이드: 정말? 내 사촌이 거기 있기는 한데... 난...
트레버: 녀석을 찾아, 웨이드.
웨이드: 나는 폭주족을 만나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야?
트레버: 그 정도로 서두를 필요는 없어.
웨이드: 글쎄, 애슐리 저 썅년이 죽었으니까, 이제 조니만 사막에 묻으면 아무도 이 일에 관해 모를 거야.
트레버: 여자를 비하하면 똑똑해 보인다고 생각하냐?
웨이드: 비하? 뭐라고? 비하하는 게 아니야. 난 그냥 우리가 그 여자를 죽였다고 말한 것뿐이야.트레버가 애슐리를 죽였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나오는 대화
웨이드: 얼굴빛이 창백해, 트레버. 정말 괜찮은 거야?
론: 혹시 유령을 봤다고 생각한다면 몇 가지 이해가 갈 만한 설명이 있지. 정부가 지구 온난화를 통제하려고 화학 약품을 방출하고 있어. 놈들은 세상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거든. 그게 증기에 섞여서 어떤 빛을 내면...
트레버: 닥쳐! 그건 마이클 타운리의 유령이었어. 잘 살아있더군. 여전히 똑같은 짓을 하면서 바보 같은 영화 대사를 주절거리더라고.
론: 로스 산토스의 보석상 사건 말이야?
웨이드: 내 사촌이 로스 산토스에 살고 있어.
트레버: 그래? 한 번 연락해보지 그래? 그래서 이번 일을 저지른 게 누구인지, 어떻게 마이클 타운리가 무덤에서 살아난 건지 좀 알아봐 줄래?
웨이드: 별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서... 게다가 그 친구는 평범하게 살고 있거든. 항구에서 일해. 괜찮은 노조도 있고.
트레버: 어떤 새끼인지는 상관없어. 이번 일을 저지른 게 누구인지 알아내. 아냐, 됐고, 마이클 타운리를 찾으라고 해. 분명히 그놈이었어. 틀림없다고.
론: 폭주족 녀석들은 오른쪽의 농장에 있을 거야. / 오른쪽에 있는 농장으로 가는 거야? 아마도 거기에 녀석들이 있을 거야.
(목적지에 도착하자, 폭주족 몇 명이 보인다.)
테리: 야, 애슐리 봤냐? 조니가 찾고 있던데.
트레버: 사실은 좀 전에 봤어. 한 10분 전에. 그래, 바로 내 자지 끝에 매달려 있었지.
클레이: 또 애슐리를 건드린 걸 알면 조니가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트레버: 뭐야, 진짜 그렇게 생각해? 응? 그럼 직접 놈에게 물어보는 게 어떨까, 응?
(트레버가 신발 밑창에 붙어 있는 조니의 뇌조각에 말을 한다.)
트레버: 이봐, 친구, 네 여자를 따먹어서 기분 나쁘냐? 미안해, 뭐라고? 뭐? 괜찮다고? 신경 안 쓴다고? 넌 어차피 죽어서, 유일하게 감각이 남은 곳이라곤, 내 신발 밑창에 붙은 뇌 쪼가리 뿐이다, 이거지? 그래, 대단히 고맙다, 친구.
테리: 거짓말!
트레버: 마음에 드는군! 부정이라! 큰 슬픔에 직면했을 때 보이는 첫 번째 반응이지. 이제 우리 모두 손을 잡을까? 보아하니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안 그래? 무슨 할 말 있어?
클레이: 조용히 끝나진 않을 거다.
트레버: 어디로 가는 거야, 친구들? 가자, 얘들아!
(폭주족 일당은 자신들의 본거지로 향하고 트레버, 론, 웨이드는 그들을 쫓기 위해 트럭에 탑승한다.)
트레버: 좋아, 저 녀석들 본거지로 쫓아가서 로스트 MC를 영원히 추방하자고. / 저 밴이 우리를 놈들의 은신처까지 데려다 준다면, 이 지역은 더 이상 폭주족 문제로 고민하지 않게 될 거야.
밴을 따라가십시오.
트레버: 밴을 쏘면 안 돼. 하지만 폭주족들은 처리해도 괜찮아. / 밴은 놔두고 오토바이를 탄 녀석들을 쏴야 해.
론: 놈들 표정 봤어?
웨이드: 겁에 잔뜩 질렸더라, 안 그래?
트레버: 그래, 너희처럼 쓸모없는 녀석들을 무서워하다니, 씨발 고맙더라.
웨이드: 이 뒤에 안전벨트라든가, 끈이라도 달아야겠어.
트레버: 뒤에는 잃어버려도 상관없는 물건만 보관하니까 괜찮아.
웨이드: 이런.
론: 우리가 폭주족 녀석들을 전부 쓸어버린다는 계획이 잘 될지 모르겠어, 대장. 활주로에 패거리가 하나 있고, 또 다른 패거리는 두목도 알다시피... 그 옆에...
트레버: 오늘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놈들을 쓸어버려야 해.추격 중 대화 1
트레버: 너희 둘 중에 폭주족 죽이고 싶은 녀석 있어?
웨이드: 나는 로스 산토스에서 사람 찾는 일도 해야 하고, 또...
론: 내가 사람 잘 못 죽이는 건 너도 알잖아...
트레버: 그럼 나밖에 없군.추격 중 대화 2
웨이드: 놈들이 어디 가는지 아직 모르는 거야?
트레버: 감은 오는데, 확실히 해 둬야 한다고.
론: 알게 되면 나랑 웨이드는 트레일러에 내려놓고, 어쩌면 셰프를 데리고 놈들을 끝장내러 가는 건...
트레버: 지금 하는 거야, 론! 모두 같이!추격 중 대화 3
웨이드: 폭주족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야 하는 거 아냐?
론: 몇 명은 오토바이를 타기에 너무 뚱뚱하더라. 배가 너무 나와서 핸들 위에 올려놓아야 할 정도였어.
웨이드: 차에 탄 놈들을 폭차족이라고 불러야 하나?추격 중 대사
추격 중 테리나 클레이를 사살할 때 론의 대사
저기 다른 녀석이 가는군. 와! 놈을 잡았어. 이럴 줄은 몰랐을 거다! 놈이 떨어졌다! 죽은 거 확인했어!
추격 중 테리와 클레이를 모두 사살할 때 트레버의 대사
좋아. 이제 다시 밴을 쫓아간다. 하나는 정이 없지. 깔끔한 일 처리야. 좋았어! 이제 놈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쫓아가는 거야.
추격 중 밴을 향해 사격할 때 론의 대사
밴을 쏘는 건 그만두는 게 좋지 않을까? 도착할 때까지 잠깐 사격을 멈추는 게 어때? 너무 쏴대면 밴이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할 거야. 녀석들이 패거리와 합류하게 놔두는 줄 알았는데. 밴이 도망가도록 내버려 두려던 거 아니었어?왼쪽으로 급커브할 때 론의 대사
속도를 늦춰야 해! 왼쪽으로 급회전이야! 왼쪽으로 급회전이야! 속도를 늦춰!절벽에서 점프해 넘어갈 수 있을 때 론의 대사
저기 왼쪽에서 뛰면 건너편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 거야.밴과의 거리가 많이 벌어졌을 때
론의 대사
놈들이 달아나고 있어. 놈들을 쫓는 거야, 마는 거야? 일부러 놈들이 도망가게 두는 거야, 트레버? 너무 느려서 우리가 포기한 줄 알 거야. 안 쫓아가기로 계획을 변경한 거야? 대단해, 두목. 놈들이 알아서 자살하라고 놔두는 거지? 놈들과 이만큼 거리를 벌리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겠지? 놈들이 우리 트럭에 무슨 짓이라도 한 거야?
트레버의 대꾸
론, 닥쳐. 닥쳐, 론. 다시 한번 말해봐. 거참 쫑알쫑알 시끄럽네! 내 인내력을 시험하지 마. 네가 차에서 뛰어내리면 훨씬 빨리 갈 수 있을 거야.밴이 시야에서 사라진 경우
트레버: 젠장 놓쳤어!
임무 실패폭주족의 아지트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트레버의 대사
따라붙었다. 여기인가? 여기냐? 여기야? 좋아. 빨리 안내해라. 어디로 가는 거냐? 응? 네 친구들은 어디에 있지? 이 자식들 다 죽었어. 폭주족 녀석들이랑 노는 것도 재미있군. 나만의 로스트 MC 깃발을 만들 거야. 저놈들의 가죽으로.
(폭주족의 본거지에 도착한다.)
론: 오, 저거 봐. 놈들이 멈추고 있어! 여기야, 트레버. 놈들이 멈추고 있어.
(트레버가 차를 세운다.)
트레버: 차나 잘 지켜, 이 등신들아. 아빠는 일하러 간다. / 입구를 지켜. 아무도 내 허락 없이는 떠날 수 없어. / 편안히 앉아서 쇼나 지켜봐, 이 쓸모없는 새끼들아.
폭주족을 죽이십시오.[트레버의 대사 (펼치기 · 접기)]
전투 중 트레버의 대사
좋아! 씨발!!! 어디 감히! 저리 꺼져!!! 찢어버린다!!! 산업 재해다! 이리 와, 이 좆만한 놈들아! 당장 튀어나와, 당장 나오라고! 남자들 사이의 끈끈한 우정이 여기 넘치는군!!! 나 혼자 다 상대해주마!!! 힘 좀 써봐. 이 겁쟁아! 덤비라고! 너희에겐 총알이 아깝다!!! 이러고도 너희가 조직이냐!!! 자, 이제 누가 남았지? 갑자기 힘이 넘치는데! 나와서 죽은 동료들의 복수를 해야지. 너넨 뒈졌어!!! 내가 씨발 죽여주마!!!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죽여줄 테니까. 난 클럽이 싫어!!! 내가 짜증이 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주요 고객을 쓸어버리게 될 줄이야. 장기 기증 카드는 갖고 있겠지? 나한테도 힘든 일이야. 이 동네 약쟁이들 절반을 내가 죽여야 한다니. 너희의 고통을 잘 알아, 친구들.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려고 왔어. 난 기분 더러운데, 넌 기분 좋냐? 트레버 필립스 주식회사가 다 넘겨받는다!!! 뒈져, 폭주족 개새끼들아!!! 이제 오토바이에서 내려. 너희 오토바이는 이제 우리 거야. 조니 K는 죽었어!!! 덤벼!!! 조니에게 경고했었어. 그리고 너희에게도 똑같이 경고하겠어. 조니는 죽었어!!! 테리도 죽었고!!! 클레이도 죽었어!!! 너네도 다 뒈졌어!!! 마약 제조 설비는 곧 터질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지. 트레일러 안에 마약 제조 설비가 있다고? 불에 잘 타겠네? 트레일러에 가연성 물질이 있다면 조심해서 다뤄야 해. 알았어? 트레일러 안에 폭발성이 강한 마약 제조 설비가 있던가? 씨발! 뜨겁군! 좆나 불타라! 오, 냄새 좋은데!
트레버를 향해 달려오는 자동차를 향한 대사
운전면허 취소겠군. 난폭 운전의 끝은 바로 이런 거야! 경적 사용할 줄 모르냐? 보행자 우선도 모르냐?
얼마 남지 않은 폭주족들이 도망칠 때 트레버의 대사
이봐! 돌아와! 이제 막 시작했잖아! 인마! 장난하는 거야? 재미 좀 보자고! 어디로 가는 거야? 이제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는데.
(트레버가 모든 폭주족을 소탕한다.)
트럭으로 돌아가십시오.
트레버: 마실 거라도 갖다 줄까? 탄산음료? 과자? 싫어? 씨발, 트럭에나 타. / 너희 한가해 보인다. 당장 트럭에 타! / 도와줘서 참 고맙다, 이 새끼들아. 트럭에 타기나 해.
(트레버가 트럭으로 달려간다.)
트레버: 웨이드, 너 왜 아직도 여기 있는 거야?
웨이드: 네가 말했잖아...
트레버: 내가 말했지. 로스 산토스로 가서 그 유령을 찾으라고, 한 대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어? 그리고 점착 폭탄 좀 구해와!
강변 트레일러로 가십시오.다음 목적지로 가는 도중 대화 1
트레버: 오르테가에게 들를 거야.
론: 그 아즈테카 녀석? 그건 좀 불안한데.
트레버: 긴장하지 마, 론. 놈은 인수를 잘 받아들일 거야.
론: 인수한다고? 트레버! 그럴 필요 없잖아. 이제 폭주족 애들이 없어졌으니, 남은 건 우리랑 아즈테카, 오닐이야... 시장은 지금도 충분히 크다고. 중국인들은 우리가 마약을 제조하는 대로 사들일 거야. 넌 그냥 술집에서 그 중국인들을 만나서...
트레버: 그래, 그래, 그래, 멋져, 좋아, 거의 다 왔군.다음 목적지로 가는 도중 대화 2
트레버: 오르테가가 이 근처에 살아. 만나러 가자.
론: 약에 취해 미친 폭주족 애들 처리하는 건 알겠어. 그런데 아즈테카? 진짜로?
트레버: 아즈테카는 그냥 이름일 뿐이야. 놈이 일루미나티라도 되냐? 아너나키라도 되냐고? 도마뱀 인간 중 한 명이라든가?
론: 중국인 연락책을 확보했어. 술집에서 만날 수 있어. 우리가 제조하는 마약을 전부 사들일 거야.
트레버: 우리 회사는 마약이 전부가 아니야. 총기도 있다고. 아즈테카 놈들이 총기를 꽉 쥐고 있으니 놈들을 제거해야 해.
(트레버가 목적지에 도착한다.)
트레버: 녀석이 여기 있군. 깨우자.
론: 뭐라고? 트럭으로? 안 돼, 참아. 오르테가는 이 동네를 꽉 쥐고 있는 녀석이야.
트레버: 더 이상은 아니야.
트레일러를 강으로 미십시오.
(트레버가 트럭으로 트레일러를 밀어버린다.)
트레버: 씨발! / 오르테가! / 나 씨발 좆나 뚜껑 열렸어!!! / 오르테가, 이 씨발 새끼!!! / 씨발 오르테가!!! / 죽고 싶어? 진짜로 죽고 싶어?!
(트레일러는 강에 빠지고, 그 안에서 오르테가가 뛰쳐나온다.)
오르테가: 뭐 하는 짓이야, 트레버?
트레버: 뭐 하긴, 이 친구야. 너희는 이제 장사 접는 거야. 로스트 MC는 이제 폐업이야. 이 지역 총이랑 마약은 트레버 필립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서만 거래된다. 예외는 없어.
오르테가: 말한다고 해서 현실이 되는 건 아니지.
오르테가를 위협하십시오.트레버가 오르테가를 죽이지 않고 위협만 하는 경우
트레버의 대사
결국 이렇게 됐군! 네 사업은 끝났어, 친구. 상황은 감이 잡히겠지! 내가 경고했다! 동종 업계 종사자 간의 프로존중이란 게 있으니까 네가 죽더라도 퉁퉁 불어서 강물에 떠다니게 하진 않을게.
오르테가의 대사
우리 늘 좋았잖아. 아즈테카는 국제적 기업이라고! 항상 네 맘대로 하게 해줬잖아! 그럴 필요 없었는데도! 떠날게, 떠난다고. 하지만 내 애들은... 미친 줄만 알았지, 이렇게 멍청한 줄은 몰랐는데! 내일부턴 그 녀석들이 널 잡으려 들 거야. 갱에서 힘 좀 쓰는 애들이 싫어할걸!
론의 대사
진짜로 할 거야? 이제 알아들었을 거야. 저 자식, 날 보고 있어. 저 자식이 날 보는 눈길이 영 마음에 안들어. 잘 생각 좀 해봐!(트레버가 충분히 위협하고 뒤돌아선다.)
트레버: 확실히 알아들었겠지. 가자.트레버가 오르테가를 죽이는 경우
트레버: 아주 좋았어!!!
론: 이제 오르테가는 사업을 완전히 접었군... / 넌 정말 악랄한 사업가야, T.
트럭에 타십시오.
론: 이제 가도 되지 않아? / 여길 뜨자고. 빨리.
론의 집으로 가십시오.론의 집으로 가던 도중 대화 1
론: 예상하지 못한 상황 전개로군.
트레버: 내가 장악할 거라고 늘 얘기했잖아.
론: 사람들이 3일 연속으로 파티할 때에는 별 얘기를 다 하잖아.
트레버: 내가 허풍쟁이라는 거야?
론: 물론 아니지. 절대 아니야. 방금 상황이 말해주듯이 너는 약속을 했으면 지키는 사람이야.
트레버: 내가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면, 그 일은 일어나는 거야. 어쩌면 오늘이 아닐 수도, 내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적절한 시기가 오면 일어나지.
론: 알았어. 그래.
트레버: 씨발 내가 뒈졌다고 말하면, 난 뒈진 거야. 난 10년 동안 해변에 앉아 태평하게 일광욕이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론: 그 유령 얘기야?
트레버: 그래, 맞아. 마이클 타운리 얘기야.
론: 나한테 얘기한 적 있지. 옛날에 같이 일하던 동료라고 말이야. 그런데 다른 한 명은 누구야?
트레버: 다른 하나는 브래드였지. 녀석은 연방 교도소에 들어갔어. 마이클이 살아 있다는 걸 그 자식이 알면...
론: 그런데 대체 어떻게 된 걸까?
트레버: 진작에 알았으면, 지난 십 년 동안 한탄하고 있지 않았겠지. 지금껏 까맣게 몰랐어.
론: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
트레버: 역사적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어떤 사람을 보고 누군가는 집착이라고 말하지. 하지만 그래서는 안 돼.
론: 널 위로하려고 했을 뿐이야.
트레버: 위로 같은 건 필요 없어. 그 뚱보 머저리 자식의 대답이 필요하다고!론의 집으로 가던 도중 대화 2
트레버: 사람들은 뭘 몰라. 날 봐. 거의 온종일 약에 취해 있지만 생산성은 끝내준다고.
론: 오늘 하루 동안 정말 많은 걸 해냈어.
트레버: 내 신변을 정리하는 하루였지.
론: 어디 갈 거야?
트레버: TV의 유령, 마이클 타운리를 찾으면 바로 떠날 거야.
론: 네 친구고, 총을 맞았다고 했지? 함께 일하던 친구야?
트레버: 그래, 맞아. 내 베스트 프렌드였지...
론: 죽은 줄 알았는데.
트레버: 이해가 빠르군. 그래서 염병할 유령이라고 하는 거잖아.
론: 살아있는 건가?
트레버: 걸어 다니고, 말도 하고, 대마도 빨고 다니더군. 이 정도면 꽤 훌륭하게 살아있는 거 아냐?
론: 그 사람이 맞는지 어떻게 알아?
트레버: 그건 놈의 범행 수법이고, 지난 10년 동안 저질러온 뻔한 작업 방식이야.
론: 함정일 수도 있어, 트레버. 만약 누군가 너한테 일부러 가짜 단서를 흘린 거면 어떡해?
트레버: 놈이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한 번 속았지. 이번에는 속지 않을 거야. 마이클 타운리는 살아 숨 쉬고 있어. 로스 산토스에서 말이야. 어떻게 된 건지 얘기를 들어봐야겠어.
론: 누군가 너를 끌어내려는 걸 수도 있어.
트레버: 로날드, 아무리 너라고 해도 이번에는 지나치게 의심하고 있어.
론: 정말? 글쎄, 어쨌든... 이제야 트레버 필립스 공업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는데 떠나게 되다니 안타까워.
트레버: 최대한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고 떠날 거야.
론: 회사에는 대장이 필요해.
트레버: 내가 없어도 잘할 거야.
론: 알라모 해에서도 잘 살 수 있는데, 왜 마이클 타운리를 찾아 떠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
트레버: 답은 그 녀석이 갖고 있겠지.
(론의 집에 도착한다.)
트레버: 차에서 내려, 론.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론이 차에서 내린다.)
트레버: 이런... 뛰어!
임무 성공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론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론: 트레버... 안녕.
트레버: 왜 그 새 기회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은 거야? 네가 트레버 필립스 공업을 망쳐 놓은 거라면...
론: 아냐, 아냐. 안 그래도 지금 전화하려고 했어. 말만 하라고...
트레버: 말. 자, 말했어. 지금 간다.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론에게 전화를 하지 않고 기다리면 전화가 온다.
트레버: 말해.
론: 내가 휴대폰 안 좋아하는 거 알지? 도청되고 있다고.
트레버: 그러니까 빨리 말해.
론: 아까 말한 그 사업 약속을 잡았어. 그 중국 사람, 쳉 씨는 술집에 있어.
트레버: 그걸 전화로 이야기해? 너 미친 새끼야? 론, 이 씨발놈아!!! 내가 가서 또 널 교육시켜야 하잖아. 내가 그걸 얼마나 싫어하는지 너도 잘 알지!!!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웨이드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웨이드: 안녕 트레버.
트레버: 마이클 타운리 찾았냐?
웨이드: 그게... 지금 찾고 있어!
트레버: 빨리 찾아내!
통화 종료
[1] 원문은 "motherfucker". 한국에서의 "니애미" 급 패드립인데, 이 대사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가진 트레버의 역린을 건드린 꼴이 되었다.
2. 트레버 필립스 공업[편집]
(트레버가 약속 장소인 술집에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남성 둘이 싸우고 있다.)
자네트: 트레버. 넌 아직 여기 출입금지야.
트레버: 저기 둘은?
자네트: 이기는 놈이... 금지되겠지.
(트레버가 싸우던 사람 중 한 명의 뒤통수를 잡고 벽에 내려친다.)
트레버: 얘가 이겼네. 금지시켜.
자네트: 쟤는 안 돼. 내 남편이거든.
트레버: 아들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자네트: 자기야, 인터넷은 정말 멋진 물건이야, 안 그래?
트레버: 됐고, 내가 네 남편이라는 놈을 구했으니까 술이나 한 잔 내놔. 여기서 누굴 만나기로 했어.
자네트: 알았어... 하지만 내 가게에 시체를 더 늘리면, 내가 맹세하는데, 다신 널 안 받을 거야.
(술집으로 한 남성이 들어온다.)
통역사: 필립스 씨.
트레버: 아, 저기 오셨군. 안녕하세요, 쳉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통역사: 아, 아뇨. 저는 그냥 쳉 씨의 통역사입니다.
