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나미비아 북부 에토샤 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전략적인 휴양지이자 캠프 정착지이다. 에토샤 국립공원의 주요 거점인 오카쿠에요와 나무토니 사이에 위치하여 공원을 가로지르는 여행객들에게 중요한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한다. 할랄리라는이름은 독일어로 사냥의 끝을 알리는 나팔 소리를 의미하며, 이는 과거 이 지역에서의 사냥이 종료되고 국립공원으로 보호받기 시작했음을 알린다.
2. 접근성[편집]
접근 난이토는 보통이다. 국립공원 내부에 있어 접근 경로가 명확하지만, 통행 가능 시간이 엄격히 제한되며 공원 이용 규칙을 지켜야 한다. 공원 내 주요 도로는 자갈길이다. 관리가 어느 정도 되어 있으나 노면이 거칠고 빨래판 형상이 심해 차량 진동이 매우 크다. 야생동물 돌발 출현이 가장 큰 위험 요소이다. 차량 밖으로 나가는 것은 캠프 내부를 제외하고 절대 금지되며, 일몰 후에는 캠프 게이트가 폐쇄된다. 야생동물이 위험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동물을 사냥하면 그건 명백한 범죄이다.
사륜구동 차량이 가장 권장되지만, 건기에는 지상고가 높은 이륜구동 SUV로도 접근은 가능하다.
사륜구동 차량이 가장 권장되지만, 건기에는 지상고가 높은 이륜구동 SUV로도 접근은 가능하다.
3. 관광 명소 및 특징[편집]
3.1. 모링가 워터홀[편집]
할랄리 캠프 내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관찰 지대로, 밤에는 조명이 켜져 검은코뿔소, 코끼리, 표범 등 야행성 동물들이 물을 마시러 오는 경이로운 장면을 안전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