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거대한 산맥이다. 파미르 고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800km에 걸쳐 뻗어 있으며,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북부를 관통한다. 고대부터 '인도인의 살해자'라는 뜻의 명칭으로 불릴 만큼 험준한 지형을 자랑하며, 인류 역사상 수많은 정복자와 상인들이 통과해야 했던 전략적 요충지이자 교차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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