(뒤이어 술에 취한 듯한 남성이 들어온다.)
통역사: 쳉 씨는 지금...
타오 쳉: 이야, 기분 끝내주네.
주정뱅이 1: 거기 스페인어로 떠드는 놈들, 가서 너희끼리 놀아.
통역사: 타오 쳉 씨는... 트레버 씨의 지인을 알게 되어 기쁘답니다.
트레버: 아, 예, 그래 보이네요.
타오 쳉: 정말이지, 만나서 정말 기뻐요. 시간 되시면 라이프 인베이더에서 저를 친구로 초대해 주세요. 지금 이건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에요!
트레버: 이 새끼는 대체 왜 이래?
타오 쳉: 이거 좋네, 이거 좋아! 갑시다!
트레버: 그냥 가겠소.
(트레버가 술집 밖으로 나간다.)
통역사: 아뇨, 가지 마요.
(통역사도 뒤따라 나간다.)
통역사: 제발. 부탁드릴게요. 트레버 씨가 가시면... 전 쳉 씨 아버지한테 죽어요.
트레버: 내 알 바 아니오.
통역사: 아니겠죠. 하지만 트레버 필립스 주식회사가 진지한 사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저희는 값을 잘 쳐줍니다. 우리가 협력하면 일이 잘 풀릴 거예요. 큰 돈을 벌 수 있다고요.
(타오 쳉이 트레버와 통역사 사이에 끼어든다.)
타오 쳉: 가는 거야!
트레버: 좋소... 사업을 보여 드리죠.
마약 제조실로 가십시오.
트레버: 이게 우리 차요.
(트레버와 타오 쳉, 통역사가 차량에 탑승한다.)트레버가 셰프에게 전화를 건다.트레버가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오르테가를 죽이지 않았을 경우
트레버: 셰프, 제조실 견학하러 곧 갈 거야.
셰프: 빨리 오세요. 오르테가가 자기 패거리를 끌고 오고 있어요. 우리 사업을 몰아낼 거라네요.
트레버: 그래? 그건 내가 걔한테 해 준 말인데.
셰프: 빨리 와서 둘이 해결 보세요.
통화 종료트레버가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오르테가를 죽였을 경우
트레버: 셰프, 제조실 견학하러 곧 갈 거야.
셰프: 빨리 오세요. 아즈테카 패거리가 쳐들어오고 있어요. 당신이 오르테가를 죽였다고 생각하나 봐요.
트레버: 맞아. 내가 죽였어.
셰프: 그럼 빨리 와서 놈들도 처리해 줘요!
통화 종료
트레버: 당신 상사 말이야, 자기가 흡입하려고 이 약 사는 거 아니야?
통역사: 아닙니다. 쳉 어르신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안정적인 각성제 공급원을 바라신다고요. 우리는 당신에게 구입하고, 구축해 놓은 경로를 통해 배포할 겁니다.
트레버: 난 그거 때문에 우리의 사업 목표가 흐지부지될까 봐 걱정인데. 우리는 건강한 각성제 운동의 지지자거든. 환경 보전과 신토불이를 장려하고 있어.
통역사: 쳉 어르신이 후하게 쳐주실 겁니다.
트레버: 나는 돈 때문에 도덕을 내팽개치는 사람이 아니야.
타오 쳉: 얘가 뭐래?
통역사: 같이 잘해 보자고 하고 있습니다.
(마약 제조실에 도착한다.)
셰프: 씨발, 트레버, 시간 없다고요.
트레버: 야, 야, 야. 예의를 지켜야지, 셰프. 이분들은 손님이라고, 응? 쳉 씨와 그의 미천한 종이야.
타오 쳉: 그래.
셰프: 음... 만나서 반가워요. 트레버, 놈들이 여기 올 때까지 시간이 없다고요.
트레버: 모든 것엔 다 때가 있는 법이야. 자, 신사 여러분. 부디... 우리의 저장고를 시찰해 보시죠.
(트레버가 아이스 박스에 타오 쳉과 통역사를 집어 넣는다.)
트레버: 어서요. 좋죠? 자, 들어가 봐요. 안에 공간이 넉넉하죠. 쳉 씨, 괜찮으시면...
통역사: 내보내 줘!
타오 쳉: 끝내준다. 개인실이야!
트레버: 곧 시찰이 재개될 거예요, 신사 여러분.
셰프: 총 챙길까요?
트레버: 그래, 셰프.
통역사: 살려줘, 살려줘!
(트레버와 셰프가 마약 제조실 안으로 들어가 총을 챙기고 아즈테카 패거리를 맞을 준비를 한다.)
트레버: 손님이 올 줄 알았다면, 봄맞이 청소라도 해뒀을 텐데.
(창문 밖으로 아즈테카 패거리가 오는 모습이 보이고, 총격전이 시작된다.)>오르테가를 죽이지 않았을 경우
셰프: 예전엔 오르테가와 사이 좋았는데.오르테가를 죽였을 경우
셰프: 당신을 정말 죽이려고 하는데요.
오르테가의 부하들을 죽이십시오.총격전 중 트레버의 대사
아즈테카는 이제 말라 죽을 때도 됐지! 덤벼라, 아즈테카 쓰레기들아! 아즈테카 놈들이 로스트 폭주족 놈들만큼 저속하군! 버르장머리 없는 자식들! 이거나 먹어라! 아직 몇 놈 남았어! 또 없어? 나머지 놈들 어디 있어? 꺼져라, 좆같은 새끼들아! 내 건물에서 나가! 손님 접대 중이라고! 여긴 사업하는 곳이라고. 이건 몹시 프로답지 않은 짓이야! 저 자식들을 다 죽여야 해. 이제 너희 사업을 진짜 망하게 해 주마! 여기가 놈의 무덤이 될 거야! 와, 얘네 진짜로 내 목을 따고 싶나 본데? 아주 군대를 끌고 왔구만! 이놈들 통째로 몰려왔나 보군! 네가 이걸 감정이 담긴 싸움으로 만들었어!(첫번째로 몰려온 무리를 물리치자 차 한 대가 나타나 철문을 부수고 들어온다.)
아즈테가 패거리: 저기! 저기! 저 문으로 들어가!
셰프: 문을 들이받았어요. 놈들을 상대해야 해요! / 어떻게 좀 해 봐요. 놈들이 문을 뚫었어요! / 놈들이 뚫고 들어왔어요. 이것부터 처리하는 게 좋겠어요!셰프가 공격받을 때
개자식들이 날 공격해요! 이것 좀 봐요! 당신 제조사가 죽게 생겼어요, T!
셰프를 따라 밖으로 가십시오.
(건물 옆으로 가자, 부서진 철문으로 아즈테카 패거리들이 몰려온다.)
셰프: 놈들이 왼쪽에서 와요! / 조심해요, 왼쪽이요! / 놈들이 올라와요! / 놈들이 건물을 우회해서 와요.
(두번째로 몰려온 무리를 물리치자 아즈테카 패거리가 건물 뒤편으로 몰려온다.)
셰프: 놈들이 건물 뒤에 있어요! / 놈들이 건물 뒤로 오고 있어요!
셰프를 따라가십시오.
(트레버가 셰프를 따라 건물 뒤편으로 간다.)
셰프: 날 따라와요. / 여기에요, 여기, 여기.
셰프: 트레버, 엄폐 좀 해요.
셰프: 이리 와 봐요. 내가 더 좋은 무기를 줄게요.
셰프에게 다가가십시오.
(셰프가 트레버에게 유탄 발사기를 건네준다.)
셰프: 이놈 받으세요! / 여기요! 40mm에요. / 그레네이드 런처에요!
아즈테카 패거리: 저 새끼, 그레네이드 런처를 들고 있어! / 이런 씨발 그레네이드 런처잖아!
(세번째로 몰려온 무리를 물리치자 한 무리의 차량이 또 몰려온다.)
셰프: 차가 또 있어요! / 이 짓 때문에 약도 못 만들고 있잖아요. / 트레버, 이것도 예상한 일이에요? / 오르테가 자식, 조직이 크네요. / 어떻게 이런 일이...
(네번째로 몰려온 무리를 물리치자 이번에는 건물 앞으로 아즈테가 패거리가 몰려온다,)
셰프: 놈들이 가게 안으로 오는 것 같아요. 가게 앞으로 가죠! / 가게 앞으로 가야 해요. 서둘러요!
트레버: 내가 알아서 간다고. / 안 그래도 갈 거였어. / 명령하지 마. / 지금 나한테 명령한 거냐? / 그러지, 셰프.
셰프를 따라가십시오.
셰프: 서둘러요. 아래층으로 가죠. / 가죠. 아래층이요. 빨리요.
(트레버가 셰프를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셰프: 엎드려요, 놈들이 문으로 와요! / 놈들이 문을 열고 들어와요, 엎드려요! / 이 뒤에 숨어요, 놈들이 들어와요!트레버가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오르테가를 죽이지 않았을 경우
셰프: 오르테가예요! / 오르테가가 왔어요!
오르테가: 야 트레버! 주식회사 오르테가는 아직 안 죽었다! / 트레버! 나야, 오르테가! 너 아직도 살아있냐?
아즈테카 패거리: 오르테가한테 혼 좀 나봐라. / 널 죽이고 이 건물을 날려주마.
트레버가 쳐들어온 오르테가를 사살한다.
셰프: 놈을 죽였군요! / 놈을 조졌군요. 놈은 죽었어요.트레버가 ‘미스터 필립스’ 미션에서 오르테가를 죽였을 경우
아즈테카 패거리: 저 새끼 조져! / 놈이 형님을 죽였어! / 저 개새끼가 오르테가를 쐈어. / 저 개새끼가 오르테가를 죽였어!
(얼마 남지 않은 오르테가 패거리 잔당들이 도망치기 시작한다.)
셰프: 후퇴하는 모양인데요? 마저 몰아내자고요! / 다시는 오지 마라! / 봐요! 놈들이 겁먹었어요! / 오르테가는 죽었고, 너희 조직도 마찬가지다!
트레버: 제조실에 돌아가서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보고해. / 이제 들어가서 제조실을 청소해!
트레버: 중국 대표단이 잘 있나 확인해야겠어, 감기 걸리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 난 미래의 사업 파트너를 아이스박스에서 꺼내 줘야 해.
타오 쳉: 베이스 소리가 끝내주는데. 서브 우퍼는 어딨어?
아이스박스로 가십시오.
(트레버가 아이스박스로 다가간다.)
트레버: 좋습니다, 시찰을 계속하시죠.
(타오 쳉과 통역사가 아이스박스에서 나온다.)
통역사: 충분히 본 것 같습니다.
(통역사가 타오 쳉을 데리고 떠나려한다.)
통역사: 갈 시간입니다!
타오 쳉: 하지만 제일 중요한 방은 아직 가지도 않았다고!
트레버: 나중에 들려서 계약서에 서명할게, 알았지? 시체는 그냥 무시해.
셰프: 트레버! 하던 거 마저 제조할까요?
트레버: 당연하지!
셰프: 알았어요.
임무 성공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론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론: 대장.
트레버: 우리가 돌파구를 거의 찾은 것 같다, 론.
론: 나도 그렇길 바래, 트레버. 정말이야. 근데 좀 걱정돼.
트레버: 당연히 그렇겠지...
론: 내 말은, 우리 전에도 이런 적 있었잖아, 큰 계약을 따내기 직전이었는데, 그게...
트레버: 근데 뭐, 론?
론: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트레버: 아니.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지. 뭔데? 뭐냐고? 세 번이나 말하게 하지 마라...
론: 그게, 항상 누군가가 네 성질을 건드리잖아...
트레버: 그러니까 내가 너무 에민해서 이 일에는 안 맞는다는 말이냐?
론: 바로 그거야. 넌 고통 받는 영혼이야, 트레버. 내가 말하려던 건 바로 그거야.
트레버: 사실 그 점은 네 말이 맞는 것 같다.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웨이드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웨이드: 트레버.
트레버: 마이클 타운리, 그놈 어디 있어?
웨이드: 잘 모르겠는데. 어디 있을까?
트레버: 찾아내라고, 이 멍청아!
통화 종료
3. 초조한 론[편집]
(트레버가 집에 도착하자 론이 문 앞에서 안절부절하고 있다.)
론: 이거 좀 보라고. / 빨리 와 봐, 대장! / 막을 수가 없었어, 트레버...
트레버: 무슨 일이야, 론?
론: 놈들이 여기 왔었어. 여기 왔었다고... 널 찾으러.
(트레버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집안이 난장판으로 되어 있다.)
트레버: 누가 왔었는데?
론: 그 폭주족 녀석들. 네가 조니 K를 죽여서 그런 거 같아.
트레버: 내 물건을 건드려? 내 집을 부쉈어. 내 영혼에 상처를 줬다고. 이걸 봐...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 임포 레이지 조각상 좀 보라고. 씨발, 이 조각상은 조니 K 같은 새끼보다 훨씬 더 소중한 거야. 그런데 놈들이 부쉈어. 불쌍하게 나이 처먹고, 오토바이나 타고 다니면서, 머리는 홀랑 밀고, 게이처럼 가죽옷이나 입고 다니는 개새끼들이!
론: 놈들은 개새끼들이야, 트레버. 놈들은 가죽 바지나 입고 다니는 개새끼들이야!
(웨이드가 집 안으로 들어오다 트레버를 보고 도망친다.)
트레버: 웨이드, 웨이드, 웨이드, 이 좆만이 새끼. 야, 야, 야. 마이클 씨발 타운리, 응? 마누라는 쌍년이고, 애는 둘에, 45살. 찾았냐?
웨이드: 로스 산토스는 아주 아주 큰 도시야, 트레버.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산다고.
트레버: 이 쓸모없는 새끼! 잘 들어. 그 강도질을 누가 했는지 알아내, 알았어? 마이클 타운리가 거기 살고 있거나, 내 설명에 들어맞는 녀석이 살고 있으면, 너랑 네 사촌을 죽여버릴 거야! 확실히 알아들었어?
웨이드: 그래, 트레버.
트레버: 고마워, 웨이드. 이제 웃어봐. 그래... 좋아. 훨씬 낫군. 이제 가봐...
웨이드: 알았어.
트레버: 그럼, 론. 이제 가볼까? 그놈들이 내 임포 레이지 조각상을 부쉈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씨발년들! 말이 돼? 좆같은 새끼들.
(트레버와 론이 ATV에 탑승한다.)
트레버: 난 아뮤네이션에 들러야 해. 넌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 / 난 아뮤네이션에 들러야 해. 로스트 폭주족의 비행장에서 만나자.
아뮤네이션으로 가십시오.
론: 들려? 들려?
트레버: 널 붙잡아서 네 귓구멍에 쑤셔 박아주마.
론: 무기 상점에서 뭘 사려고?
트레버: 뭘 사려고 하는 게 아니야. 고성능 조준경이 달린 스나이퍼 라이플이 필요해서 그래. 지역 사업을 지원해준다는데, 어디 한번 사실인지 보자고.
(트레버가 아뮤네이션에 도착한다.)
트레버: 멜빈, 브랜드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트레버 필립스 공업과 아뮤네이션의 제휴 말이야. 좋아, 고배율조준경 달린 소총을 선물로 받아가지.
총포상 주인: 가지고 싶은 건 마음대로 가져가. 지난번처럼 또 불 지르지 말고.
스나이퍼 라이플에 부착할 차세대 스코프와 소음기를 구입하십시오.
(트레버가 차세대 스코프와 소음기를 구입한다.)
ATV에 탑승하십시오.
론에게 가십시오.
트레버: 론, 론, 총을 구했어. 활주로 북쪽의 급수탑에서 만나자.
론: 알았어, 트레버.
론: 하... 하지만 조심해야 해. 활주로 사방에 폭주족 녀석들이 깔려있어.
트레버: 물론 그렇겠지. 무기를 가득 실은 비행기 두 대가 활주로에 대기중이니까. 두고 보았다가 가로채는 거지.
론: 우리가?
트레버: 그래, 우리가.
론: 급수탑에서 기다리는 중이야. / 내가 잘못 이해했나? 나 급수탑에 있다고.
(트레버가 급수탑에 도착한다.)
론: 난 이 위에 있어. 물건은 안 보이고... 폭주족만 엄청나게 많군.
트레버: 무기는 아직 여기 없어. 올라갈게.
론: 꼭대기에서 보면 더 잘 보일 거야.
급수탑 위로 올라가십시오.
(트레버가 급수탑 꼭대기로 올라간다.)
트레버: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 저기로 숨어들어 가. 그리고 시간을 줄 테니, 저 연료 탱크까지 어떻게 갈지 계획을 세워.
(시간이 지나 밤이 찾아온다.)
트레버: 충분히 기다렸어. 이제 네가 활약할 차례야, 로날드. / 때가 됐어. 출발해.
(론이 ATV를 타고 비행장으로 가고 있다.)
트레버: 마음에 의심이 들 때면 내가 고성능 라이플의 조준경을 통해 널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론: 알았어, 트레버. 알았어. 알았다고.
트레버: 자, 이제 긴장 풀어. ATV를 몰고 너무 가까이 가지마. 놈들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주차해.
(론이 비행장 근처에서 멈춰선다.)
론: 트레버, 내가 보여?
론에게 저격용 스코프를 고정하십시오.
트레버: 믿지 못할 거야, 론. 폭주족 중 한 명이 간질 발작을 일으켰나 봐.
론: 그건 나야! 나라고. 쏘지 마.
트레버: 빨리 움직여.
(론이 이동하기 시작한다.)
론: 움직이는 중이잖아! 엄호해달라고, 알았어?
(론이 멈춰선다.)
론: 기다려! 관제탑 아래 경비병이 하나 서 있어! / 계단 아래에 경비병이 하나 있어. 관제탑 아래에 말이야
폭주족을 처치하십시오.트레버가 론이 말하기 전에 경비병을 미리 죽일 경우
트레버: 탑 옆에 한 녀석이 보여서 쐈어. 이제 계속 움직여. / 탑 옆에 경비병. 처리했음. 계속 이동해. 쓸모있는 짓을 하라고.트레버가 경비병을 처치하지 않고 놔둘 경우
론: 저기! 저기 한 녀석 있어, 트레버!
트레버: 한 녀석? 누... 누구 말이야?
론: 저기 말이야. 놈이 안 보여?
트레버: 눈... 눈이 침침해져서 안 보이는군!
론: 장난칠 때가 아니야!
트레버: 한 녀석이라고 말했지?
론: 놈을 처치해, 트레버, 부탁이야. 바로 저기 있잖아. 저기. 놈이 날 죽일 거야, 트레버.
론: 내가 가리키는 데를 봐. 놈이 저기 있잖아. / 놈이 저기 있어. 내가 가리키는 데 보여?
(트레버가 경비병을 처치한다.)
론: 멋진 솜씨야, 트레버.
트레버: 서둘러! 계속 움직여. / 궁둥이에 총알을 박아줄까? 응? 그래야 서두르겠어? / 꼭 바지에 똥 싼 것처럼 걷는군. 움직여.
론: 저거 들려? 엔진 소리가 들려. 놈들이 시체를 발견할 거야! / 제길! 엔진 소리가 들려! 네가 쏜 시체를 발견할 거야.
(저 멀리서 밴 한 대가 오고 있다.)
론: 탑의 조명을 쏘면 잘 보이지 않을 거야! / 서둘러, 놈 위에 있는 탑의 조명을 쏴.
관제탑 아래의 조명을 쏘십시오.트레버가 조명을 제거하지 않는 경우
론: 놈들이 시체를 발견하면 망하는 거야. / 부탁이야, 조명을 처리 해. / 너무 밝아. 서둘러, 대장. / 서둘러, 대장. / 다가오고 있어. 서둘러. 빨리.
(밴에서 폭주족 한 명이 내려 론에게 다가간다.)
론: 안 돼, 안 돼, 제발 살려줘!
임무 실패트레버가 조명을 미리 제거한 경우
트레버: 이미 조명을 쐈어. 그러니까 진정해.트레버가 론의 말을 듣고나서 조명을 제거하는 경우
트레버: 하나 처리했군. 나머지도 처리했어.
론: 조명이 꺼졌군. 좋아. 이제 밴이 멈추고 녀석이 나오기 전까지 쏘지 마. / 자... 밴 안에 있는 녀석이 차를 세우고 나오기 전에는 쏘지 말라고. / 좋았어, 저기, 밴에 있는 녀석이 차를 세우고 나오기 전에는 녀석을 쏘지 마, 알았지?
(밴이 멈춰선다.)
론: 쏘지 마, 저놈이 뭘 하는지 봐야 하니까.
(밴 안에 있던 폭주족이 내린다.)
론: 죽은 녀석에게 전화를 거는 것 같아. 지금 처리해도 돼. 놈이 나왔어. 이제 처치해도 돼.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하지 않을 경우
트레버: 저 녀석이 조문을 드리고 싶다는데, 그런 걸 방해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
론: 장난치지 마. 놈은 저기에 있어. 없애버려.
론: 놈이 알아채겠어. 너무 늦기 전에 놈을 처치해.
론: 놈이 날 죽일 거야, 트레버. 부탁이야.
(밴에서 내린 폭주족이 론에게 다가간다.)
론: 난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야!
임무 실패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한다.
론: 너도 놈의 표정을 봤어야 했어.
(관제탑 초소에서 폭주족 한 명이 나온다.)
론: 잠깐! 어떤 녀석이 관제탑에서 나왔어! 빨리 처치해! / 관제탑에서 한 놈이 나오고 있어! 녀석을 처치해! 제길!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하지 않을 경우
론: 놈을 처치할 거야? / 농담하는 거 아니야. 놈을 처치해야 해. / 놈이 우리를 발견할 거야. / 놈을 처치해야 해.
(폭주족이 관제탑 아래로 내려가다 시체를 발견하고 론에게 다가간다.)
임무 실패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한다.
트레버: 쓰러졌군. / 모두 저렇게 쓰러지지.
(관제탑 아래에서 폭주족 한 명이 어슬렁거린다.)
론: 이런, 또 다른 녀석이 탑 아래에 있어.
론: 시체 있는 데에 거의 도착했어!
트레버: 좋아. 내가 처치하지.
론: 빨리, 놈이 경보를 울리기 직전이야. 놈을 처치해.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하지 않을 경우>>(폭주족이 시체를 발견하고 경보를 울린다.)
론: 쏴! 놈들이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알고 있어.
