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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부 플레이어들의 비매너 플레이 문제
2.1. 교통 법규 위반
3. AI관련한 문제
3.1. AI의 입석
3.1.1. 대처법
4. 차량 관련 문제
4.1. 유저와 스폰위치의 거리차
4.1.1. 대처법

1. 개요[편집]

한국버스시뮬레이터 2의 문제점에 대해 다루고 비판하는 문서.

2. 일부 플레이어들의 비매너 플레이 문제[편집]

2.1. 교통 법규 위반[편집]

파일:한버시빌런.jpg

개발자들과 관리자들이 현실적인 교통 법규를 반영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이 이를 무시하고 과속, 신호위반, 역주행, 난폭운전 등의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행동은 게임의 균형을 깨뜨리고, 공정한 플레이 환경을 저해한다. 과속을 하거나 신호를 무시하는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재미를 위해 규칙을 무시함으로써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불쾌감을 준다. 이로 인해 게임의 분위기를 해치고, 일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떠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3. AI관련한 문제[편집]

3.1. AI의 입석[편집]

파일:AI야.. 의자가 있어도 앉을 수가 없니.png

한국버스시뮬레이터 2는 유저가 타는 것이 아닌 유저가 버스를 운행하고 AI가 탑승하는 게임이고 유저가 타도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몇몇 AI는 소환 시 스크립트가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운행 1번 하는 경우 입석하는 AI가 1마리씩 생긴다. 또한 이 버그는 초창기에 생겼으며 이에 따라 차량이 날가고, 커브 꺾는데, 뭐에 맞은 듯이 한 곳으로 밀리고 파킹만 풀어도 뒤로 밀려나는 현상이 있다 또한 이 입석 AI들은 탑승 후 오동안 탑승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유저들이 고통스러워하고 많은 유저들이 만나기 싫어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것을 고치려는 개발자분들도 고통스러울 것이니 그렇다고 빨리 고쳐 달라고는 하지 말자 왜냐면 우린 이미 대처법을 알고 있으니 말이다.

3.1.1. 대처법[편집]

만약 입석 AI가 탑승했다면 차량에 파킹을 걸어놓고 내려서 해당 AI를 밀어서 좌석에 앉게 한다 만약에 밀다가 자신이 앉았으면 밀 수 없으니 가능하면 천천히 밀어서 의자에 앉게 해야 한다 만약에 자신이 앉아버렸다면 운전석에 다시 앉았다가 밀면 된다. 그러면 입석 AI가 더 탑승하지 않는다.

4. 차량 관련 문제[편집]

4.1. 유저와 스폰위치의 거리차[편집]

파일:스크린샷 2025-07-30 002602.png
스폰시에 계기판이 맛이 가버리고 엔진을 면 소음 공예를 하며 보통 사람들은 경기 버스 버그라고 부르지만, 해당 버그는 경기 버스만 해당는 것이 아닌 모든 노선이 다 포함된다. 이 버그는 차량 운행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주로 경기 버스 전부, 대한운수 버스 기점에서 스폰하면 일어난다. 이 버그는 예전에 팀카GUI로 소환하던 때는 나타나지 않았고 지금같은 일정한 위치에 소환하는 시스템에서 일어났으며 대한운수에 유저들이 집중되는 결정적 이유로 확인된다.
요약하면 차고지 스폰 위치와 플레이어의 거리가 4KM라고 치면 5KM 밖에서부터는 맛이 가버리는 것이다.
이것도 빨리 고쳐 달라고 하지 말자

4.1.1. 대처법[편집]

대한운수의 경우 가능하면 기점 스폰을 피하고 경기 버스도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지만 진짜 하고 싶다면

순서를 따라서 시도하라 하지만 버그 악용으로 밴을 당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브섭에서만 사용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종류를 선택한다.
2. 창이 바뀌면서 스폰 위치가 뜰 때 이전으로 돌아가는 버튼을 누르면 선택 창이 하나 더 생긴다.
3. 그리고 먼저 해당 차 스폰을 하면 맛이 간 상태로 스폰 되어있을 것이다.
4. 복사된 GUI로 스폰한 위치에 다시 스폰한다.
5. 계기판은 맛이 갔어도 얼추 확인은 가능하다.
6.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