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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경과

1. 개요[편집]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2023 Turkey–Syria earthquake)

2023년 2월 6일 오전 4시 17분(현지 시각)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 접경 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이다. 본진의 규모는 7.8에 달했으며, 약 9시간 후 규모 7.5의 강력한 여진이 뒤따르며 피해를 극대화했다. 이 지진은 동아나톨리아 단층대의 활동으로 발생했으며, 현대 튀르키예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지진으로 기록되었다. 수만 명의 사망자와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국제사회는 인류애적 차원에서 대규모 구조대와 구호 물자를 파견했다.

2. 경과[편집]

2023년 2월 6일 새벽,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인근을 진앙으로 하는 첫 번째 강진이 발생하며 수많은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되었다. 뒤이어 오후 1시 24분경 카라만마라슈 인근에서 두 번째 대지진이 발생해 구조 작업 중이던 현장을 덮치는 비극이 일어났다. 2월 11일에는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섰고, 최종적으로 양국 합산 5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국이 긴급 구호대를 파견했으며, 특히 대한민국 긴급구호대는 하타이주에서 다수의 생존자를 구조하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