임무 실패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한다.
론: 깔끔한 실력이야, 트레버.
(관제탑 초소에서 폭주족 한 명이 나온다.)
론: 탑에서 한 녀석이 나왔어. 너한테 총 맞은 녀석을 찾고 있을 거야. / 탑 꼭대기에 한 놈 더 있어. 자기 친구를 찾고 있나 본데.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하지 않을 경우
(폭주족이 시체를 발견하고 관제탑 아래로 내려간다.)
론: 놈이 봤어! 처치하지 않으면 다른 녀석들도 알게 될 거야!
론: 놈을 처치할 거야? / 농담하는 거 아니야. 놈을 처치해야 해. / 놈이 우리를 발견할 거야. / 놈을 처치해야 해.
(폭주족이 론에게 다가간다.)
론: 내가 갈게! 떠난다고!
임무 실패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한다.
트레버: 모두 저렇게 쓰러지지. / 잘 가라.
론: 날 지켜보고 있으면 안 되겠어? 어서. / 날 지켜보고 있어줘, 트레버. 무섭다고. / 날 엄호해줘, 친구. 그러지 않으면 움직일 수가 없어. / 날 엄호하는 중이야?
(트레버가 론에게 초점을 맞춘다.)
트레버: 빨리 움직여.
론: 움직이는 중이잖아! 엄호해달라고, 알았어?
(론이 다시 이동한다.)
트레버: 너한테 초점을 다시 맞췄어. 더 이상 처리할 녀석도 없고. 그러니까 연료 탱크로 가서 폭탄이나 설치해. / 내가 봐줄게. 그러니까 가서 폭탄을 연료 탱크에 설치해.
(단층 건물에서 폭주족 한 명이 걸어나온다.)
론: 안 돼. 어떤 녀석이 건물에서 나왔어. 멀리 떨어진 문에서 소리가 들렸어. / 설치하려는 중이야. 하지만 건물에서 어떤 녀석이 나왔어. 녀석의 소리가 들려.
론: 누군가 저쪽에 있는 문에서 나오고 있어. / 제길. 놈이 저쪽에 있는 문에서 나오고 있어.
(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하자, 한 명이 더 건물에서 나온다.)
론: 두 번째 녀석이 건물에서 나오고 있어. / 어떤 녀석이 또 건물에서 나오고 있어! / 쏴. 저 녀석의 동료가 건물 안에 있어. 밖으로 나온다.
론: 놈이 시체를 발견했어!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경보를 울릴 거야!
(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한다.)
론: 멋진 솜씨야, 트레버.
(론이 연료 탱크에 도착해 폭탄을 설치한다.)
론: 설치하는 중이야. 계속 엄호해 줘! / 부착하는 중이야! 놈들이 오지 못하도록 막아줘, 알았지?
론: 연료 탱크 조심해. 총 맞으면 터질 거라고! / 뭘 하든 간에 연료 탱크만 맞추지 마. 부탁이야.연료 탱크를 터뜨릴 경우
론: 쏴! 놈들이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알고 있어.
임무 실패
(오토바이를 탄 폭주족 한 명이 연료 탱크 근처에 나타난다.)
론: 누가 오고 있어. 폭탄 설치가 끝나기 전에 여기에 도착할 것 같아. / 누군가 오는 것 같아. 제기랄. 놈이 이쪽으로 오고 있어!
론: 놈이 날 봤어! 날 봤다고, 트레버! / 끝이야! 놈한테 들켰어!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하지 않고 놔두는 경우
임무 실패트레버가 폭주족을 처치한다.
론: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겠지.
(갑자기 헬기가 등장한다.)
론: 저거 들려? 헬기 소리야! 온다!
트레버: 저 헬기가 항상 마음에 안 들었어. 폭주족이라며, 오토바이나 몰 것이지!
론: 우리를 찾고 있어, 트레버! 놈들이 전술적 우위를 차지하면 우리는 총기를 차지할 수 없어.
트레버: 내가 헬기를 공격하면 다들 우리가 여기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론: 놈들이 정지했을 때 조종사를 죽여. 그러면 단순한 추락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트레버: 아마도.
조종사를 처치하십시오.트레버가 헬기 조종사를 처치하지 않는 경우
론: 저 헬리콥터를 처리해. / 헬리콥터 처리해야 해. 조종사를 죽여버려. / 트레버, 저 헬리콥터 떨어뜨려. 우리가 다 보일 거야. / 대장, 저 조종사 처리 안 할 거야?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 / 지금 저 헬리콥터 처리 못 하면 우리한테 달려들 거야.
임무 실패트레버가 헬기 조종사를 처치한다.
폭주족: 이런 염... 염병!
(헬기가 추락한다.)
(트레버는 급수탑 밑으로 내려와 ATV에 탑승한다.)
론을 위해 활주로를 확보하십시오.
론: 작전이 안 통했어! 놈들이 공격당하는 걸 알아챘어.
(론이 격납고로 달려간다.)
론: 격납고에 비행기가 있어. 활주로를 처리해줘. 난 가서 시동을 걸게. / 격납고 안에 있어! 비행기 말이야! 활주로를 처리해줘. 난 가서 시동을 걸게.
(론이 격납고에 도착한다.)
론: 네 트레일러를 덮쳤던 녀석들은 여기에 없는 것 같아.
트레버: 같은 패거리니까 책임을 져야지.
론: 방금 어떤 놈이 나가떨어지는 걸 봤어.
트레버: 좋아, 아주 잘 돼가고 있어. 이제 비행기에 시동을 걸어.
론: 트레일러에 찾아왔던 녀석들을 찾아야 하지 않나?
트레버: 아니, 물건을 확보하는 게 더 중요해.
론: 이 활주로만 정리되면 이륙할 준비는 끝났어.
트레버: 그럼 너도 밖으로 나와서 도와주는 게 어때, 이 씹새끼야!
론: 상황을 보고하라, 트레버.
트레버: 온몸이 피랑 땀, 그리고 똥으로 뒤덮였다. 씨발, 넌 어떠냐?
론: 난 괜찮아. 고마워. 곧 만나자고.
트레버: 미친놈!
(트레버가 활주로에 있는 폭주족들을 처리하는 중 대사)
인수 과정이 수월했으면 좋겠어. 총기를 넘겨. 그럼 용서해줄게! 화해하는 게 어때, 친구들? 미안하지만 무기는 내가 접수하겠어! 한 사람의 집은 신성한 장소지! 저런, 저런. 곧 끝날 거야. 내 조각상을 부순 게 어떤 놈이야? 비행기에 무기가 잔뜩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런 걸 가리켜 적대적 인수라 말하지.
(트레버가 활주로에 있는 폭주족들을 모두 처치한다.)
비행기로 가십시오.
론: 비행기에 타, 트레버. / 좋아. 이제 가자.
론: 서둘러, 비행기에 타라고!
(론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트레버가 비행기 날개 위에 올라탄다.)
론: 비행기에 화물이 가득 실려 있어, 트레버. 네가 말한 대로야.
트레버: 나머지 총기들은 활주로 끝의 비행기에 실려 있겠지.
(비행기가 격납고에서 나와 활주로로 이동한다.)
트레버: 가자! 가자고! / 가자! 로날드! / 서둘러! 가자! 가자고! / 저 비행기까지 데려다 줘! / 저 비행기로 데려가 줘, 론!
트레버: 저 폭탄들의 위력을 알아보자. 자네 작품을 감상할 때야, 로날드! / 연료 탱크에 설치된 폭탄을 터뜨릴 때야.
론: 저 폭탄들을 사용할 때인 것 같아. / 아까 그 폭탄을 터뜨리면 꽤 도움이 될 거야. / 폭탄 쓸 때 되지 않았어? / 저 폭탄 안 쓸 거야?
(트레버가 폭탄을 터뜨린다.)
트레버: 우와, 엄청 뜨겁네. / 제대로 작동하는군.
(비행기가 활주로 중간 즈음에 도달하자, 트레버가 뛰어내린다.)
트레버: 씨발. 이건 공짜냐, 개좆같은 새끼들아?
(트레버가 활주로 중간에 있는 비행기에 탑승하지만, 폭주족 한 명이 달려와 날개 위에 올라탄다.)
트레버: 한 사람 더 탈 자리는 있겠지.
비행기를 따라가십시오.
(트레버가 활주로를 따라 이동한다.)
론: 폭주족들 조심해. 사방에 널려 있어. / 저 밴! 조심해! / 달려! 달려! 이륙해야 해! / 활주로에서 놈들이 없는 곳을 찾아서 이륙해.
트레버: 고객에게 해안가 근처에서 만나자고 이야기해놨어. / 이 총기를 받고 싶어하는 친구가 해안가 근처의 보트에 있어.
론: 이봐, 폭주족 하나가 날개 위에 있어, 트레버.
트레버: 나도 알고 있어.
론: 놈을 떨어뜨려야 해. 날개를 흔들던가 해봐.
트레버: 날개 위에 사람이 있는 게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한 번 떨어트려 볼게.
론: 놈이 아직 거기 있어! / 제길, 트레버. 놈을 떨어뜨리지 못했어. / 그 자식, 끈질기네. / 그 자식, 아직도 매달려있네.
(트레버가 날개 위에 있던 폭주족을 떨어뜨린다.)
론: 떨어졌어!
트레버: 마침내 안심이 되는군.트레버와 론의 대화 1
론: 그래서, 이 구매자는 누구야?
트레버: 이런 종류의 무기들이 흘러들어 가는 곳은 딱 두 군데뿐이지.
론: 어딘데?
트레버: 북쪽의 캐나다 형제들한테로. 지금까지 로스트 폭주족의 고객이었을 거야.
론: 다른 하나는?
트레버: 아래 남쪽으로는 우리의 또 다른 이웃, 멕시코 형제들이 있지.
론: 넌 캐나다에 연락책이 많겠다?
트레버: 왜 그런 추측을 하는 거지?
론: 뻔하잖아.
트레버: 왜 그게 뻔한 거지? 비행기를 산에다 처박아버리기 전에 말하는 게 좋을 거야.
론: 예전에 네가 거기서 주로 작업을 했었다며. 북부 양크턴에서 강도질하면서, 화물을 국경선 너머로 나르지 않았었어?
트레버: 오, 그래. 그래, 그래. 물론이지. 그랬었지.트레버와 론의 대화 2
론: 이 총기들을 판매할 사람을 벌써 구해놨다고? 조각상 건 때문에 놈들에게 복수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트레버: 론, 최신 주주 보고서를 읽어봤으면, 무기 및 마약 부문에서 트레버 필립스 공업이 로스트 MC 사업의 일부를 장악하려고 이전부터 노력해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총기를 구매해줄 사람이 필요하지!
론: 맞아. 물론이겠자. 하지만 조니 K와 조각상은?
트레버: 난 곧 로스 산토스로 떠나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긴박한 사안들만 다뤄야 해.
론: 트레버 필립스 엔터프라이즈는 로스트 가죽 클럽보다 훨씬 우수한 조직이[2] 틀림없지.
트레버: 글쎄, 매출원을 더 늘려야 해. 경비는 줄이고, 순이익은 늘리고, 뭐 그런 거 말야.
론: 그럼, 그래야지.
트레버: 한 가지 분명한 건, 소가죽을 입고 다니며 엔진 냄새를 맡고 다니는 등신 집단에겐 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거지.
론: 네가 직접 현장에서 일한다는 건 중요하지. 사업을 운영하려면 예리한 직감이 필요해. 너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야.
(바다 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보인다.)
론: 신호가 보여. 저게 네 구매자인가? / 저기 누군가가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저게 구매자인가?
트레버: 맞아. 투하해. / 그런 것 같군. 화물을 내려. / 맞아. 시작하자고.
론: 군사 기지가 가까워지고 있어. 낮게 비행해. 녀석들의 레이더에 잡히면 안 돼. / 포트 잔쿠도가 가까워지고 있어. 저공 비행하면 군용 레이더에 잡히지 않을 거야.
보트 근처에 화물을 내리십시오.
(트레버와 론이 화물을 떨어뜨린다.)
론: 놈들이 물품을 가져갔어! / 놈들이 물건을 받았어!
트레버: 화물을 성공적으로 배달했어. 자, 론, 이제 잘 들어. 만약 네가 나보다 비행장에 먼저 도착하면, 너를 썰어서 그 위에 치즈를 얹어 먹을 거야.
활주로까지 론과 경주하십시오.경주 중 대화 1
론: 정말로 그러려는 건 아니지?
트레버: 날 이겨봐. 그럼 알겠지.
론: 난 너 같이 훈련받은 공군 조종사가 아니야. 방향만 간신히 틀 수 있을 뿐이지, 빠르거나 느리게 하는 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트레버: 그럼 빨리 배워. 아니면 헛간을 뚫고 지나가야 할 거야.
론: 헛간을 뚫고 지나가면 느려져?
트레버: 아마도. 아니면 죽을 수도 있어.
론: 난 그냥 보통 속도로 날아갈래. 네가 나보다 먼저 도착하길 바라면서.
트레버: 생각보단 용감한데?경주 중 대화 2
론: 그 화물로 우리 돈 좀 버는 거야, 대장?
트레버: 트레버 필립스 엔터프라이즈는 떠오르는 별이지. 그리고 로스트 MC는 다음 분기에 예상치 못한 약간의 실적 저하가 기대되는군.
론: 놈들은 자기들한테 오는 물건을 전부 다 가져가.
트레버: 로스트 MC같이 거대한 범죄 조직은 조니 K 같은 떨거지에게 자신들을 대변하게 해선 안 되지.
론: 전성기는 이미 지난 놈이야. 옛날에는 정말 대단했다던데.
트레버: 머리를 몇 번 얻어맞더니 한물갔지.
론: 물론 그랬겠지. 하지만 놈이 알더니에 있을 땐 어땠어?
트레버: 놈은 마약에도 약했고, 얘슐리에도 약했지. 놈은 약한 녀석이었어.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았어야지.
론: 그렇고말고. 놈은 멍청이었어. 그리고 네가 놈의 버릇을 고쳐줬지.
트레버: 다시는 그러지 않을 거야.
론: 여기 습지에서도 계속 저공 비행해, 대장. 그래, 그 총은 다 멕시코로 가는 거야?
트레버: 멕시코. 맞아. 저 배에 있는 녀석은 오스카 구즈먼이라는 놈이야. 카르텔에 들어 있지.
론: 거기도 시장이 있다면, 사업을 확장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트레버: 내가 그 생각을 안 한 줄 알아! 오스카가 하는 사업에 조금씩 발을 더 들여 놓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 건은 나한테 맡겨, 론.
론: 미안하지만 이건 물어봐야겠는데, 그쪽 연락책은 이런 거 운송에 돈 잘 쳐줘? 이혼 때문에 변호사한테 줘야 하는 돈이 꽤 있거든... 그리고 정착비도 있고.
트레버: 잘 쳐주지. 이 나라에 있는 누구보다도 잘 쳐줘.
론: 그거 잘 됐군.
트레버: 기지로 돌아가면 돈을 어떻게 나눌지 논의하자고. 알았지?
론: 알았어, T.론이 먼저 활주로에 도착한 경우
론: 미안, 트레버, 미안해. 내가 이겨버렸네. 어쩔 수 없었어. 이 비행기가 더 빠른가 봐.트레버가 먼저 활주로에 도착한 경우
론: 봤지, 트레버? 네가 이겼어. 네가 훨씬 나은 조종사야... 의심할 여지가 없지.
격납고에 비행기를 보관하십시오.
트레버: 이 정도면 임포 레이지 조각상의 충분한 복수가 됐겠지.
론: 트레버, 그건 훌륭하고 멋진 조각상이었어.
트레버: 그건 훌륭하고 멋진 플라스틱 쪼가리였을 뿐이야. 하지만 정서적 유대감에 가격을 매길 수는 없지. 내 아픈 가슴을 위로해주기 위해서 네 몫을 포기하겠다고?
론: 내가 그랬어? 아, 물론이지. 좋은 생각이야.
트레버: 지금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가 아냐. 아직 할 일이 남아있거든, 론. 저 큰 담장 남쪽에 있는 놈들이 필요로 하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총기야.
론: 트레버 필립스 공업... 기술 전문가. 경영의 혁신. 막을 수 없지.
트레버: 오, 바로 그거야! 이제 가. 명상해야겠어. 아니면 자위를 하던가. 둘 다 하던가...
임무 성공
[2] '조직임이'의 오기
4. 크리스탈 미로[편집]
(트레버가 술집에 들어선다.)
자네트: 월리스, 넌 백인이라고 거들먹거리는 멍청하고 거만한 촌놈 새끼야.
주정뱅이 2: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트레버: 쳉, 범생이, 자세한 건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지.
통역사: 빨리요, 빨리, 빨리. 서두르세요!
(트레버, 타오 쳉, 통역사가 밖으로 나간다.)
트레버: 신사분들, 제 조직이 꽤 힘든 일도 잘 처리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조직이 믿음직한 공급책이라는 것도 증명했죠. 짧게 말해서, 저희끼리니까 얘기지만, 이제 계약합시다.
통역사: 죄송하지만 길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트레버: 뭐라고?
통역사: 저희는 다른 기회를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타오 쳉: 이 미친놈 덩치 크네, 덩치 커. 마사지 해줄까?
트레버: 아가리 닥쳐!
통역사: 우리 사장님, 쳉 어르신의 아버님께서는, 좀 더 규모가 큰 걸 원하십니다. 우리는 마약이나 총기도 유통하고 싶습니다.
트레버: 이건 내 인생을 바친 사업이야. 내가 꼬마였을 때부터 꿈꿔온 사업이라고. 정말 난 옛날부터 국제적인 마약 딜러... 그리고 총기 거래업자가 되고 싶었어. 그러니까 꼭 좀 부탁할게, 제발 성사시키자고.
통역사: 대단히 죄송합니다.
트레버: 죄송하다고? 씨발, 죄송하다고? 속마음을 죄다 털어놓았는데 한다는 말이 고작 죄송하다는 거야? 누구랑 같이 일하고 있어? 누구냐고?
통역사: 제겐 말할 자유가 없습니다.
트레버: 아니지, 아냐 아냐. 자유가 있어. 자유를 넘어서 의무가 있다고 해도 좋겠군.
(트레버가 타오 쳉의 머리채를 잡는다.)
트레버: 누구냐?
(통역사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자 트레버가 타오 쳉의 머리를 기둥에 수차례 쳐박는다.)
트레버: 씨발, 누구야, 누구, 누구?
통역사: 오닐 형제들.
트레버: 오닐 형제들? 응?
통역사: 그래.
트레버: 지금 나를 엿 먹이는 거야?
통역사: 아니요.
트레버: 왜냐하면, 내가 듣기로는, 오닐 형제들한테 문제가 조금 있데. 곧 둘 다 대가리가 터져서, 대가리 이어붙이는 수술을 받게 될 거라던데. 너희랑 그놈들 모두 좆 될 거야.
오닐 형제의 농장으로 가십시오.트레버: 개새끼들!트레버: 씨이발! / 씹새끼들! / 개새끼들! / 씨발! 씨발! 씨발! 씨발! / 너 완전 재수없어! 너희 전부 다! / 이 빌어먹을 지구에서 내 구역 하나쯤 있으면 안 돼? / 작은 성공? 작은 행복?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어!
(차량에 탑승한다)
트레버: 이 음악 좆나 쓰레기잖아!!![3]
(채널 X로 라디오를 바꾼다.)
트레버: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거야![4]엘워드 오닐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엘워드 오닐: 트레버 필립스로군.
트레버: 엘워드 오닐이로군. 씨발 새끼야. 엿이나 먹어. 죽어버리라고!
엘워드 오닐: 트레버... 사업이잖아.
트레버: 그 뿅 간 머저리 새낀 내 거였어!
엘워드 오닐: 이봐, 이건 비즈니스라고. 상의할 게 있으면 와. 우리는 농장에 있을 테니. 어니, 얼, 월튼, 윈, 데일, 도일, 대릴, 댄, 우리 모두 다 농장에 있어.
트레버: 묘비에 그 이름들을 새겨놔라. 내가 그리 가서 죄다 쓸어버리고, 사업장을 날려버려 줄 테니까!
통화 종료
트레버: 너희! 전부! 다! 오늘! 뒈질! 거다! / 다 죽었어! 전부다! 근친상간이나 하는 촌뜨기 새끼들.
(트레버가 농장에 도착한다.)
언덕 위의 가장 높은 곳으로 가십시오.
(트레버가 언덕 정상으로 올라가자, 저 멀리 오닐 형제의 농장이 보이고, 그 근처에서는 엘워드 오닐이 다른 형제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엘워드 오닐: 내가 방금 그 미친놈 트레버랑 통화했는데, 놈이 오고 있어. 넌 마약 제조실로 가서 거기를 지켜.
오닐 1: 알았어요.
엘워드 오닐: 저 멍청이들이 트레버를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멍청한 놈들이니까.
(오닐 형제 3명이 어디론가 뛰어간다.)
엘워드 오닐: 서둘러. 그 중국인들을 보러 가자고.
(엘워드 오닐과 다른 오닐 형제 2명이 차량에 탑승한다.)
오닐 형제의 마약 제조실을 파괴하십시오.(트레버가 사격 연습을 하는 오닐을 사살한다.)
오닐 2: 네드가 쓰러졌다! 놈이 왔어! / 네드? 네드? 네드가 죽었어!(트레버가 쏜 총알이 빗겨나갔을 경우)
오닐 3: 씨발, 뒈질 뻔했네!트레버가 밖에서 발각되었을 경우
오닐 4: 시작됐다. 모두 정신 차려! / 시작됐다! 이쪽으로 나와!오닐 5의 대사
너는 계속 바깥에 있어, 우리는 계속 안에 있을게! 씨발 여기 지켜! 씨발, 또 저 새끼냐? 이런 씨발, 필립스다! 우리를 다 죽일 작정이다! 놈을 조져, 당장! 여기 못 들어오게 해! 씨발! 모두 뒈졌나? 이 집을 지켜내야 한다! 놈을 못 잡으면 우린 죽은 목숨이야!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는데? 여기 들어오면 네 손해야, 트레버! 네가 안으로 들어오면 널 조져 주겠어.
