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과 미군 사이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던 '과달카날 전투'의 현장 근처에 건설되었다. 특히 도시 인근의
헨더슨 비행장은 현재 호니아라 국제공항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주변 곳곳에는 당시의 전쟁 유적과 기념비가 남아 있다. 기후는 전형적인 열대 우림 기후로 일 년 내내 고온다습하며, 주민들의 주요 언어는 영어와 피진(Pijin)이다. 시내에는 정부 청사와 국립박물관, 중앙시장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현대적인 도시 인프라가 점차 확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