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r에티오피아 하라리(Harari) 주의 주도.
현지에서 사용되는 지역 언어인 하라리어로는
게이(Gey)라고 하는데,
동성애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
게이(Gay)와는 상관 없고
도시를 뜻하는 하라리어 단어가 고유명사로 자리잡은 것이다.
하라리는
중세 시대부터
동아프리카 무슬림 공동체에서 성지로 인식되어 순례의 대상이 되었던 도시로, 에티오피아 터와흐도 정교회
[1]를 비롯한
기독교 문화가 주류인
에티오피아 내에서
이슬람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라 할 수 있으며, 아달 술탄국을 비롯한 토착
이슬람 국가들의 수도 역할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