오닐 형제의 부하들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트레버의 대사
너희는 다 죽었다! 전부 끝장이다! 멍청한 새끼들, 나한테 당해 볼래? 더 큰 회사라더니 고작 이 정도야? 오닐, 이 개자식! 넌 죽었다. 네 사업도 접게 해주마. 내가 접수한다! 빌어먹을 새끼들! 딴 데 가서 장사하란 말이야. 시장 경쟁을 부추겨 볼까? 내가 간다, 얼간이들아. 어디 네 모가지도 한 번 잘라 보자.트레버가 집 안으로 침입에 성공한 경우
오닐 6: 시작됐다. 모두 정신 차려!오닐 7의 대사
씨발 새끼, 집에나 가라! 씨발, 트레버 필립스다! 트레버 필립스, 이 씨발놈! 지하에 묻어 주마! 저 새끼를 집 안에 들이지 마! 우리 약을 내줄까 보냐? 얘들아, 씨발놈이 집 안에 있다! 감히 우리 집에 들어와? 네 트레일러로 돌아가, 이 새끼야! 여기서 나가! 물러서라 이 씹새끼야! 물러서! 씨발 여기 지켜! 제기랄! 이쪽으로 온다. 놈이 제조실에 못 가게 막아! 이 미친 자식, 꺼져! 망할! 놈이 지하로 간다. 제조실엔 못 가! 넌 여기서 죽는 거야!
오닐 8: 놈을 위에 묶어 놔! / 내려오게 해선 안 돼! 놈을 막아! / 내려오게 놔두지 마!
(트레버가 지하에 있는 마약 제조실로 향한다.)
오닐 8: 트레버가 제조실에 들어왔다! / 놈이 제조실을 찾았다!
오닐 8: 더 가까이 오지 마. 네가 이겼어. 계약은 네가 가져. 네가 내 형제들을 몇 명이나 쏴 죽였는지는 몰라도, 이 제조실은 못 건드려.
(트레버가 오닐 8을 사살하고, 옆에 있던 석유통을 집어 든다.)
휘발유 자국이 외부로 이어지도록 뿌리십시오.
(트레버가 지하실부터 입구까지 휘발유를 뿌린다.)
트레버: 무슨 냄새인지 알겠지?! / 이 석유 냄새 좀 맡아 봐. 다 너희가 자초한 거야. / 다 타고나면 뭐가 남을지 보자고. / 마약 제조실에 휘발유라고? 멍청한 놈들, 불타 죽고 싶나.
총으로 쏴서 휘발유에 불을 붙이십시오.
(트레버가 휘발유 자국을 총으로 쏘아 불을 붙인다.)
트레버: 불타버려, 이 예의란 걸 모르는 미친 자식들아.
(집이 완전히 불타서 무너진다.)
농가에서 벗어나십시오.
임무 성공
5. 친구들의 재결합[편집]
(웨이드가 트레버의 집에서 나오다 트레버를 보고 화들짝 놀라서 도망친다.)
트레버: 이리 안 와! 다 보이거든. 뭣 좀 찾았어?
웨이드: 노, 노력은 했어, 트레버. 진짜 열심히.
트레버: 이리 와 봐, 응? 안 때릴 테니까.
웨이드: 노력했다고.
트레버: 그래, 그래.
(트레버가 웨이드의 면상에 주먹을 갈긴다.)
웨이드: 안 때린다면서?
트레버: 너도 씨발 마이클 타운리 찾아낼 거라며.
웨이드: 로스 산토스엔 마이클 타운리가 두 명 있는데, 한 명은 83세이고, 다른 한 명은 유치원생이야. 혹시 몰라서 유치원 선생한테 걔를 바꿔달라고 했더니...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라고. 난 치한이 아니라고, 트레버.
트레버: 따먹어버리기 전에 닥쳐! 다른 정보는 없냐?
웨이드: 전화번호부를 뒤져봤는데, 마이클 드 산타라는 이름을 찾았어. 나이도 얼추 맞고, 결혼해서 애가 둘이 있더라고.
트레버: 부인 이름은 뭐야?
웨이드: 아만다.
트레버: 아만다?
웨이드: 그래.
트레버: 넌 천재야, 이 멍청아! 이리 와. 이리 와 봐.
(트레버가 한 번 더 웨이드의 면상에 주먹을 갈긴다.)
트레버: 내가 필요한 정보를 또 말 안 하기만 해봐!
웨이드: 미안해, 트레버.
트레버: 론, 이 좆만아! 나와봐! 우린 로스 산토스로 간다!
론: 나도?
트레버: 너 말고! 나랑 웨이드.
론: 그럼 나는?
트레버: 넌 트레버 필립스 엔터프라이즈의 회장이잖아. 돈 좀 벌게 사업 건수 좀 잡아와. 그리고 내 집 청소도 좀 하고. 가자, 웨이드. 빨리. 운전은 내가 할 테니까, 내가 따분해하면 손으로 해 줘. 농담이고... 빨아줘라.
웨이드: 가다가 아이스크림 사 줄 거야? 그럼 로스 산토스로 가는 거야?
트레버: 좀 있다가. 잠깐 들를 데가 있어.
웨이드: 어디? 아이스크림 먹으러?
트레일러 파크로 가십시오.
웨이드: 자동차 여행 가자고, 친구.
웨이드: 자동차 여행 갈 거면 차가 필요하지 않겠어?
트레버: 그래, 그래, 그래. 걱정 마.
웨이드: 자동차 여행이다. 이거 타고 가는 거야?
트레버: 타라.
트레버: 네 가족들은 로스 산토스 어디에 있냐?
웨이드: 내 사촌 플로이드밖에 없어. 베스푸치 해변에 있는 여자 친구네 집에서 살아. 그런데 우리 어디에 들르는 거야?
트레버: 가족은 중요한 거야, 웨이드. 뭐, 지난 1년 동안 널 고용해주고, 이끌어 주고, 마약을 대 준 나보단 덜 중요하지만, 중요하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지. 네 사촌을 좀 만나야겠어.
웨이드: 한동안 만난 적 없는데.
트레버: 그러니까 더더욱 만나야지.지붕이 없는 차량 또는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경우
웨이드: 알았어... 음... 그건 좋은데, 가는 길에 어디서 좀 쉬었다 갈 거야? 왜냐면, 그 뭐냐, 나 좀 젖고 있거든.지붕이 있는 차량을 타고 있는 경우
웨이드: 알았어... 음... 그건 좋은데, 가는 길에 어디에 들르는 거야?
트레버: 씨발! 또 이 멋진 동네에 로스트 폭주족 한 무리가 왔다고 하더라고. 죽은 동료를 기리면서 복수하려고 말야... 너랑 네가 가서 인사하고 오는 건 어떨까?
웨이드: 트레버, 우, 우린 불청객일 텐데. 애초에 그들을 내쫓은 건... 저기... 바로 너였잖아.
트레버: 웨이드, 큰 재난에는 사람들을 화해시키는 힘이 있어. 두고 보면 알 거야. 게다가 이미 선물까지 준비했지.
웨이드: 꽃이나 케이크 같은 예쁜 걸로?
트레버: 닥쳐.
트레일러 파크에 도착한다.
트레버: 로스트 캠프. 이곳엔 추억이 참 많지. / 놈들의 캠프에 다 왔군.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오자.
(트레버가 밤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
폭주족 1: 여기 있던 놈들이 실수한 거야. 마약에 빠져서.
폭주족 3: 형제들이여, 너희는 사라졌지만 잊히진 않는다. 그 씹새끼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트레일러에 점착 폭탄을 설치하십시오.
트레버: 넌 여기 있어. / 여기서 기다려. 죽지 말고.
웨이드: 죽지 않도록 조심할게. /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마.폭주족 1: 조니 K는 로스트 폭주족이 될 그릇이 아니었어.
폭주족 2: 빌리 그레이가 진짜지. 로스트 폭주족의 지부장이었잖아.
폭주족 1: 알더니 출신은 자부심을 가져야 해.
폭주족 2: 아무튼 그가 밀고자였다는 얘기는 다 개소리였어.
폭주족 1: 빌리만 있었으면 이런 꼴이 되지도 않았을 거야. 좆만한 마약상 한 놈이 한 지부를 통째로 밀어 버리다니. 한심한 얘기지.
폭주족 2: 둘러보자. 여기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한 번 보자고.
폭주족 1: 형제들, 난 이만 가보겠어. / 난 가야겠다. 잘 있어라.매춘부: 왜 이래?
폭주족 5: 아가씨!
매춘부: 왜?
폭주족 5: 잠깐 나와봐.
매춘부: 못 나가! 그 싸이코 마약 밀매상이 돌아다니는데 어떻게 나가?
폭주족 5: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그놈을 처리하러 왔잖아. 그러니까 이제 걱정하지 말고 나와.
폭주족 5: 여긴 로스트 폭주족밖에 없어. 그리고 우리 형제들은 좆나게 섹스할 의무가 있다고.
폭주족 5: 아무리 그 자식이라고 해도 소용없다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들 앞에 나타날 머저리는 없어.
매춘부: 저번엔 그런 거 신경 안 쓰던데!
폭주족 5: 이봐, 아가씨. 난 깨끗해. 착한 사람이라고. 그냥 딸딸이만 쳐 줘. 그건 병에 걸릴 위험도 없잖아.
매춘부: 그래, 하지만 그 무서운 미치광이한테 총 맞는 거엔 약도 없다고!
폭주족 5: 그러면 죽은 사람 소원 하나 들어주는 셈치고 한번 해 주면 안 돼?
매춘부: 좋은 생각이 있는데... 가서 혼자 딸딸이나 치지그래?
폭주족 5: 지독하네. 뭐, 저런 년이 다 있어?
(트레버가 폭주족 5를 사살한 경우)
매춘부: 아직도 거기 있어? 여보세요?폭주족 6: 말도 안돼! 패거리가 있었겠지.
폭주족 7: 밀매상 한 놈뿐이었어, 진짜야.
폭주족 6: 우리가 바보인 줄 아냐? 그건 혼자서 될 일이 아냐!
폭주족 7: 혼자였다니까. 완전히 미친 새끼라고.
폭주족 6: 알아, 알아. 그 새끼 얘기는 들었어. 이제 그놈 패거리 얘기를 해봐.
폭주족 7: 패거리는 없었다니까, 진짜로!
폭주족 6: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냐! 등신 새끼.폭주족 8: 틀림없이 약에 좆나 취해서 그렇게 당했을 거야.
폭주족 9: 무슨 뜻이야?
폭주족 8: 겨우 그런 놈한테 당했다니, 그게 말이 되냐고?
폭주족 9: 맞아, 맞아.
폭주족 8: 약을 좆나게 해서 뇌가 다 녹아있었을 거야.
폭주족 9: 음, 저기, 그래도 조금 하는 건 괜찮지? 안 그래? 그냥, 가끔 맛만 보는 정도라면.
폭주족 8: 그래. 맛만 보는 정도라면야. 뭐든 적당히 해야 해.
폭주족 9: 좋아, 좋아. 막 걱정되려던 참이었거든...
폭주족 8: 약 좀 해본 머리로 엔진이나 만져봐.
폭주족 9: 알았어.폭주족 2: 너희 중 몇 놈은 찌질이였다. 또, 몇 놈은 약을 너무 빨았지. 어떤 놈은 샤워실에서 변태 같이 굴었고, 또 어떤 놈은 내 불알을 만지려고 하기까지 했었지. 그래도 너희를 모두 친형제처럼 사랑했다. 너희는 남들에게 얕보이지 않았고, 타협 또한 하지 않았다. 형제들이여, 너희는 사라졌지만 잊히진 않는다. 그 씹새끼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악마에게 놈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일러라,
(트레버가 점착 폭탄을 트레일러에 부착한다.)
트레버: 잘 가라. / 딱 좋아. / 파티에는 불꽃놀이가 제맛이지. / 네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환송회를 열어 줄게.트레버가 들켰을 경우 폭주족의 대사
동료들을 죽인 녀석이다! 씨발! 그 녀석이잖아! 이 좆같은 새끼! 너구나. 돌아왔냐, 이 징그러운 새끼야! 우리 형제들을 죽인 미치광이다! 이봐, 너... 씨발! 씨발! 넌 트레버 필립스잖아!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아! 그 자식이 돌아왔나 봐!위 대사에 이어지는 대사
모두 저 자식을 쓰러뜨린다! 복수다. 복수는 달콤하지! 또 당할 순 없지! 죗값을 치러 줘라! 저놈을 찾아다닐 수고가 줄었군. 로스트 MC는 두 번 당하지 않는다! 이 새끼 조져! 이번에는 우리가 널 조진다! 화장시켜 버려. 감히 돌아오다니! 일어나, 자식들아! 불청객이 찾아왔다! 후회할 거다, 새끼야.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렸다! 신은 용서하지만, 우리는 안 한다. 형제들을 위해!들킨 이후 트레버의 대사
여기서 죽여 주마! 덤벼! 이 동네에서 나가, 이 새끼들아! 로스트는 여기서 나가! 나랑 한판 하려고 온 거야? 너흰 끝장이다, 머저리 새끼들! 나가! 나가라고! 겁쟁이로구나! 너희 모두! 꺼져! 꺼져! 지난번 놈들보다 더 형편없구나!
(트레버가 모든 폭주족을 처리하고, 폭탄을 설치를 완료한다.)
트레일러 파크를 떠나기 전에 폭탄을 폭발시키십시오.
(트레버가 폭탄을 터뜨린다.)
웨이드에게 돌아가십시오.
트레버: 휴, 다 끝났으니까 여기를 빠져나가자. 로스 씨발 산토스로! / 그만 가자, 웨이드. 로스 산토스, 내가 간다!
로스 산토스로 가십시오.
트레버: 어, 잘됐어, 웨이드. 이제 로스트 폭주족은 걱정 안 해도 돼. 내 옛 친구 찾으러 가자.
웨이드: 마이클 타운리란 자식이 널 어지간히 열 받게 했나 봐. 네가 이렇게 찾아내려고 하는 걸 보니.
트레버: 그놈한테 열 받은 게 아냐. 놈을 죽인 정부 자식들. 그 자식들한테 열 받은 거지.
웨이드: 하지만 그가 죽었다면, 이 사람은...
트레버: 이제야 이 문제의 요점을 파악하는군. 내 죽은 친구한테 질리도록 들은 영화 대사를 쓰는 이놈은 대체 누굴까? 죽은 친구의 별명까지 쓰고. 죽은 친구의 가족까지 데리고 말이야. 사는 집은 분명 내 죽은 친구가 숨겨둔 수백만 달러로 샀을 거야!
웨이드: 그거 정말 이상한 얘기네.
트레버: 진짜 이상한 게 뭔지 보여 줄까? 내 주니어를 네 눈으로 넣어서 귀로 나오게 하는 거야! 어때?
웨이드: 벼, 별 생각 없이 한 말이야, 트, 트레버...
트레버: 눈구멍에 로션 발라 놔라, 뇌를 휘저어 줄 테니까.자동차에 타고 있는 경우
(트레버가 웨이드를 때리는 시늉을 한다.)
트레버: 널 빈대떡으로 만들어 주지.
웨이드: 아악. 제발 그러지 마. 난 그냥 웨이드로 있을래.오토바이에 타고 있는 경우
트레버: 차에서 내려. 가서 네 무덤이나 파!
웨이드: 제, 제발, 트레버. 내 사촌 플로이드 만나러 간다며!
웨이드: 이제 거의 다 왔어?
트레버: 아니.
웨이드: 이제 거의 거의 다 왔어?
트레버: 또 그러면 두고 간다.
웨이드: 재미있는 얘기 해 주라.
트레버: 싫어.
웨이드: 그럼 게임 하자. 스무고개 할 줄 알아? 내가 먼저 할게. 나는 나노테크입니다.
트레버: 뭐라고?
웨이드: 이런, 실수했네. 정답을 말해 버리면 안 되는데. 다시 간다. 스무고개...
트레버: 야, 야. 이렇게 하자. 네가 다시는 입도 벙긋 안 한다고 약속하면 얘기 하나 해 줄게.
웨이드: 얘기 좋지.
트레버: 좋아. 이 얘기의 주인공은 트레... 트리샤라는 소년이야.
웨이드: 그건 여자 이름 아냐?
트레버: 그건 상관없어.
웨이드: 변태 같은데?
트레버: 변태 맞아. 캐나다에서 가장 똑똑하고, 거칠고, 변태 같은 녀석이었어.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의 캐나다 인근 지방이야.
웨이드: 알았어.
트레버: 이 소년은 재능, 카리스마, 교활함을 모두 지녔지만, 그걸 어디에 쓸지 몰랐어.
웨이드: 야구 선수가 되면 딱 좋았겠네.
트레버: 아냐, 얘는 돈에 영혼을 파는 그런 씨발놈이 아니거든.
웨이드: 그럼 하키 선수.
트레버: 잠깐 하긴 했는데, 어느 날 녀석의 코치가 후장에 하키채가 쑤셔박힌 채로 발견됐지.
웨이드: 왜 그렇게 된 거야?
트레버: 나중에 말해 줄게. 지금은 운전에 집중하자.
웨이드: 하지만, 트레버!
트레버: 이봐!
(저 멀리 로스 산토스의 풍경이 보인다.)
트레버: 저거야. 저 거대한 난장판. 로스 산토스다. / 저기 저거야. 로스 산토스. 염병할 지구의 종말이지.
웨이드: 여기야! 여기야! / 여기가 거기야! 여행 달력에서 본 적 있어.
웨이드: 그래, 여기가 로스 산토스라고?
트레버: 그런 것 같아.
웨이드: 꼭 한번 오고 싶었지.
트레버: 지금까진 왜 안 왔는데?
웨이드: 여기도 산 안드레아스잖아.
트레버: 그곳에서 가장 멋진 곳이지.
(트레버가 잠깐 멈춰 서서 로스 산토스의 야경을 바라본다.)
트레버: 마이클, 여기가 바로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곳이로군. 거의 10년이 다 됐네. 하지만 앞으로도 살 날이 창창하다 이거지, 응? 이 빌어먹을 좆같은 개새끼! 난 너를 위해 울었어! 그런데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다니. 넌 가장 친한 친구였어. 이제 누가 너희 집에 찾아가는지 기대해라. 이 씹새끼야!
(트레버가 다시 차에 탄다.)
웨이드: 플로이드는 여기 없는데, 뭐하고 있어?
트레버: 로스 산토스. 씹새끼들의 도시지. 걔네 집은 어디지?
웨이드: 플로이드는 베스푸치 해변에서 지내고 있어.
웨이드 사촌의 아파트로 가십시오.
웨이드: 얘기 더 해 줄래? 그 소년, 트리샤에 대해서?
트레버: 그래, 그래. 어디까지 했더라?
웨이드: 걔가 잘하는 걸 얘기해 줄 차례였어. 공은 잘 못 던졌고. 하키 코치는 엉덩이에 뭔가가 박히는 사고가 났지. 나처럼.
트레버: 맞아, 맞아. 하지만 이놈이 비행기는 잘 몰았거든. 그래서 공군에 지원했지. 온종일 날 수 있고, 어쩌면 도시를 폭격할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까. 운이 좋다면 핵폭탄도 말이야. 그렇게 다 잘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전투기를 받기 직전에 정신 분석을 담당하는 사악한 마녀가 트리샤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면서 비행을 금지시켰어.
웨이드: 지독하군.
트레버: 그렇지. 트리샤는 회의와 의심의 구덩이에 빠졌어. 근데 그때, 트리샤가 바닥을 치기 직전에, 다리 밑에서 혀를 잘 놀리는 뚱보 트롤을 만났어.
웨이드: 멋진데. 트롤 이름은 뭐야?
트레버: 마이크... 미셸.
웨이드: 여자 트롤이야?
트레버: 그게 말이지, 가슴은 여자 같았지만, 실은 남자였어.
웨이드: 미셸은 남자 이름 치고 웃기네.
트레버: 실제로도 웃긴 놈이었어. 다리 밑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강도짓을 했지. 때로는 시내에 가서 상점과 술집을 털기도 했어. 그리고 우리 주인공에게 같이 강도짓을 하자고 꼬드겼지. 그래서 어떻게 됐게? 트리샤도 강도짓을 한 거야. 게다가 아주 잘했어.
웨이드: 그 뒤로는 행복하게 살았어?
트레버: 한동안은. 트롤은 스트립 클럽에서 다른 트롤을 만났고 발정이 나서 여자 트롤한테 자기 트롤 가슴보다 더 큰 가짜 가슴을 붙여줬어. 여자 트롤이 스트립쇼로 돈을 더 많이 벌고 어쩌면 부업으로 출장 서비스를 나갈 수도 있게 말이야. 근데 이건 비밀이다.
웨이드: 우와.
트레버: 그 뒤엔... 여자가 아기 트롤을 둘 낳고 나니까, 크고 못된 다리 밑 트롤은 성질이 죽어 버렸어.
웨이드: 잠깐, 뭐라고?
트레버: 그래서 트레버는 브래드라는 새 친구를 사귀었고 마이크하고는 절교하려고 했는데 좆같은 일이 생겨서 마이크는 죽고 브래드는 감옥에 갇혔어.
웨이드: 이름이 갑자기 바뀐 거야? 아니면 내가 뭘 놓친 거야?
트레버: 닥쳐! 그다음 못생긴 뚱보 트롤이 되살아나서 그게 뉴스에 나온 거야. 우리의 주인공은 그를 찾으러 가기로 결심했어!
웨이드: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근데 결국엔 어떻게 됐어?
트레버: 웨이드, 그건 몰라.
(플로이드의 집이 가까워진다.)
웨이드: 플로이드 집에 거의 다 왔어! 아이파인드 지도에서 본 적 있어. 내가 안내해 줄게.직진 시
웨이드: 여기서 돌면 안 돼. / 여기는 직진이야. / 한동안 쭉 가. / 지금은 직진해. / 쭉 가. / 이건 직진이야.좌회전 시
웨이드: 그 뭐더라... 좌회전, 해. / 여기선 좌회전이야.우회전 시
웨이드: 나라면 여기서 우회전하겠어. / 여기선 우회전이야. / 그래, 여기선 우회전이야.잘못된 길로 들어설 경우
웨이드: 웹 사이트에 따르면 다른 방향이야. / 인터넷에서 봤을 땐 다른 방향 같았는데. / 잘못 왔어, 트레버. / 여긴 모르는 데인데. 다른 방향이야. / 아냐, 이거 좀 이상한데. / 플로이드를 찾으려면 돌아가야 해. / 플로이드네 집은 다른 방향에 있어.
