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차 시뮬레이터/문제점 및 비판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에는 직원(Project:Developer)들이 대표겸 한기심 개발자인 SuwonMetro1008과 같이 만든 모델을 넘겨 한기심 맵에 추가하는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는데, 프로젝트와 감사실은 자주 갈등이 있었다.

그러나 감사실은 갑자기 프로젝트를 특수 감사하겠다고 발표하며, 프로젝트를 설립한 개발자 SuwonMetro1008, LINE 등은 감사를 받게 되었다.

이 갈등이 정점을 찍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내용은 한국 기차 시뮬레이터/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자.

임시 총관리자가 프로젝트에 참가하느라 접속을 하지 못한 관리자에게 "프로젝트는 프로젝트고 한기심은 한기심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프로젝트는 한기심의 일부이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위에 공지 글을 보면 맘대로 반응 좀 달지 말라는 내용인데, 여기까지는 이해가 될 수 있지만 반응을 달면 경고를 주겠다는 내용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임시 총관리자가 채팅방에서 한 글을 올렸는데, 한 유저가 체크를 달았다. 그런데 임시 총관리자는 반응 좀 달지 말라며 경고를 먹이겠다고 저렇게 공지를 올리게 된 것이다.

그룹 가입 요청 승인이 굉장히 느리다. 1주일이 넘어도 승인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