(플로이드의 집에 도착 시)
웨이드: 바로 여기야. 아마도.
(웨이드가 먼저 플로이드의 집에 올라가본다.)
웨이드: 어이, 사촌!
웨이드를 따라가십시오.
웨이드: 이쪽이야, 트레버. 플로이드, 나야, 웨이드.
플로이드: 누구라고?
웨이드: 네 사촌 웨이드.
플로이드: 누구?
(트레버가 문을 박차고 들어간다.)
트레버: 네 사촌이야. 씨발! 네 사촌이 널 방문했는데 이러기야, 이 막돼먹은 자식아? 일어나서 마실 거나 좀 가져 와.
플로이드: 너구나. 웨이드. 어디서 약이나 빨고 있다고 들었는데.
트레버: 아니, 어디서가 아니라 여기서야. 여기서 약을 빨 거야. 빌어먹을 라이터나 줘.
플로이드: 여기서 피우면 안 돼.
트레버: 알았어.
플로이드: 여긴 내 여자친구 집이야. 지금 출장 중이야. 여기서 피우면 안 돼. 여기에 있어서도 안 되고.
웨이드: 어떻게 지내, 사촌? 오랜만이네.
플로이드: 그래, 에블린의 침대에서 걸린 이후로 못 봤지.
웨이드: 그건 네가 오해한 거야.
플로이드: 둘 다 여기 있으면 안 돼. 친구들 데리고 온 걸 알면, 여자친구가 날 죽일 거야.
트레버: 남자친구의 가족을 환영할 줄 모르면 좋은 여자친구가 아니지. 이제 가서 마실 거나 좀 가져올래? 좋은 말로 할 때 알아서 가져와.
플로이드: 그래, 그래. 알았어. 잠깐, 나 술 없는데.
트레버: 그럼 나가서 아무거나 좀 사와. 너도 가.
플로이드: 좋아, 알았어.
트레버: 씨발.
임무 성공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론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론: 트레버, 전화했었구나.
트레버: 그랬지. 별일 없나?
론: 전처한테 또 전화가 왔어.
트레버: 나 원, 이 세상에 전처보다 나쁜 건 없지. 인생의 실수를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잖아.
론: 보통 큰 실수가 아니지. 걔는 나를 또 고소할 생각이야.
트레버: 뭘 받아내려고? 넌 트레일러에 살잖아...
론: 내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었더라...
트레버: 네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었으면 널 동정해야지, 고소하는 게 아니라.
론: 역시 넌 내편이야, 트레버.
트레버: 아니, 론. 그게 아니야. 잔인한 거지.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거든. 네 전처는 개년이었어. 내가 그년을 쫓아낸 건 네가 평생 두고 갚아야 할 빚이지.
론: 맞아... 정말 네 말대로야.
트레버: 12년 동안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냈는데도 그저 한 번 토막 살인하겠단 협박을 받았다고 부리나케 도망갈 정도였다면... 글쎄, 모르겠네. 게다가 바람도 피우고 있었지. 그건 우리가 증명해낸 바고.
론: 네 말이 맞아, 트레버. 걔는 정성이 부족했어.
트레버: 바로 그거야, 론. 이제 빌어먹을 일이나 계속해, 알았지? 뭐하러 나한테 나불거리냐?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하면 레스터에게서 전화가 온다.
프랭클린: 레스터, 잘 있어요?
레스터: 보석을 팔아치웠고, 마이클의 화난 멕시코 친구한테 집수리비를 줬으니까, 보석 상점 작업의 네 몫은 보내줄게. 수고했어.
프랭클린: 알았어요. 좋아요. 함께 일해서 좋았어요.
통화 종료
[5] 들키지 않고 돌아다니면 들을 수 있는 대사
6. 명예냐 굴욕이냐[편집]
마이클로 미션 시작시
(마이클이 냉장고 안에서 마약을 발견한다.)
마이클: 씨발 이건 뭐야?
아만다: 당신 거야?
마이클: 물론 아니지.
아만다: 우리 애들이 이 지경이 된 게 다 누구 탓이겠어? 당신은 취해 있거나, 멍때리면서 구름이나 쳐다보고 있거나, 아니면 바깥에서 수상한 짓이나 하고 돌아다니잖아.
마이클: 아, 그래. 내가 당신한테 끔찍한 짓을 했네. 중서부의 트레일러 촌에서 끄집어내서 락포드 힐즈의 큰 저택에 살게 해주고 말이야. 젠장, 이제 당신이 걱정하는 거라고는 몸에서 어느 부위를 잘라내고 뽑아내야 날씬해 보일까 하는 것뿐이지.
아만다: 당신, 말 다 했어?
마이클: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아만다: 나는 당신이 스트리퍼랑 뒹구는 걸 보기 전까지는 당신한테 충실했어. 할 수만 있었다면 벌써 이혼했어. 당신은 살인자에, 바람이나 피우는 위선자일 뿐이야! 고마워 마이클, 그 망할 가짜 성이 뭐였던지 간에 말이야. 덕분에 마음의 평온을 또 망쳤어. 내 요가가 좆 됐잖아!
마이클: 이젠 요가를 좆이라고 부르나? 요가도 좆으로 보이는 모양이지?
파비엥: 누가 요가 얘기했나요?
아만다: 안녕, 파비엥, 자기야.
파비엥: 나마스테.
아만다: 나마스테.
파비엥: 당신이 마이클이군요. 나마스테.
마이클: 나마씨발, 엿이나 먹어.
아만다: 마이클...
파비엥: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겠군요. 분노가 당신을 죽이고 있어요.
마이클: 말 잘했다.
(마침 제임스가 부엌으로 들어온다.)
마이클: 오, 거기 있었냐? 이 쥐새끼 같은 놈아. 이걸 찾냐?
제임스: 아, 안...
마이클: 거참 재밌네.
제임스: 있잖아, 정말 아빠는 싸가지야.
마이클: 아빠한테 방금 뭐라고 했냐?
아만다: 둘 다 그만둬. 내 요가를 망치고 있잖아!
(트레버가 등장한다.)
트레버: 누가 요가라고 했나?
마이클: 트레버?
트레버: 마이클...
마이클: 어이... 이렇게 보니까 반갑군.
트레버: 그래, 그러시겠지. 물론, 부활한 사람은... 내가 아니지만 말이야. 이거 정말 굉장한 일이로군.
마이클: 그래, 글쎄... 조금 이상한 상황이긴 하지.
트레버: 그래? 얘기나 한번 들어보자. 어쩔 수 없는 일이 뭔지. 가장 친한 친구까지 속여가면서 죽은 척하고, 돈 가지고 튀고선 큰 저택에서 살아가는 이런 이상한 상황에 대해서 말이야.
마이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
트레버: 그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 건가? 그거 정말 흥미롭군.
마이클: 그건 아주 오래전 일이야.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들어갔지. 아직도 그렇고.
트레버: 그것참 대단하군... 대단해. 아, 미안... 미안... 내가 무례하게 굴었네, 그치? 아만다, 다시 봐서 반가워. 보고 싶었어. 전에는 뚱뚱했는데 말야. 아무튼 새로 수술한 가슴 멋지군. 지미, 전에는 더 말랐었잖아? 널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당신은 뭐야?
파비엥: 나마스테, 전 파비엥입니다.
트레버: 맙소사... 트레이시는 어디 있어?
마이클: 지미, 누나는 어디 있니?
제임스: 어... 누나는 어... 누나는... 어... TV쇼 오디션 보러 갔어.
마이클: 뭐라고?
제임스: 명예나 굴욕이냐에 출연하려고 오디션 보고 있어.
트레버: 명예나 굴욕이냐?
마이클: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제임스: 있잖아. 장기자랑 같은 거 하는 프로그램. 거기 푹 빠졌거든. 정말 몰라?
마이클: 트레이시의 장기는 뭔데?
제임스: 춤추는 거.
마이클: 세상에, 걔 춤 정말 못 춰.
아만다: 마이클...
제임스: 누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봐.
마이클: 이런 맙소사. 지금? 어디에서?
제임스: 어... 메이즈 은행 경기장이야.
트레버: 우리 작은 트레이시가 망신을 당하겠군. 가자. 가서 데려오자고.
마이클: 우리가?
트레버: 그래, 우리가. 여기서 말싸움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네 딸이 전국적으로 웃음거리가 되게 생겼는데 말이야. 안그래? 생각보다 못난 녀석이군. 가자. 서둘러.
마이클: 알았어.
메이즈 은행 경기장으로 가십시오.대화 1
마이클: 이번 일은 나 혼자 처리할 수 있을 거야. 끝나면 이따가 맥주나 한잔하자고. 무슨 말인지 알지?
트레버: 난 괜찮아.
마이클: 내 딸 일이야. 내가 처리할게.
트레버: 옛날 일을 생각해봐도 그렇고, 네 나머지 가족들 상태를 봐도 그렇고... 무슨 꿍꿍이가 있을지 어떻게 알아?
마이클: 야, 엿이나 먹어!
트레버: 그래. 아주 멋진 남편이자 훌륭한 아빠인 것 같네. 딱 티가 나잖아.
마이클: 내 집에 갑자기 찾아와서 인생 상담이라도 해주려고? 어림없지, 인마. 만나서 반갑긴 하지만, 네 꼴 좀 봐. 오줌 냄새가 진동하고, 손톱 밑에는 피가 껴 있고, 일주일은 넘게 잠도 안 잔 것처럼 생겼잖아. 그런데다 대고 네가 내 인생 상담을 해줘?
트레버: 내가 널 모를까 봐? 이 교활한 놈. 내가 떠나자마자 그냥 집에 가버릴 생각이었겠지. 엿 같은 이 시궁창에서 함께 네 딸을 빼낼 거야. 너는 나랑 브래드를 버렸지만 딸은 안 버리겠지.
마이클: 그래... 브래드.
트레버: 그 불쌍한 새끼는 네가 이렇게 사는 걸 알면 병원 침대에 꽁꽁 묶인 채로 깨어나게 될걸. 아직도 감빵에서 나한테 편지를 보내고 있어.
마이클: 정말?
트레버: 그래.
마이클: 알았어. 그래... 어떻게 지냈어?
트레버: 그럭저럭 살고 있지. 물론 외로움과 가슴 아픈 기억만 뺀다면 말이지.
마이클: 로스 산토스에 살아?
트레버: 몇 시간 떨어진 곳이야...
마이클: 그래? 거기가 어딘데?
트레버: 알라모 해 – 샌디 해안.
마이클: 아, 거기 멋지다던데.
트레버: 좆나 아름답지. 물론 테니스 코트도 없고, 골프장도 없고, 길거리에는 네가 가곤 하던 창녀촌의 걸레년들 뿐이고, 그래도 뭐... 괜찮아.
마이클: 웬만하면 우리 집에서 지내라고 하고 싶은데...
트레버: 걱정하지 마. 우리가 일을 처리할 때까지 지낼 곳은 알아서 마련할게. 아는 친구들이 있거든.
마이클: 처리할 일이 있다고?
트레버: 물론이지.대화 2
트레버: 마이클, 대체 뭐 하고 있었던 거야?
마이클: 주스 만들고 있었어. 브로콜리, 생케일, 생선 기름. 내가 만든 제조법에는 각종 영양소와 섬유질, 비타민은 물론, 맛도 나쁘지 않아. 만드는 법을 알려줄게. 어쨌거나 이렇게 된 거야. 만들던 중에 믹서기가 미끄러져서 주스가 사방에 튀었다고. 청소하려다가 이 대마 봉지를 찾았지. 정말 크다니까. 아마 지미가 숨겨둔 봉지일걸? 그런데 마침 그 순간에 집사람이 들어와서 내가 들고 있던...
트레버: 남자답던 옛날의 마이클은 대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군. 아무튼, 그딴 걸 물어본 게 아냐. 지난 10년 동안 무슨 짓을 하고 살았는지 물어본 거라고!
마이클: 진정해, 티.
트레버: 티라고 부르지 마.
마이클: 케일 주스라도 한 잔 줄까?
트레버: 장난해? 케일 주스로 때우기엔 너무 늦었어. 어떤 마법의 성분이 들었어도 안 통한다고.
마이클: 알았어.
트레버: 요가나 정신과 상담 같은 것도 소용없어. 난 삐딱하고, 식인종에, 근친상간 같은 그런 더러운 놈이라고.
마이클: 그건 걱정 마, 티. 놈들은 정신과 상담은 건너뛰고 바로 충격 요법으로 넘어갈 테니까.
트레버: 얼마나 퍼져서 지냈길래 내 이름도 제대로 못 부르냐, 이 뚱땡아! 완전히 늘어졌군. 로스 산토스에서 편하게 살았나 보지? 그 잘난 혓바닥을 오랫동안 안 써서 고작 한 글자 밖에 발음이 안 되는 건가?
마이클: 왜 벌써부터 신경질이야?
트레버: 10년 동안 쌓인 거 풀려면 멀었어. 아주 오랫동안 참고 있었다고.
마이클: 알았다, 알았어. 하고 싶은 대로 해.
트레버: 하고 싶은 거? 글쎄, 일단은 네 딸이 멍청한 짓 하는 거로부터 구해야겠군.
마이클: 진짜야? 진짜로? 대체 뭐야? 돈? 싸움? 뭐야? 여기에 뭘 찾아온 거지?
트레버: 널 찾으러 왔지! 그리고 찾았고!
마이클: 그래, 그랬지.
트레버: 네가 어떤 인간이지 알아, 마이클 타운리. 새로운 도시에서 새 친구들과 함께 또 미친 짓을 하고 다녔겠지만, 그래도 넌 내 단짝이야. 그 사실은 변하지 않아.
마이클: 그래, 알았어. 알았다고. 마음대로 해.
트레버: 좋아 그럼!
(메이즈 은행 경기장에 거의 도착한다.)
트레버: 어디 해보자고!
(메이즈 은행 경기장에 도착한다.)
트레버: 분명 여기일 거야. 메이즈 은행. 들어가자. / 좋아, 여기일 거야. 메이즈 은행 경기장. 놈들을 찾자.
(마이클과 트레버가 차에서 내린다.)
트레버: 우리가 간다. / 어서. 어서. / 딸을 찾아보자고. / 쇼를 시작하자고.
이벤트 코티네이터: 이 주차 공간은 방송 차량 전용이에요. / 여기 주차하면 안 돼요. 방송 차량 전용이에요.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마이클과 트레버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간다.)
트레버: 서둘러, 이 굼벵아. 여기 사회자는 무슨 식초처럼 시큼시큼한 게, 무슨 게이 TV 진행자 같던데.
마이클: 어디에 있지?
진행 요원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트레버가 진행 요원 1의 목을 조른다.)
트레버: 트레이시 타운리는 어디에 있냐고? 응? 염병할 트레이시 드 산타 말이야. 씨발, 집어치워. 라즈로우는 어디에 있어?
(진행 요원 1이 손짓으로 가리킨다.)
(복도에서 진행요원들과 오디션 참가자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진행요원 2: 조용히 해 주세요. 안에서 오디션이 진행 중이라고요.
(마이클과 트레버가 그들을 지나쳐 오디션 세트장 안으로 들어간다.)
(한 오디션 참가자가 순서를 마치고 퇴장한다.)
라즈로우: 좋아요. 네. 그건 정말...
카메라맨: 정말 좋지.
라즈로우: 좋습니다. 바로 그 오디션, 명예냐 굴욕이냐. 14번째 시즌, 바로 여기 산 안드레아스 바인우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참가자, 트레이시 드 산타 양입니다. 심사위원 여러분, 트레이시 드 산타 양입니다.
(트레이시가 무대로 입장한다.)
트레이시: 안녕하세요.
라즈로우: 네 트레이시는 댄서지만 연기와 모델 그리고 아이 돌보기를 좋아한다는군요. 그건... 그건... 정말 아름답군요. 정말 독특해요. 강아지가 가득 담긴 바구니나, 무지개 혹은... 오바이트 한 덩이처럼.
(라즈로우가 마이클과 트레버를 발견한다.)
라즈로우: 이 친구들은 누구죠?
트레이시: 우리... 아빠예요. 그리고... 트레버?
라즈로우: 두 명의 아버지라, 멋지군요.
트레이시: 어머나!
라즈로우: 누가 산 안드레아스 아니랄까봐.
트레이시: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라즈로우: 그래요. 여기서 대체 뭘 하는 거죠?
트레이시: 됐어요. 다시 할게요.
라즈로우: 진정해요.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아직 보여줘야 할게 있으니까요.
트레이시: 그래.
라즈로우: 셋... 둘... 하나... 좋습니다. 트레이시 드 산타 씨의 명예냐 굴욕이냐. 음악 주세요!
(트레이시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라즈로우: 좋아... 그 물려받은 몸뚱이를 흔들어봐, 자기.
(트레이시가 심사 위원 테이블에 다리 한 쪽을 걸치고 춤을 추자, 라즈로우가 다가가 섹스를 연상케 하는 행위를 한다.)
라즈로우: 이것 봐라? 여기에 20달러를 쑤셔 넣는 게 좋겠어.
트레버: 이딴 걸 그냥 보고만 있을 거야?
마이클: 좋아, 이제 그만해.
(마이클이 라즈로우에게 다가간다.)
마이클: 어이, 어이, 그만 하라고 했잖아!
(마이클이 라즈로우를 밀쳐버린다.)
트레이시: 아! 안 돼!
라즈로우: 경비원을 부르겠어요. 경비원!
마이클: 씨발 뭐라고 했어?
경비원: 진정해요, 아저씨. 진정하라고.
트레이시: 안 돼!
(트레버가 접이식 의자로 경비원의 머리를 후려친다.)
마이클: 젠장.
트레이시: 안돼애!
(라즈로우가 혼란한 틈을 타 도망친다.)
트레버: 이리 와, 이 좆만아.
트레이시: 안 돼!
(마이클과 트레버가 라즈로우를 쫓는다.)
마이클: 트레이시, 집에 가! / 당장 집에 가, 트레이시!
트레이시: 안 돼! / 이 미친 인간! / 너 진짜 짜증나! / 니가 다 망쳤어! /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어! / 대박을 칠 수 있었다고!
마이클: 야, 개새끼야! / 나랑 얘기 좀 하자! / 어디를 튀려고! / 돌아오지 못해?
라즈로우를 추격하십시오.
마이클: 차가 견인 당했어! 트럭을 타고 가자! / 놈들이 우리 차를 가져가면 우리는 놈의 트럭을 빼앗자!
트레버: 트럭에 타, 마이클. / 저기! 트럭에 타자.
트럭에 타십시오.
(트레버가 트럭 기사를 밖으로 끌어낸다.)
트럭 기사: 이봐! 이봐!!! 트럭은 안 돼! / 이 트럭 아직 할부금도 덜 냈다고!
트레버: 저 개새끼를 치어 버려! / 저 개새끼를 잡자고!
트레버: 어떻게 거기 앉아서 딸이 그런 꼴을 당하는 걸 보고만 있냐?
마이클: 너도 이 동네에서 딸 키워봐. 익숙해질 거야.
트레버: 자식 교육이 엉망이군.
마이클: 솔직한 의견 고맙군.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팍팍 꽂힌다.
트레버: 놈의 장난감 차를 대형 트럭으로 밟아 줄게! 걱정 붙들어 매! / 누가 감히 대형 트럭의 앞을 막느냐! 저 좆같은 놈을 밟아 버리자고!
트레버: 라즈로우, 놈이 개새끼인 건 알고 있었지.
마이클: 길에서 확 밀어내버려. 저거 그냥 전기 자동차야. 잡으라고.
트레버: 이거 경주용 차 아니거든?
마이클: 그놈 가지고 재미 좀 볼 수도 있는 거지만, 안 죽이도록 노력은 해 보자고.
트레버: 놈의 조그만 장난감 차를 들이받으면 놈이 어떻게 될지는 며느리도 모르지. 역시 이 도시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가득하군.
마이클: 속도 좀 올릴 수 없어?
트레버: 네 뚱뚱한 몸뚱이를 밖으로 던져버리면 가능하겠지.
마이클: 그렇게도 연예인이랑 하고 싶어? 로스 산토스에서 10분만 있으면...
트레버: 닥쳐. 저 좆같은 새끼를 확 잡아다가... 잡을 거야. 꼭 잡을 거야.
마이클: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놓칠 순 없지.추격 중 라즈로우의 혼잣말
아무도 보지 않는 TV 쇼 때문에 여기서 죽게 되는 건가! 설마 연예인을 죽이진 않겠지? 그건 불법이라고! 여기서 고장 나면 안 돼. 내 섹시하고 환경친화적인 예쁜이 자동차야. 이번 일 끝나고 내 에이전트가 출연료를 다시 협상하지 않으면, 놈을 잘라버리겠어! 끝내준다! 촌뜨기를 골라도 잘못 골랐어, 라즈로우. 이런 날이 언젠가 올 줄 알았지. 내가 뭐하러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산 거지? 그놈의 이미지 때문에? 진짜 쓰레기잖아! 저 빌어먹을 자식들에게 경비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빌어먹을 외제차 같으니!
(라즈로우가 강가로 향한다.)
마이클: 로스 산토스 강으로 들어간다.
트레버: 나도 보여. 저 남창같은 새끼가 TV에 나오는 게 싫어. 라디오에 나오는 것도 싫어. 직접 만나는 건 더 싫어. 웃기지도 못하더라고.
(차가 고장났는지 라즈로우가 차 밖으로 나와 서있다.)
트레버: 기운이 다 빠졌나 보군.
라즈로우: 저기... 이봐...
트레버: 이봐... 이봐... 차 밧데리가 나가셨나?
라즈로우: 전 아무 의도도 없었어요. 알아들어요?
트레버: 그래? 근데, 그 꼬마 아가씨가 두 살 때 내 무릎에 앉았을 때, 이 꼬마한테 이상한 짓 하는 새끼들이 있으면, 모조리 살갗을 벗겨버리겠다고 신한테 맹새했거든.
라즈로우: 잠깐만요. 난 그냥 미국인들한테 재밋거리를 주는 멍청한 A급 연예인일 뿐이에요. 지금 형씨들이 절 죽이려는 것 말고도 전 신경 쓸 일이 엄청 많아요. 지금도 성희롱으로 고소당한 게 잔뜩 있는 데다가 그 짓 중독이라고요. 알겠어요? 그 증상이 재발했죠. 좆 질을 그만둘 수가 없어요. 운전중에도 해야 한다니까요.
트레버: 넌 재능이 뭐냐? 응? 사랑이랑 섹스는 빼고.
라즈로우: 아저씨, 내 방송 본 적 없어요? 생방송도 아니고 재밌지도 않죠. 그게 내 재능이에요. 씨발 아무 재능 없다고요.
마이클: 그냥 겸손하기만 한 게 아닌데? 이제 보내주자.
라즈로우: 네...
트레버: 걔는 네 딸내미야. 이 새끼 대갈통에서 머리끄덩이를 뜯으려고 달려들어야 정상이라고! 그리고 너! 바지 벗어.
라즈로우: 어...
(라즈로우가 바지를 벗는다.)
라즈로우: 됐나요?
트레버: 그래 그거야.
(트레버가 휴대폰으로 촬영을 한다.)
트레버: 좋아.
라즈로우: 무슨 짓을 하려고?
트레버: 자, 섹시한 춤 좀 춰봐. 연예인처럼...
라즈로우: 저기, 음악이라던가, 그런 거...
트레버: 지금 나 좆나 열받게 하려는 거지? 응?
라즈로우: 춤출게요.
트레버: 그렇지.
(라즈로우가 춤을 춘다.)
트레버: 씨발 뭐야 그게? 그래, 좋아. 이제 섹시하게 내려가 봐, 알아들어? 더 느끼하게 해야지. 자, 어서! 더 내려가!
라즈로우: 맙소사!
트레버: 더!
(라즈로우가 균형을 잃고 넘어진다.)
트레버: 뭐야!
라즈로우: 제발 살려주세요. 네? 다음 주에 잡지 표지 모델 촬영을 해야 해요.
마이클: 그래, 그래. 알았으니까 일어서.
라즈로우: 제발, 안돼! 그러지 마!
(마이클이 라즈로우를 일으켜 세운다.)
마이클: 꺼져. 꺼져! 맘 바뀌기 전에 지금 당장.
트레버: 카메라로 싹 다 찍었다, 씨발년아. 전 세계가 네 좆같은 모습을 보게 될걸!
마이클: 난 집에 가야겠어.
트레버: 나 없이 9년 동안 씨발 어떻게 견뎌온 거냐, 응?
(트레버가 트럭을 타고 떠난다.)
마이클: 제기랄.마이클이 데이브에게 전화를 건다.
마이클: 데이브.
데이브: 할 이야기가 있어.
마이클: 나도 같은 말을 하려고 했었어.
데이브: 좋아. 갈릴레오 관측소에서 만나자. 당장 그리로 와.
마이클: 좋아.
통화 종료
임무 성공미션 종료 후, 마이클로 플레이해서 제임스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제임스: 아빠. 농담 아니고, 트레이시는 아빠를 미워해.
마이클: 왜? 라즈로우 사건 때문에? 사실 걔가 미워해야 할 사람은 넌데. 걔가 어디 있는지 말해 준 건 너잖아, 고자질쟁이야.
제임스: 응, 뭐, 어쨌든. 그래, T 삼촌 말이지? 무슨 일인데?
마이클: 그가 한동안 도시에 있을 거야.
제임스: 우리가 이름 바꾼 일에 대해서는 서로 말하기 꺼린다는 건 알지만, 그거 괜찮은 거야? 난 늘 그 사람한테서 달아나려고 이름 바꾼 줄 알았거든.
마이클: 괜찮아. 트레버가 널 해치진 않을 거야.
제임스: 그건 알아. 트레버는 날 사랑하거든. 아빠가 걱정이지.
마이클: 괜찮을 거야.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마이클로 플레이하면 트레이시에게서 전화가 온다.
마이클: 트레이시, 무슨 일이야?
트레이시: 무슨 일이냐고? 장난하는 거야? 아빠가 내 인생을 망쳤어!
마이클: 내가 또? 네 인생은 이미 망친 줄 알았는데. 그 보트 사건 때.
트레이시: 진지하게 들어! 내가 그 일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알아? 그 쇼는 엄청난 기회였다고! 아빠는, 진짜, 도움이 안 돼.
마이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내가 널 위해 그런 일을 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트레이시: 그럴 일 없을걸! 아빠 미워!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마이클로 플레이해서 트레이시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트레이시: 전화하지 마.
마이클: 트레이시, 이러지 마라.
트레이시: 아빠가 미워! 트레버가 우리 아빠였으면 좋았을 텐데.
마이클: 진심은 아니겠지?
트레이시: 나한테 전화하지 마.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마이클로 플레이하면 레스터에게서 전화가 온다.[6]
마이클: 레스터, 안녕?
레스터: 마이크, 보석 상점 작업의 네 몫을 계좌로 전송할게. 마드라조는 벌써 집수리비를 받았으니까 그 점은 걱정하지 마.
마이클: 정말 다행이네.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해서 제임스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제임스: 프랭클린.
프랭클린: 안녕, 지미.
제임스: 저기, 아빠하고 얘기 좀 해 봐. 막 완전히 미쳐 버린 것 같아. 아주 제정신이...
프랭클린: 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래. 내 눈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제임스: 아냐.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아니라고.
프랭클린: 알았어, 뭐, 눈여겨볼게.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해서 라마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라마: 프랭클린, 짜샤. 살아 있냐?
프랭클린: 그래, 짜샤.
라마: 연락 좀 하고 살지그래?
프랭클린: 미안, 요즘에는 쥐죽은 듯 지내고 있어서 말이야. 주변 동네가 엄청나게 시끄러워서 지금은 얌전히 지내려고 노력 중이야.
라마: 전문가 선생이랑 전과 많은 범죄자가 뭐가 즐겁다는 거야?
프랭클린: 형씨, 돈이 즐겁지. 하지만 넌 평생 못 보고 살았을 거니까 모르는 게 편할 거야.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프랭클린으로 플레이해서 라마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라마: 아, 그거였구나. 너에 대해 얘기하더라.
프랭클린: 사람들이 그냥 지껄이는 거? 관심 꺼.
라마: 사람들 얘기가 아니야, 새끼야. 타니샤가 그랬어.
프랭클린: 그건 좀 오해가 있는 거야. 걔는 아직도 내가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알거든. 날 내버려 두지 않아.
라마: 지랄한다, 새끼야! 걔가 왜 그런 생각을 하냐? 야, 힘든 거 이해해, 내가 있잖아.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면...
프랭클린: 좆 까.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제임스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제임스: 여보세요?
트레버: 인사가 그게 다냐? 나야, 지미. 트레버 삼촌이다.
제임스: 삼촌. 씨발. 우와.
트레버: 이런... 말하는 능력이 네 허리선처럼 사라졌냐? 이건 대답 안 해도 돼. 야, 잘 들어. 네 누나를 그렇게 간단히 고자질한 걸 봐서 묻는데, 은행 계좌, 통화 목록, 네 아빠가 나한테 숨기는 거라면 모두 알려 줘라.
제임스: (머뭇거린다.)
트레버: 썅! 뇌가 정말 굳었나 보구나. 너 우울증 약 하지, 그렇지? 마리화나 같은 거? 약이 사람에 끼치는 영향이란.
제임스: 마리화나 탓하지 마요. 그냥 아저씨 때문에 긴장돼서 그래요.
트레버: 가져와, 지미. 은행 계좌.
통화 종료미션 종료 후, 트레버로 플레이해서 라마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7]
라마: 야, G.
트레버: G가 아니라 T야, 트레버라고.
라마: 그건 그래.
트레버: 뭐, 그래. 무슨 일 있냐?
라마: 있냐고요? 전화는 아저씨가 했잖아요. 혹시 약 빨았어요?
트레버: 아니. 어쨌든 너한테 전화를 하고 있다는 건 별로 생산적인 일은 안 하고 있다는 뜻이지.
라마: 뭐 재밌긴 재밌지만, 조금 어색하네요.
트레버: 그러게 말이다. 끊지.
통화 종료
7. 데드맨 워킹[편집]
(갈릴레오 천문대에 가면 데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마이클: 데이브, 어떻게 지내?
데이브: 그냥 그럭저럭 괜찮아. 안 좋은 얘기가 들리더라고.
마이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데이브: 그 보석 사건 네가 한 거 다 알고 있어.
마이클: 데이브, 왜 이래? 그건 자네 상상이겠지.
데이브: 좆. 까.
마이클: 그래! 내가 그랬다! 체포하고 싶으면 해! 근데 그거 아냐? 네가 날 살려내야 된다는 거. 왜냐면 이게 다 너 때문이니까, 이 씨발놈아.
데이브: 뭐라고?
마이클: 너 때문이라고.
데이브: 트레버...
마이클: 며칠 전에 만났어. 근데 사실, 별로 이야기한 건 없어.
데이브: 그런데 만약, 아니, 혹시... 트레버가 너는 왜 자기네들은 도와주지 않느냐고 묻기 시작하면... 오, 문제가 생겼군.
마이클: 그래, 장난 아냐.
데이브: 좆된거야.
마이클: 우리 둘 다.
데이브: 그래서... 만약 네 문제가... 내 문제라면, 그건 곧... 내 문제는... 네 문제라는 소리지?
마이클: 음, 아니.
데이브: 내가 짤리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누군가 내 사무실에 들어와서 서류를 들추기 시작할 거고, 내가 한 짓을 알게 될 거야. 난 많은 걸 알고 있어. 몇 가지 죄만 인정하면 5년형 정도로 되겠지만, 너는?
마이클: 엿이나 먹어. 이 배은망덕한 새끼야. 네 경력은 내 작품이잖아.
데이브: 글쎄... 그럼 함께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게 좋겠군. 왜냐면... 우리 둘 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걸 알았으니까.
마이클: 뭐가 필요해?
(데이브가 마이클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준다.)
데이브: 이 자식 말이야. 퍼디난드 카지모바. IAA에서는 이 녀석이 죽었다는데. 우리 쪽에선 개소리라고 생각해. 어디 조용한 곳으로 빼돌렸겠지.
마이클: 그래서?
데이브: 듣자 하니... 이 녀석이 나랑 내 윗선의 목을 위험하게 할 만한 정보를 갖고 있다는군. 문제는 IAA 새끼들이 검사관 사무실을 걸어 잠갔다는 거야. 그걸 좀 네가 확인해줬으면 하는데.
마이클: 그래서, 거길 대체 어떻게 뚫으라는 거야?
데이브: 글쎄... 너 예전에 죽은 척해본 적 있잖아. 안 그래?
(데이브가 마이클의 머리를 쳐 기절시킨다.)
데이브: 난 늘 자넬 좋아했었다고. 일어나면 나한테 전화해. 할 일을 알려 줄 테니.
(마이클이 시체 가방 속에서 의식을 찾는다.)
검시관 1: 이번엔 누구지?
검시관 2: 신원 미상 남성이야. 백인, 비만, 40대 후반, 관상 동맥 혈전증 같아.
검시관 1: 어디 한번 볼까.
검시관 2: 엉덩이와 뱃살의 지방 축적으로 보아 블리더 버거를 유난히 좋아했나 보군.
검시관 1: 아마 소화 기관 안에서 하나쯤 발견할 수 있을걸... 포장지에 쌓인 채로 말이야.
검시관 2: 바로 옆에는 스카치 병과 레드우드 담배 한 갑이 있겠지. 코 주변에 파열된 모세 혈관 보이지?
검시관 1: 알코올 중독자로군.
검시관 2: 간 상태는 보나마나겠군.
검시관 1: 이게 40대 몸이야?
검시관 2: 손상이 심하군.
검시관 1: 몸에 안 좋은 건 다했나 봐.
검시관 2: 치아랑 손가락에 변색된 것 좀 봐.
검시관 1: 흡연자네.
검시관 2: 하루에 한 갑은 되겠군. 시가도 피웠겠어.
검시관 1: 될 대로 되란 식으로 살았네.
검시관 2: 그래, 맞아.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절대로 안 죽는 줄 안다니까.
검시관 1: 애인이랑 신나게 흔들다가 심장이 멎는 줄도 모르고 말야.
검시관 2: 이런 놈 위에서 놀던 아가씨는 좋았겠군.
검시관 1: 남자가 죽어서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을걸?
검시관 2: 소문이라도 퍼지면 집안 망신이지. 아마 이 친구 부인한테 돈 좀 받아 챙기겠네.
검시관 1: 그런 게 윈윈이지.
검시관 2: 이렇게 사연이 뻔한 시체는 열어볼 필요도 없는데 말이야. 골절단기와 개흉기를 준비해. 코를 막는 게 좋을 거야.(일어나지 않을 경우, 검시관 2가 부검을 시작한다.)
임무 실패
(마이클이 고개를 살짝 돌린다.)
검시관 1: 씨발, 뭐야?
검시관 2: 걱정하지 마. 가스 때문에 그런 거야.
검시관 1: 아니야! 움직이고 있다고!
검시관 2: 검시관 사무실에서 열어보려고? 겁도 없군.
검시관 1: 시체 때문에 그런 게 아니야. 감이 안 좋아.
검시관 2: 신선도가 다르지. 네가 여태까지 본 시체는 안치소에서 일주일은 있던 거잖아. 이 친구한테는 아침 식사 냄새까지 맡을 수 있어.
검시관 1: 그건 그렇지.
검시관 2: 여기는 평범한 시체가 별로 없어. 여행용 가방에 알뜰하게 담겨 있거나, 살점보다 구더기가 더 많은 시체 같은 거 말야. 이 정도면 양반이지.
(마이클이 일어나서 검시관 2의 목을 조른다.)
검시관 2: 세상에!
마이클: 지옥에서 돌아왔다, 이 새끼들아.
검시관 1: 씨발, 씨발, 씨발!
(검시관 2는 기절하고 검시관 1은 어디론가 달려간다.)
(마이클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검은 봉지를 발견한다.)
(마이클이 숨어서 옷을 입는 동안, IAA 요원 한 명이 마이클이 있는 방으로 들어온다.)
요원 1: 나와, 손 들어. 나와.
(숨어 있는 마이클을 보지 못한 IAA 요원이 옆방으로 넘어간다.)
요원 1: 다른 방에 있나 보군.
요원 1: 나와! 당장! / 거기서 나와! / 포기해라! / 항복해라! / 시체 처리대에서 죽고 싶나?
(마이클이 몰래 IAA 요원의 뒤로 가서 기절시킨다.)
시체 안치소를 수색하여 시체를 찾으십시오.
(마이클이 첫 번째 시체에 다가간다.)
마이클: 이건 아닌 것 같아.
(마이클이 두 번째 시체에 다가간다.)
마이클: 인식표만으론 시체를 판단할 수 없지.마이클이 데이브에게 전화를 건다
마이클: 인식표를 찾았어. 퍼디난드 카지모바라고 적혀 있군. 몸집 큰 흑인 아줌마야. 너희가 찾는 녀석이 아냐.
데이브: 알았어. 유출을 막으려고 정보국이 아래층을 봉쇄했어. 이쪽에서 거기 전력을 끊어서 도와줄게. 하지만 빠져나오려면 위층으로 올라가야 할 거야.
통화 종료
(건물 내에 사이렌이 울리고 IAA 요원 한 명이 마이클에게 다가온다.)
요원 2: 너! 멈춰! 손들어! / 이봐! 멈춰! 손을 머리로 올려!
(마이클이 그 요원을 처리하자 다른 요원들이 몰려온다.)
건물에서 탈출하십시오,
요원 3 ~ 12: 침입자다! / 어서 해결해! / 놈을 제압해! / 빠져나갈 순 없다! / 국가 안보 사안이다. 침입자를 놓치지 마라!
마이클: 좆됐군! / 날 보내줘! / 여기가 출구인가? /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 너희 일이나 계속하라고! / 이봐, 난 오늘 이미 한 번 죽었었다고! / 그냥 시체 처리대 위에 누워 있을걸. / 진짜야, 난 진실 따위엔 관심 없다니까. /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씨발 여기서 나가고 싶어.
(마이클이 몰려온 요원들을 다 처치하고 복도로 나가자, 엘리베이터가 열리면서 요원 한 명이 나온다.)
요원 13: 우리는 정부 요원이다! 움직이지 마! / 멈춰! 여기는 통제 구역이다! / 멈춰! 당신은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마이클이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만 작동이 되지 않는다.)
마이클: 제길. 계단으로 가야겠어. / 멈췄어. 계단으로 가야겠군.(마이클이 비상계단에 도달하면 데이브에게서 문자를 받는다.)
마이클, 건물 꼭대기 층 증거실에 있는 검은 쓰레기 봉지 안에 네 무기가 있을 거야.
(마이클이 윗층으로 올라가다 요원을 만난다.)
요원 14: 출구를 봉쇄해! / 봉쇄하라! 봉쇄하라고! 봉쇄해! / 여기를 폐쇄한다! / 아무도 출입할 수 없다!
요원 16: 꼼짝 마! / 당장 거기 멈춰!
(마이클이 꼭대기 층에 도달한다.)
창문을 통해 탈출하십시오.
요원 17 ~ 20: 규정에 따라 제압하겠다! / 우리는 국민을 위해 일한다! / 여기서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 오래 버티진 못할 거다!
(마이클이 무기를 챙기고 창문으로 다가간다.)
창문을 쏴서 탈출하십시오.
(마이클이 창문을 깨트린다.)
창문을 넘으십시오.
(마이클이 창문을 통해 탈출한다.)
경찰을 따돌리십시오.
(마이클이 경찰을 따돌린다.)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건다.
프랭클린: 아저씨.
마이클: 프랭클린, 할 얘기가 있어. 교외에 있는 유정탑에서 당장 만나. 엘 부로 하이츠에 있는 거. 꼬리 밟히지 않게 조심해.
프랭클린: 좋은 일은 아니군요, 지금 바로 갈게요.
통화 종료
유정탑으로 가십시오.마이클이 데이브에게 전화를 건다.
마이클: 데이브, 이게 다 뭐야? 내가 방금 마주친 요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
데이브: 미안. 별로 괜찮은 놈들이 아니야. 위안이 됐으면 좋겠군.
마이클: 어떻게 돼가?
데이브: 어둠 속에 뭔가 큰 건수가 하나 있어. 자료는... 알고리즘으로 도표를 읽어들이고 있어. FIB건 정보국이건, 어느 쪽이건 이걸 찾아내면 엄청난 자금을 손에 넣게 될 거야.
마이클: 내가 왜 네 주머니사정에 신경을 써 줘야해? 그만둘래.
데이브: 그럼 안 되지. 널 상관한테 대령해야 하거든. 다운타운에 있을 거야. FIB랑 IAA 건물 사이에 있는 광장.
마이클: IAA 건물? 씨발 장난해? 방금 내가 정보국 아저씨들하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데이브: 걱정 마. 거길 감시하진 않을 거애. 내부에서 일이 터질 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 테니까.
통화 종료
(마이클이 유정탑에 도착한다.)
마이클: 어이, 프랭클린.
프랭클린: 무슨 일이에요?
마이클: 이 동네에서 빨리 도망쳐.
프랭클린: 난 여기 말고는 갈 데가 없다고요.
마이클: 그럼 여행을 떠나. 긴 여행.
프랭클린: 대체 무슨 일이예요?
마이클: 어떻게 돌아가냐고? 내가 좀 아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던 거 기억나? 그 정부쪽에... 내가 은퇴했을 때 날 챙겨줬다고 했잖아. 기억나?
프랭클린: 그랬나요?
마이클: 그래, 했어. 아니, 한 줄 알았어. 몰라... 씨발. 젠장. 프랭클린. 얽히고설킨 게 너무 많아서 순서대로 정리도 못 하겠다. 내 인생은 완전 쓰레기야.
프랭클린: 그래도 나는 그 쓰레기 덕분에 짭짤하게 벌었죠! 아자씨랑 딱 한번 일한 걸로 평생 번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요.
마이클: 그래, 난 꽤 잘 나가는 도둑이니까. 하지만 말야. 아직 못 헤어나온 다른 쓰레기가 문제야.
프랭클린: 그래서, 도대체 뭔데요? 그쪽 사람들이랑 뭘 어쨌길래요?
마이클: 그 개새끼... 내 말은, 그 녀석은 괜찮은 놈이야. 씨발 좆같은 개새끼! 그 새끼랑 거래를 했어. 아주 옛날에. 그게 계획대로 흘러가질 않았어. 엉뚱한 사람이 죽었지. 그래서 나는, 그러니까... 비공식적인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하게 됐지. 그 자식이 날 도왔고, 나도 그 자식 비밀을 지켜줬지. 다 잘 돌아갔어. 문제가 일어난 건... 얼마 전, 내가 다시 일에 손을 대고서부터야. 그 녀석이 대뜸 나타나서는, 우정 운운하더니 나한테 좆같은 일을 시키더군. 그런 거야, 프랭클린... 난 씨발 정부 밑에서 일하고 있다고.
프랭클린: 아, 이런 젠장할!
마이클: 씨발, 그래. 아직 진짜 엿 같은 부분은 들어가지도 않았어! 너한테 트레버 이야기를 했던가? 응?
프랭클린: 아마... 그랬을걸요...? 젠장.
마이클: 그래, 말은 했나 보군. 근데 내가 솔직하게 말하지는 않았어. 그 자식은... 악마야... 세상에 풀려난 악마. 그게 그 자식이야.
프랭클린: 뭐, 그럼 그 새끼를 묻어버리죠.
마이클: 아이고, 한번 잘해 보셔.
프랭클린: 젠장.
마이클: 그러니까, 트레버랑 난 과거가 있어. 복잡하게 얽힌 좆같은 과거가. 프랭클린... 나도 별로 멋대가리는 없는 일을 이것저것 많이 하며 살았어. 알아들어? 나도 천사는 아니야. 하지만 네가 트레버를 만나면, 내가 천사였다고 믿게 될 거다.
프랭클린: 그래서, 이제 어떡하려고요?
마이클: 몰라. 씨발. 난 그냥, 그러니까 양쪽 일을 같이 하려고 했어. 내가 이 좆같은 상황에서 빠져나갈 길을 찾을 때까지는 말이지.
프랭클린: 아저씨. 지난번에는 아저씨가 날 도와줬잖아요. 그럼 이번에는 당연히 내가 아저씨를 도와줘야죠.
마이클: 그건 죽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야.
프랭클린: 그딴 개소리 들으려고 한 말 아니거든요? 놈들이 아저씨를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않는다면, 그 미친 개새끼들은 그냥 사기꾼일 뿐이라고요. 어떤 지랄같은 일이 벌어져도 고양이 새끼처럼 쫄아서 나무위로 도망가는 일은 없을 거에요.
마이클: 프랭클린, 넌 착한 녀석이야. 그렇게까지 신경 써주니 고맙다. 아까 말했듯이, 난 최고의 도둑이야. 네 몫으론 뭔가... 큰 걸 챙겨줄게. 이제 가봐. 출발하는 게 좋겠어.
프랭클린: 좋아요. 우린 함께예요. 함께라고요.
임무 성공
8. 3인조 회사[편집]
(마이클이 FIB 건물 앞에 도착한다.)
데이브에게 가십시오.
(데이브와, 스티브, 산체스가 모여 있다.)
데이브: 이봐, 마이클.
마이클: 데이빗. 이거 멋진데? 더블 데이트라고는 말 안 해줬잖아. 미안하군, 친구들. 이 녀석의 화끈한 사랑은 전부 내 거야.
스티브: 대단해. 스티브 헤인즈야. 이미 알고 있었으려나?
마이클: 미안하군. 자네 명찰이 떨어졌나 봐.
스티브: 한 방 먹었네! 그 유머 아주 맘에 들어. 어디다가 적어둬야겠어... 그리고 네놈 머리통을 쏴버리는 것도 말이야. 이 망할 자식아. 안드레아스, 받아 적고 있나? 이건 꼭, 우와, 마법 같아! 내 쇼에 꼭 넣어줘야 하는데. 내 쇼 본 적 있나?
마이클: 아, “주말 할인기간에 삼류 시골 골프클럽에 들른 월급쟁이처럼 입는 법” 말인가?
데이브: 그래서... 우리 친구인... 미스터 K는 잘 처리했더군.
마이클: 별말씀을. 우리 정부의 세금 전쟁이라면 얼마든지 도와야지. 특히 정부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라면 말이야.
산체스: 하지만 실수한 게 좀 있던데...
마이클: 내가 그랬나, 우리 이쁜이?
스티브: 그 엿 같은 숨구멍을 닫아버리기 전에 씨발 조용히 좀 말할 수 없어? 농담은 이제 집어치워. 나랑 내 팀원들한테 존경심이라는 걸 좀 보이도록 해.
마이클: 그 “팀”이라는 게 뭔지 좀 정의해줬으면 좋겠군. 달랑 여기 있는 세 명? 위대하신 FIB? 아니면, 정부 전체? 왜냐면 여태껏 내가 못한 게 있어서 말이야. 네 많은 친구한테 감사 인사를 아직 못했거든.
(갑자기 스티브가 마이클의 목을 잡는다.)
스티브: 그럼 우선 나한테부터 해보는 게 어때, 천재씨?
마이클: 그러지, 친구.
(스티브가 손을 놓는다.)
스티브: 놈들이 미스터 K를 그 동네 기관 건물에 보호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어.
마이클: 그 녀석이랑은 막 끝내고 왔는데.
스티브: 검시관 사무실에서 네가 벌인 멍청한 장난 때문에 그쪽 애들이 미스터 K에게서 정보를 빼내려고 난리가 났어. 미스터 K가 불기 전에 그를 빼내야 해.
마이클: 난 그냥 노튼 요원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야.
스티브: 그렇다면 너는 지칠 대로 지친, 그저 옛날의 영광만 남은 늙어 빠진 요원이랑 엮여 버린 게 네 첫 번째 실수야. 이제 넌 내 밑에서 일하는 거야, 친구. 내 경력이 이번 일에 달렸으니 매우 중요한 일이지. 지금 이렇게 우리가 다들 모였으니, 네게도 중요한 일이 된 거지. 이제 다들 일하러 가봐.
(마이클과 데이브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스티브: 자 봤지, 데이브? 늙은 개한테도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있다고!
데이브: 가자. / 이쪽이야.
데이브의 자동차에 타십시오.마이클이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경우
스티브: 지저분한 냄새가 풍기는군. 여기서 꺼져. / 가보라고 했을 텐데. / 너 말야. 가라고. / 해야 할 일이 있을 텐데. 가봐. / 너한테 할당된 시간은 끝났어. 꺼져.대화 1
데이브: 엘 란초에 있는 동부 로스 산토스의 코빙턴 창고에 FIB 소유 주차장이 있지. 거기로 데려다 주겠어?
마이클: 응, 그러지. 멋지게 잘 격리된 곳인가 보군. 비밀 작전을 하기 좋은 장소 말이야, 안 그래?
데이브: 그게 어때서?
마이클: 그 건물이 정부 소유라는 건 비밀일 거라 그 소리지. 사람들은 깨끗하고 투명한 정부를 좋아하거든.
데이브: 지저분하고 불투명한 쪽이 더 이로울 때만 빼고 말이겠지.
마이클: 이봐, 난 그냥 인형이야. 줄을 움직이는 건 너잖아.대화 2
데이브: 엘 란초 볼버드에 있는 코빙턴 공업 창고로 가야 해. 괜찮지?
마이클: 아니, 하나도 안 괜찮아.
데이브: 다시 한 번 좋게 얘기하지. 네 머리통을 후려치고 거기까지 끌고 갈까?
마이클: 그냥 내가 운전하지.
데이브: 잘 됐군. 지난번에 너를 끌고 가다 허리 디스크가 왔거든.
마이클: 큰 위로는 안 되네.마이클이 시민을 죽일 경우
데이브: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마이클: 아, 무시해. 그리고 이번에 죽일 IAA 요원들 걱정이나 해.데이브: 마이클, 좀 침착해.
마이클: 침착? 지금 IAA 본부를 박살 내러 가는 길인데, 침착하라고?데이브: 꼭 이랬어야 했어?
마이클: 몰라! 너랑 네 상관 나리가 나한테 시킨 일 때문에 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고!마이클이 경찰의 수배를 받을 경우
데이브: 훌륭해. 경찰들이 붙었군. / 아주 완벽했어. 여기 경찰들 눈에 띄었군. / 이 자식들은 겨우 2주 동안 훈련받은 게 전부잖아, 잠자면서도 떨쳐낼 수 있어야지. / 위에 도와 달라는 말은 안 할 거야. 여기 경찰들을 떨쳐내. / 이 정도 운전실력으로 화끈하다고 통한단 말이야? 우리가 널 믿고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 / 경찰들을 떨쳐내고, 하던 일 계속 하자고. / 너랑 같이 붙잡힐 생각은 없어. 그런 일은 있으면 안 돼. / 떨어뜨려. 서류상에 내가 드러나면 안 되니까.
(마이클과 데이브가 차량에 탑승한다.)
마이클: 자동차 멋지네. 납세자들한테서 대접받고 있으셔. / 말 해봐, 데이브, 이것도 납세자들한테 떠넘길 거냐?
약속 지점으로 가십시오.대화 1
데이브: 전화를 몇 통 해줬으면 좋겠는데... 몇 명 합류시켜야 해서... 첫 번째 친구는 프랭클린 클린턴.
마이클: 그 친구는 잘 몰라. 내 차를 수리해주는 친구일 뿐이야.
데이브: 전화해. 안 그러면 그 친구 이모 집으로 사람을 보낼 거야.
마이클: 알았어. 알았다고.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건다.
프랭클린: 아저씨, 지금은 곤란해요. 좀 바쁜데.
마이클: 아, 좀 미안한데, 그래도 잘 들어봐. 전에 얘기한 일 있지? 그 일이 벌어져서 그래. 지금 엘 란초로 와줘, 우리가 전에 만났던 곳이랑 가까워.
프랭클린: 알았어요. 안 그래도 지금 로스 산토스에 있으니까.
통화 종료
데이브: 이제 트레버 필립스.
마이클: 미쳤군. 나 안 해.
데이브: 그렇게 나올 줄 알았지. 그래서 이미 그 친구에게 사람을 보냈어.
마이클: 그건 멍청한 짓이야, 데이브. 정말 멍청한 짓.
데이브: 너는 작전이나 신경 써. 알았어? 미스터 K를 IAA 본부로부터 탈출시켜. 클린턴은 맞은편 거리에 자리 잡고 상황을 지켜볼 거야. 필립스가 너를 태우고 날아갈 거야. 너는 레펠로 강하해서 목표를 확보해.
마이클: 내가 그런 일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데이브: 너만 한 사람이 없지.
마이클: 됐네, 이 친구야! 그리고 트레버를 데려온다고? FIB가 나랑 어떤 사이인지 말해줄 셈이야?
데이브: 너에게 조용한 지원이 필요하니까 그런 거야. 상황은 우리가 통제할게.
마이클: 조용하게 통제하겠다고? 트레버를? 잘 해보쇼. 날 죽이고 브래드를 감방에 처넣은 너를, 트레버가 보면 조용한 통제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
데이브: 그럼 난 그냥 눈에 안 띄는 데 있을게.
마이클: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군.대화 2
데이브: 프랭클린 클린턴한테 전화해. 주차장에서 만나자고 해.
마이클: 프랭클린이 누구야?
데이브: 발뺌할 생각하지 마. 네 똘마니잖아. 다 알고 있어. 그놈이 필요해. 안 그러면 놈의 친구들에게 그 녀석이 정부 주요 요원들과 어울린다는 사실을 알릴 거야.
마이클: 알았어, 전화할게.마이클이 프랭클린에게 전화를 건다.
프랭클린: 아저씨, 저 지금 좀 바쁜데, 무슨 일이에요?
마이클: 전에 얘기했던 일 말인데. 지금 진행하려고. 엘 란초에 있는 주차장이야. 빨리 와.
프랭클린: 어, 알았어요. 바로 갈게요. 벌써 동부 로스 산토스에 와 있어요.
마이클: 그래. 미안하다, 프랭크.
통화 종료
마이클: 또 누구 있어?
데이브: 아니. 너, 프랭클린, 트레버 필립스. 이러면 충분하지.
마이클: 트레버라고? 너 그렇게 멍청한 놈이었어?
데이브: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내가 데려왔으니까. 네 똘마니가 망을 볼 거고, 필립스가 널 태우고 날아가고, 넌 IAA 사무실로 레펠 강하해서 확보하는 거지. 미스터 K를.
마이클: 맙소사. 트레버? 트레버라고?!
데이브: 놈을 가까이에서 잘 감시하라고.
마이클: 트레버가 내가 FIB와 연관 있다는 거 알아?
데이브: 그건 네 문제지. 잘 감시해. 나는... 안 보이게 숨어 있을 테니까.
마이클: 그래, 제발 그렇게 해줘.
(약속 지점에 도착한다.)
마이클: 너는 눈에 띄지 않는 게 좋겠다,
데이브: 그래야겠어, 나중에 보자.
트레버: 저 음흉한 개새끼는 누구야, 응? 아니... 다른 음흉한 개새끼 말하는 거야, 알았어? 너 말고.
마이클: 이봐, T, 정치인들 하는 헛소리는 그만해. 프랭클린, 어서, 서둘러 떠나는 게 좋을 거야, 진짜로.
프랭클린: 젠장, 됐어요. 혼자 튈 순 없죠.
트레버: 우와. 뭐야, 내가 무슨... 음... 그러니까... 그러니까... 음... 숨겨진 자식 어쩌고 하는 막장 드라마를 보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야, 잘 들어. 아버지 노릇을 해 줄 사람이 필요하면 이 살찐 구렁이보다 나은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어, 알겠어? 이 씨발놈은 자기 새끼도 먹을걸.
마이클: 내가 말했지, 프랭클린? 미친놈이라고.
트레버: 맞아, 절친이기도 하지.
마이클: 그래 맞아. 내 절친 트레버야. 이쪽은 프랭클린. 이런 아들 하나 있었으면 했지. 다들 잘 들어, 작전 개시다. 여기서 힘든 부분은 내가 다 할 거야. 알았지? 트레버, 너는 목표까지 나를 태워다 주기만 하면 돼. 프랭클린, 넌 길 건너편에서 날 엄호한다. 우리는 이 개자식들을 행복하게 해 준 다음에, 아무 일 없이 여기를 빠져나갈 거야. 알았나?
프랭클린: 알았어요.
트레버: 좋아. 이걸 하면 놈들이 브래드를 빼내도록 도와주는 거지?
마이클: 그래, 브래드 얘기는 나중에 하자고, 알았지? 난 갈아입어야겠어. 넌 먼저 출발하는 게 좋을 거야.
트레버: 만나서 반갑다, 친구.
프랭클린: 네, 알았어요.
(프랭클린은 오토바이를 타고 먼저 떠나고, 마이클은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트레버: 드디어 정부 새끼들을 덮치는군.
마이클: 꺼져.
트레버: 가자고.
(마이클과 트레버가 헬리콥터에 탑승한다.)
마이클: IAA 본부로 가야 해. 시내로 가자.
정보국 본부로 비행하십시오.
트레버: 네 새 친구들 완전히 또라이던데. 왜 네가 옛 친구들을 떠났는지 알겠어.
마이클: 떠나는 건 쉽지 않았어, 트레버. 하지만 때로는 타협할 때도 있어야지.
트레버: 죽을 때까지 손에 총을 쥐고 있겠다던 결심은 어떻게 된 거야?
마이클: 인생의 목표가 바뀔 때도 있는 거지. 마누라에 애까지 둘 있어 봐. 너도 봤지? 빼도 박도 못한다고. 완전히 엮이는 거야.
트레버: 나랑 엮인 건 어떤데? 브래드는?
마이클: 그것 때문에 이번 FIB의 동반 자살 작전에 엮이게 된 거지.
트레버: 어쨌든, 재미있기만 하면 돼.
마이클: 물론 재미있을 거란 확신은 없지만.
트레버: 두고 보자고... 하지만 “동반 자살”이라고 했잖아.
(IAA 건물에 도착한다.)
마이클: 진입로는 빌딩 서쪽이야. 레펠로 강하할 수 있게 데려다 줘. / 빌딩 서쪽으로 들어갈 거야. 내려갈 수 있게 강하 지점으로 데려다 줘.헬리콥터의 고도가 너무 높을 경우
마이클: 아래로 조금 내려가. / 너무 올라갔어. 로프가 그렇게 길지 않아. / 여기서 강하했다간 기절해 버릴걸. 좀 더 내려가.헬리콥터의 고도가 너무 낮을 경우
마이클: 고도를 높여봐. / 좀 더 올라갈 수 있어? / 여기서는 못 뛰어. 좀 더 위로 올라가.헬리콥터가 IAA 건물 옥상에 착륙했을 경우
마이클: 옥상을 통해 들어갈 수는 없어. 벽 쪽으로 데려가 줘. / 중앙에서 좀 더 떨어져야 해. / 건물의 가장자리 위로 데려가 줘.헬리콥터가 IAA 건물에서 많이 떨어져 있을 경우
마이클: 벽에서 너무 멀어. / 빌딩 가장자리 바로 위로 데려가 줘. / 빌딩 정면으로 더 가까이 가야 해.헬리콥터가 강하 지점 반대 편에서 비행할 경우
마이클: 여기서는 못 들어가. 서쪽이라고. /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서쪽이야. / 진입 지점은 건물 서쪽이야.
(헬리콥터는 강하 지점에 자리 잡고, 마이클은 로프를 내린다.)
마이클: 내가 저 밖에 나갔을 때 장난치면 이 밧줄을 타고 올라와서... 이걸로 네 목을 조를 거야.
트레버: 그래.
정보국 사무실 창문으로 레펠 강하하십시오.
(마이클이 건물 외벽을 따라 레펠 강하를 실시한다.)
마이클: 괜찮은 것 같아. / 좋았어. 아주 좋아. / 장난치지 마, T. / 그대로 가. 그대로.
(마이클이 퍼디난드가 감금되어 있는 사무실 창문에 도달한다.)
(사무실에서 IAA 요원들이 퍼디난드를 고문하고 있다.)
카렌: 다음에는 이걸 네 엉덩이에 꽂아서 입을 열게 만들 거야. 못할 것 같아? 천만이 말씀. 우리 지침에 있거든.
퍼디난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홈 시어터 설치 기사라고요, 감시 카메라가 아니라!
카렌: 나머지 팔도 잡아.
퍼디난드: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카렌이 손전등으로 퍼디난드의 손등을 강타한다.)
카렌: 네 몸은 성할 줄 알았어? 이게 50센치 정도 들어가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볼래? 윤활제 갖고 와. 아니야. 윤활제는 됐어. 그냥 처넣자. 세상은 너가 죽은 줄 알고 있어. 넌 곧 차라리 죽었으면 하고 바라게 될 거야.
퍼디난드: 사람 잘못 보신 거예요.
(카렌이 뒤를 돌아보다 창문에 붙어 있는 마이클을 발견한다.)
카렌: 저게 대체 뭐지? 창문닦이가 아니잖아? 경비원? 그래, 경비원. 당장 여기로 좀 와요.
(마이클이 창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카렌: 뭐야 이 새끼? 없애버려! 저놈 당장 처리해!
마이클: 그래, 여기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프랭클린으로 전환하십시오.[8]
(마이클이 퍼디난드의 머리에 총을 겨눈 채로 요원 3명과 대치 중이다.)[마이클과 요원 간의 대치 중 대사 (펼치기 · 접기)]
퍼디난드의 대사
쏘지 마! 안 돼, 안 돼, 안 돼. 잠깐! 도와줘! 기다려! 잠깐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대체 무슨 일이야?
요원들의 대사
K는 주요 인물이다. 다른 놈을 겨냥해! 미스터 K에게 발포하란 허가는 없었어! 정보원은 해치지 마! 총을 바닥에 놔! 당장! 총 버려! 당장 총을 버려! 버려! 총 버리라고! 아직 교전 허가가 안 떨어졌어! 교전 명령은 아직이다! 반복한다. 교전하지 마라! 아직 교전 지시를 받지 못했다! 허가가 필요해! 교전 허가를 요청한다! 허가를 내려줘! 그 친구는 풀어줘! 풀어줘! 인질을 풀어줘!프랭클린으로 전환하지 않거나, 프랭클린으로 전환한 후 요원들을 사살하지 않을 경우
요원들의 대사
알겠다. 처치해도 좋다. 알았다. 처치해! 좋아! 허가가 내려왔다!
(마이클이 요원들에 의해 사살당한다.)
임무 실패
(프랭클린으로 전환한다.)
프랭클린: 36층이군. 내가 처리하죠.
(프랭클린이 저격총으로 요원을 사살하자, 요원 3명이 지원하기 위해 온다.)[프랭클린의 저격 중 대사 (펼치기 · 접기)]
요원들의 대사
혼자가 아니었군! 한 놈이 더 있었어! 어떻게 대응해야 하지? 처치해! 당장! 빨리 해결해! 무슨 일이야? 놈들이 정보원을 노리고 있다! 총격을 받는 중이다! 놓치면 안 돼! 다른 위치에서 총격을 받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안 좋은 소식이야! 저격수다! 엎드려! 확실히 제압하라! 어떤 수를 써서라도 막아! 저격수 위치가 필요하다, 보고하라. 어떻게 여기에 들어온 거지? 누구 제대로 처리할 사람 없어? 공중 감시가 뚫린 건가? 저 자식을 막아! 어떻게 우리가 이런 정보를 놓친 거야? 누군가는 옷 벗게 생겼군! 어서 처리하자! 저격수 위치를 알려줘! 당장! 저격수 위치가 보이는 사람 있나? 두 번째 저격수를 주의깊게 봐! 저격수 위치를 알아내야 해! 두 번째 저격수는 어디에 있지? 두 번째 저격수가 있다!마이클의 대사
공간이 조금 필요해! 이봐! 좀 도와줘! 서둘러! 어서 떼어내! 젠장, 씨발, 젠장!
(프랭클린이 요원들을 모두 처리하자, 마이클이 퍼디난드를 끌어 안고 위로 다시 올라가려 한다.)
마이클: 여기 창문이 있어. T, 우리를 당겨줘. / 다 처리했다, T. 윈치를 돌려서 우리를 빼줘.
(위로 올라가려는 마이클을 제지하기 위해 요원 3명이 몰려오고, 다시 마이클과 요원 간의 총격전이 시작된다.)[마이클과 요원 간의 대치 중 대사 (펼치기 · 접기)]
요원들의 대사
놈들이 정보원을 빼내고 있다! 놈들을 막아라! 도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마! 맞은편 건물에 저격수가 있다! 저격수는 길 건너편에 있다! 총알은 길 건너에서 날아오고 있다! K는 살려둬, 아직 필요한 정보가 있다고! 정보원이 다치면 안 돼! 정보원은 무사해야 한다!퍼디난드의 대사
미끄러진다! 도와줘!!! 왜 나야? 왜 난데?대치 중 마이클과 퍼디난드의 대화 1
퍼디난드: 떨어뜨리면 안 돼! 떨어뜨리지 마!
마이클: 진정해. 줄로 묶었어.대치 중 마이클과 퍼디난드의 대화 2
퍼디난드: 도와줘, 부탁이야.
마이클: 노력하는 중이잖아.대치 중 마이클과 트레버의 대화
마이클: 이봐, 왜 우리가 여기 그냥 매달려 있는 거지? / T! 이 건물에서 나가야 해!
트레버: 너한테 총을 쏘는 놈들이 있잖아. 깔끔하게 처리해야지. 처리하고 움직이자고, 이 샌님아. / 이봐! 저 친구들을 처리하기 전엔 떠나지 않을 거야. 그러니 얼른 처리해.
마이클: 하여간 도움이 안 돼. 쓰레기 같은 자식! / 우리를 죄다 죽일 셈이야? / 이런 건 식은 죽 먹기지. 안 그래? / 마음에 안 들어! / 줄에 매달린 오리처럼 내가 이러는 게 웃겨 죽겠지? / 씨발 장난하냐!
트레버: 널 쏘려고 한 건 내가 아니야, 마이클. / 화내지 마, 마이클. 일하자고. / 약 먹을 시간 아냐? / 그만 좀 징징거려. 수염 난 뚱뚱한 계집애처럼 굴지 말고.
마이클: 올려줘!
마이클이나 프랭클린 모든 IAA 요원들을 처리한다.)
마이클: 됐어! 빨리 올려줘!
트레버: 알았어!
(트레버가 마이클을 위로 올리자, 헬리콥터 3대가 몰려온다.)
트레버: 놈들이 공중 지원까지 부른 것 같아![헬리콥터와 3인조 사이의 전투 중 대사 (펼치기 · 접기)]
(헬리콥터 3대 중 1대는 프랭클린에게 접근한다.)
트레버: 네 쪽으로 한 놈이 가고 있어, 프랭클린.
프랭클린: 젠장. / 쉬운 직업을 가지고 싶었는데.
헬리콥터를 제거하십시오.
프랭클린의 대사
이봐요, 놈들이 나한테 로켓을 쏜다고요! 씨발, 이게 뭐예요? 이런 젠장! 마이클, 놈들이 나한테 로켓을 쏘고 있어요. 씨발, 어떻게 된 거죠? 이봐요, 헬리콥터를 당장 처리 안 하면 난 좆된다고요. 이봐요, 이러다 한 놈쯤은 나를 맞힐지도 모른다고요! 이봐요, 마이클. 놈들이 나한테 달려드는 거 안 보여요? 씨발! 이봐요, 마이클. 이거 미친 장난이죠? 이봐요, 마이클. 이거 장난하는 거죠? 씨발, 아저씨가 말한 은퇴라는 게 이런거였어요? 이봐요, 마이클. 이거 너무 빡세잖아요! 이봐요, 완전히 미쳐돌아가고 있다고요!트레버의 대사
그 큰 총이 정부 물건이라 맘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 IAA 공중 편대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헬리콥터 사수의 대사
선택의 여지가 없군. 국가 안보를 위반하는 행위다. 무력을 사용하겠다. 두 번째 사수의 위치를 파악했다. 저격수는 옥상에 있다. 정부 요원에 대한 공격은 안보 도발 행위다. 교전을 시작한다.프랭클린이 트레버가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쏠 경우 트레버의 대사
헬리콥터를 잘못 골랐어! 이건 우리 헬기야! 꼬마 보고 우리한테 그만 쏘라 그래! 야! 이 년아! 지금 이건 우리 헬리콥터야! 저 꼬맹이는 어디서 데려온 거야? 우리한테 총을 쏘고 있잖아!
(프랭클린이 헬리콥터를 격추시킨다.)
프랭클린: 놈을 놓치지 않을 거야. / 잘 가라. / 여긴 처리했어요. / 헬기는 격추됐어요.
트레버: 멋진 솜씨야. / 멋진데, 꼬마야.
(나머지 2대의 헬리콥터는 트레버가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뒤쫓는다.)헬리콥터 사수의 대사
국가 안보를 위반하는 행위다. 무력을 사용하겠다. 정부 요원에 대한 공격은 안보 도발 행위다. 교전을 시작한다. 즉시 착륙해서 지시를 기다려라. 아니면 격추한다! 즉시 착륙하지 않으면, 강제로 착륙시키겠다!마이클의 대사
옛날 같지 않아, T? 이쯤이야.트레버의 대사
나라를 지키겠다는 놈들 꼴 좀 봐. 아무도 저분들의 희생을 모를거야. 우리도 정부를 위해 일한다고 말해. 그러면 놔줄지도 모르잖아. 늙긴 했어도 아직 이빨은 남아 있군. IAA는 그리 좋은 놈들은 아니야 마이클 해치워도 상관없다고
(마이클이 헬리콥터 한 대를 격추시킨다.)
마이클: 하나 잡았어! / 잘 가라, 새끼야! / 떨어진다! / 저기 가는군! / 한 대 떨어트렸다! / 고속도로에 떨어지면 안 될 텐데. / 사람 많은 데로 떨어지지는 말라고.
트레버: 마지막이야! / 하나 남았어. 없애버려! / 멋진 솜씨야, 영감.
(마이클이 헬리콥터를 모두 격추시키거나, 트레버가 헬리콥터를 모두 따돌린다.)
마이클: 좋아, T. 주차장으로 가자. / 이제 됐어. 주차장으로 데려다 줘.
트레버: 명령대로 하죠, 분대장님. / 알겠습니다, 사령관님.상황이 마무리된 후 마이클과 퍼디난드의 대화1
퍼디난드: 제길! 제길! 떨어질 것 같아.
마이클: 줄에 단단히 묶여 있어. 괜찮을 거야.상황이 마무리된 후 마이클과 퍼디난드의 대화2
퍼디난드: 미끄러지고 있어. 정말이라고...
마이클: 걱정하지 마. 느긋하게 비행을 즐기라고.상황이 마무리된 후 마이클과 퍼디난드의 대화3
퍼디난드: 미치겠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마이클: 나도 모르지. 시키는 일을 하는 것뿐이야.상황이 마무리된 후 마이클과 퍼디난드의 대화4
퍼디난드: 씨발, 이게 뭐야? 어디로 가는 거야? 왜 이래?
마이클: 모두 좋은 질문이야. 대답은 돈 주는 사람이 하겠지.
약속 지점에 헬리콥터를 착륙시키십시오.
마이클: 이봐, 프랭클린. 놈들이 공중은 감시하지 않으니까 그쪽으로 탈출해. / 어서, 프랭클린. 지금이 탈출할 기회야.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자.
퍼디난드: 당신들 누구야?
마이클: 그건 알 필요 없어.
퍼디난드: 그 사람들 정부 요원이라고 하던데... 나는 홈 시어터 설치 기사라고... 나는...
마이클: 당신이 누구든 상관없어.
퍼디난드: 그럼 왜 나한테 이러는 거야?
마이클: 이봐, 잠깐 기다려. FIB에 있는 친구들이 있거든. 그놈들이 전부 설명해줄 거야.
퍼디난드: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마이클: 별거 아니야.
퍼디난드: 수사국... FIB 말이야, 잘 처리를 할까?
마이클: 분명히 그럴 거야. 걱정하지 마. FIB는 널 보호해 줄 테니까.
퍼디난드: 어떻게 나한테 이런 짓을 할 수가 있지. 난 미국 시민이라고.
마이클: 그래, 뭐, 그건 별 상관없는 것 같다.
(헬리콥터가 주차장에 도착한다.)
마이클: 주차장으로 착륙해, 트레버. / 이봐, T. 주차장에 착륙하자고.
트레버: 좋아, 가자.
퍼디난드: 여기가 어디지?
마이클: 이봐, 너무 거칠게 다루진 마.
퍼디난드: 고마워. 세상에, 덕분에 살았어.
(FIB 요원이 퍼디난드의 머리에 봉지를 씌우고 밴에 태운 뒤 떠난다.)
퍼디난드: 이봐! 이봐! 안돼! 안된다고! 안 돼! 안된다고! 안 돼!
마이클: 이봐! 어이! 거칠게 다루지 말... 그러지 마. 그 친구에게 기회를 주라고! 좋아. 어서 여길 뜨자.
트레버: FIB와 한솥밥을 먹다니! 게다가 새로운 절친까지!
마이클: 친구라기보단 내 제자에 가깝지.
트레버: 뭐라고? 그 녀석에게 늙은이 되는 법이라도 가르치는 거야?
마이클: 그래, 아니면 아예 철들지 않는 방법.
트레버: 좋은 녀석 같아 보이던데. 마이클, 이걸 봐. 새로운 도시, 새로운 문제, 그런데 머저리들은 어딜 가나 항상 똑같아.
마이클: 맞는 말이야. 좋아, 트레버. 나중에 보자.
트레버: 그래, 그러자구, 친구!
임무 성공
[8] 프랭클린으로 전환하라는 메시지가 뜬 이후의 대사
9. 규정에 따르면[편집]
마이클로 플레이하면 스티브 헤인즈에게서 전화가 온다.
마이클: 드 산타입니다.
스티브: 그건 진짜 이름이 아니잖아, 마이클. 스티브 헤인즈다.
마이클: 그래요, 개새끼 요원님. 그 우리가 잡았던 불쌍한 새끼 아직도 살아 있나?
스티브: 직접 보지. 지금 바로. 트레버도 오는 중이야. 창고는 배닝의 더치 런던 근처에 있다.
마이클: 멋져.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 다 모이는구먼.
통화 종료마이클로 플레이해서 스티브 헤인즈에게 전화를 걸면 받는다.
스티브: 타운리로군.
마이클: 아, 지금은 드 산타야. 너희 부서가 그 이름으로 날 위장시켰잖아. 기억나냐 등신아?
스티브: 우리는 간단히 널 불태울 수도 있지. 이봐, 왜 전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스터 K에 관해 네 도움이 필요하다. 트레버도 오고 있어. 창고는 배닝의 더치 런던 근처에 있다.
마이클: 이건 놓칠 수가 없지.
통화 종료트레버로 플레이하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트레버: 씨발 이건 누구야?
스티브: 널 가스실로 가지 않게 도와주는 사람이지. 타운리도 이리로 올 거야. 직접 만나 할 이야기가 있어. 창고는 배닝의 더치 런던 근처에 있다.
트레버: 이야기보다 더한 것도 괜찮은데.
통화 종료
창고로 가십시오.마이클로 미션 시작 시
(트레버가 쓰레기통 뒤에서 대변을 보고 있다)
트레버: 알았다, 자식아.
마이클: 대체 여기서 뭘 하는 거야?
트레버: 아무것도 아냐.
마이클: 똥싸고 있냐?
트레버: 네가 뭔 상관이야, 응?
마이클: 왜 또 짜증이야?
트레버: 어릴 때 버림받은 상처가 있거든. 매주 정신과에 가야 하지.
마이클: 아 좆 까, 지랄한다.
트레버: 그래, 너도 알겠지만 그걸 극복하려면, 아주 조용한 건물에서 쓰레기 같은 정부 요원들을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지.트레버로 미션 시작 시
(마이클이 창고 앞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다.)
트레버: 담배는 끊는 게 좋아.
마이클: 나도 알아.
트레버: 차라리 나처럼 약을 때려. 날 봐. 내 나이에 이런 몸 유지하기 쉽지 않다고.
마이클: 그래.
트레버: 그래. 지금도 넌 상대가 안 된다고.
마이클: 그건 몸 때문이 아니라 네가 원래 좆나 미친놈이라서 그래.
트레버: 야, 너는 그냥 윗몸 일으키기나 하면서 뱃살 걱정이나 하지그래, 이 돼지 새끼가?
마이클: 야, 좆이나 까!
트레버: 있잖아, 나하고 같이 떡 치고 싶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마이클: 그 주둥이 좀 어떻게... 나도 마누라한테 똑같은 농담을 했는데.
(마이클과 트레버가 창고 안으로 들어간다.)
데빈: 내가 한 방 먹였을 때 그 자식 표정 봤어요? 쾅!
스티브: 숙녀분들 오셨군.
트레버: 좆까라, 병신새끼. 너, 그 뒤에, 누군지 알겠다, 근데 넌? 넌 누군지 몰라.
데빈: 글쎄, 이유가 딱히 필요하지 않은 한, 계속 모르고 지내는 게 어때? 스티브, 만나서 반가웠어.
트레버: 저 친구를 보니 중년 남자를 위한 발기 부전 치료제 광고에 나오는 아저씨가 떠오르는군.
(데빈이 창고 밖으로 나간다.)
스티브: 이봐, 데빈 웨스턴은... 나랑 아주 친한 친구야. 입조심 좀 하는 게 어때? 웬만한 꼬리 사냥꾼보다 꼬리를 더 많이 챙기는... 그런 친구라고.
트레버: 그 좆나 말도 안되는 표현 기억하도록 하지.
(트레버가 데이브에게 다가간다.)
트레버: 우리... 어디서 만나지 않았나?
데이브: 만난 적 없는데.
트레버: 분명히 있어.
마이클: 이봐, 여기서 뭘 하는 거지?
(스티브가 퍼디난드를 끌고 온다.)
스티브: 이거야.
퍼디난드: 제발... 그 징그러운 인간 좀 가까이 못 오게 해요. 제발.
스티브: 퍼디난드. 그놈은 갔어, 갔다고. 이제 괜찮아, 이제 새로운 친구들을 데리고 왔어.
(스티브가 퍼디난드를 의자에 앉히고 고정시킨다.)
데이브: 이쪽은 마이클, 이쪽은... 이쪽은 트레버야.
퍼디난드: 제발.
데이브: 여기 있는 우리 친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군.
퍼디난드: 난... 난 아무것도 몰라요. 모른다고요... 말했잖아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제발, 살려줘요.
스티브: 아제르바이잔 사람에 대해서는 알잖아.
퍼디난드: 예?
스티브: 아제르바이잔 말이야!
퍼디난드: 제가 하는 일은 고급 홈 시어터 설치하는 것 뿐이에요. 그냥 부자들 상대로 설치하는 것 뿐이라구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스티브가 고문 도구를 준비한다.)
스티브: 넌 씨발 스파이야.
퍼디난드: 오,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전 스파이가 아니라고요.
스티브: 정보국의 똥개들도 다 알지.
퍼디난드: 아니예요...
스티브: 내가 알고 싶은 건, 네가 그들에게 알려 준 것과 그들이 네게 한 말이야.
퍼디난드: 저, 전. 당신한테 한 얘기랑 똑같이 얘기했어요.
스티브: 그게 아니지...
퍼디난드: 뭐가요? 나... 난...
(스티브가 퍼디난드의 흉부에 심전도 측정용 전극을 붙인다.)
스티브: 이건 별로 안 아플 거야.
퍼디난드: 락포드 힐즈의 저택. 그 집의 주인이 영사관에서 일해요. 아는 건 이게 다예요.
스티브: 그게 전부야?
퍼디난드: 이게 다예요, 전부라고요.
스티브: 이 자식 입 좀 열게 해.
퍼디난드: 보내줘요. 안돼, 안돼, 안돼...
스티브: 너희 둘은 락포드 힐즈로 가고,
퍼디난드: 안돼...
스티브: 녀석이 문제의 인물이 누구인지 알려주면 거기서 해치워버리는 거야,
(스티브가 마이클에게 가방 하나를 건넨다.)
퍼디난드: 안돼, 하지마...
스티브: 빌어먹을 정보국 얼간이들이 영광을 차지하는 꼴은
퍼디난드: 안돼, 제발...
스티브: 더 보기 싫으니까.
퍼디난드: 가게 해줘...
마이클: 이게 다 무슨 짓거리야? 어?
트레버: 마침 잘됐네.
퍼디난드: 아니야 그렇지 않아...
트레버: 드라이브나 하고 와.
스티브: 넌 작업 시작해, 그리고... 난 여기 없는 거야.
퍼디난드: 안돼...
(마이클과 데이브는 창고 밖으로 나온다.)
데이브: 자네랑 가까이 살아. 락포드 힐즈의 시저 광장이야. / 시저 광장이야. 자네 집에서 모퉁이를 돌아.
집으로 가십시오.
마이클: 네 보스는 알면 알수록 마음에 들어.
데이브: 내가 너라면, 내 상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지 않을 거야.
마이클: 그래서, 스티브가 문제가 될까?
데이브: 당연하지.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건 없어. 지금 그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난 바로 현미경 아래에 묶일 거야. 염병할 관료주의의 전자현미경 말이지. 그 아래에서는 오래된 비밀도 샅샅이 드러나게 되거든.
마이클: 그럼, 내가 서럽게 울어주기라도 할까? 비밀 지키느라 고생하는 사람이 또 누군지 알아? 바로 나야. 네가 트레버를 끌어들인 그 순간부터.
데이브: 내가 트레버를 끌어들인 건, 네가 카메라에 찍혀 기사에 난 다음이지. “마이클 타운리가 복귀하다!” 로스 산토스가 뒤집어진 거야. 우리가 상황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서 트레버가 모든 걸 알아채고 나면 어떻게 될까?
마이클: 그럼 발칵 뒤집혀서 트레버가 내 목을 따고 가족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겠지. 아니면 자기 가족으로 생각하고 먹여 살리든가. 어느 쪽이 더 좆같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일이 지금 당장이라도 벌어질 수 있는 거라고.
데이브: 진정해. 천천히 생각해보자. 트레버가 아는 건 뭐지?
마이클: 내가 살아있다는 것. 나한테 돈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제는 내가 FIB랑 일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
데이브: 네가 FIB랑 얼마나 오랫동안 일했는지도 알까?
마이클: 얼마나 오랫동안? 그게 씨발 이제와서 무슨 상관인데?
데이브: 네가 현금 보관소를 털기 전부터 우리랑 일했었다고 가정해 볼까? 넌 친구들을 함정으로 끌고 들어간 거야. 그 중 한 녀석은 10년을 도망쳐다녀야 했고, 다른 한 놈은 연방 교도소로 끌려갔지.
마이클: 그게 아니라면?
데이브: 아니면 우리는 현금을 털 때 마주친 거야. 브래드랑 너는 잡히고 트레버는 도망을 갔지. 네가 병원에 누워 있을 때 FIB가 거래를 제안했고, 너는 죽은 걸로 위장해서 지금까지 지내온 거지.
마이클: 어느 쪽이 진실인지 누가 알겠어?
데이브: 네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에 의심을 품을 사람은 꽤 되지.
마이클: 그때 말야, 트레버가 널 바로 알아봤어. 널 보자마자.
데이브: 기억하나? 그 일 뒤로 모든 신문에 내가 실렸어. 저녁 뉴스에도 나왔다고. “마이클 타운리를 죽인 사람”
마이클: 내가 제법 유명했잖아. 너한테는 과분할 정도였지.
데이브: 그때는 그랬겠지. 지금은 아냐.
(락포드 힐즈에 도착하지만, 그저 평범한 촬영이 진행 중이다.)
마이클: 이건 미친 짓이야. 이곳 말이야? 데이브, 여기 사람들은 지난 몇 주 동안 교외의 조개들을 찍고 있었어. 네가 찾는 사람일 리가 없다고.
데이브: 제길,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스티브한테 전화해야겠어.데이브가 스티브에게 전화를 건다
데이브: 집을 잘못 찾았어. 우리가 찾는 친구가 아니야.
스티브: 알았어. 알았다고.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그 자식을 처리하지 않을 거라 이거야?
데이브: 누군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무턱대고 처리할 수는 없잖아. 다른 주소를 불러봐.
통화 종료
데이브: 커피 한 잔 어때?
(창고로 장면이 전환된다.)
스티브: 그 아제르바이잔 사람이 아니었어. 미스터 K한테 새 주소를 받아내야겠군. 연장 골라서 작업 시작해.
트레버: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응?
퍼디난드: 잠깐. 무슨 말이에요, 엉뚱한 사람이라니! 대체 누구를 알고 싶은 건데요? 원하는 게 뭔지 말만 하세요. 예? 예? 제발 좀. 제발.
첫 번째 고문[고문 시작 전 대사 (펼치기 · 접기)]
스티브의 대사
뭐 해? 애국자답게 의무를 다하라고. 이건 위대한 민주주의 실험의 중요한 한 부분이야. 법적으로는 하라고 못하지만, 그래도 해. 시간이 넉넉하니 모두 다 시험해 볼 수 있을 거야. 뭐 해? 아직 기선제압도 못 했잖아. 여기 소시지 공장이야. 소시지 좀 만들어 봐.
퍼디난드의 대사
전 이게 무슨 일인지도 모른다고요! 뭘 말하면 되는지만 알려 줘요. 이봐요. 이봐. 이봐요, 제발. 제발. 난 아제르바이잔인, 키르기스스탄인, 타지키스탄인을 알아... 원하는 건 뭐든지 말할게요!
트레버의 대사
어떻게 할까? 결정, 결정을 내려야지. 문제가 뭐냐면, 다 재미있어 보인다는 거지. 미스터 K, 좋아하는 거라도 있나? 이걸로는 새 주소를 뱉을 것 같지 않은데.[트레버가 렌치를 고를 경우 대사 (펼치기 · 접기)]
(트레버가 렌치를 집어든다.)
트레버의 대사
생각보다 안 아플 거야. 하나도 안 아플 거야. 어디에 해 줄까? 연장들 중에 제일 큰놈도 아닌데 뭐. 이게 아파 봤자 소득 신고할 때의 고통 정도겠지.
퍼디난드의 대사
그럴리가! 아플 거야! 아플 거라고! 싫어! 뭐라고요? 하지 마요. 안 돼, 안 돼! 난 뼈가 연약하다고요! 난 멍이 잘 든다고요!(트레버가 간을 본다.)
퍼디난드의 대사
하지 마요. 살살해요. 그건 너무 커요! 안 돼, 안 돼. 제발. 제발 때리지 마세요. 엄청나게 아플 것 같아. 더 작은 거 없어요? 이러지 마세요. 렌치는 안 돼.(트레버가 무릎을 가격한다.)
트레버의 대사
네 취미가 스키가 아니길 빈다! 무릎 조심해! 무릎을 쳐 주마!(트레버가 팔을 가격한다.)
트레버의 대사
팔 떨어져라! 움찔거리지 마! 너 오른손잡이냐?(트레버가 다리 사이를 가격한다.)
트레버의 대사
불알 까기! 불알을 터뜨려 주마! 명중이군![트레버가 펜치를 고를 경우 대사 (펼치기 · 접기)]
(트레버가 펜치를 집어든다.)
트레버의 대사
공짜로 치과 진료를 받다니. 넌 참 행운아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이 이빨 중에서 다른 이들보다 덜 쓸모 있는 이빨이 있나? 치과 의사는 아주 잔인한 새끼들이야 칫솔질 잘하고 살았길 빈다! 치의학 업계는 지난 몇백 년 동안 발전하지 않았어. 아직도 가학적 변태 성욕자들로 가득하지.
퍼디난드의 대사
펜치는 안 돼요. 내 치아는 완벽하다고요. 레이저 시술받은 지 얼마 안 됐는데! 소독은요? 치아 미백도 받았어요. 제발.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트레버가 치아를 뽑기 위해 퍼디난드의 목을 뒤로 젖힌다.)
퍼디난드의 대사
잠깐! 안 돼! 내 이빨! 제발! 그만! 자비를! 하지 마! 이러지 마! 자비를!트레버와 퍼디난드의 대화 3
트레버: 아주 완고한 개새끼였어, 요놈.
퍼디난드: 제기랄... 좆나 아파.트레버와 퍼디난드의 대화 4
트레버: 다 뿌리로만 돼 있나, 아주 깊이 박혀 있구먼.
퍼디난드: 턱뼈가 뽑힌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