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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몬테네그로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국가의 정치·행정·경제 중심지이다. 발칸반도 남동부에 위치하며 모라차 강리브니차 강의 합류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인구는 약 20만 명으로 몬테네그로 전체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아드리아해와 비교적 가까운 내륙 도시로 교통의 요지 역할을 하며, 산업과 상업, 행정 기능이 집중되어 있다.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혼합된 특성을 보인다.

2. 역사[편집]

포드고리차 지역은 고대 일리리아인로마 제국 시기부터 정착이 이루어졌으며, 중세에는 슬라브족의 거주지로 발전했다. 오랫동안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1878년 베를린 회의를 통해 몬테네그로 왕국에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체제 아래에서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었으며, 한때 티토를 기려 ‘티토그라드’로 개칭되기도 했다. 1992년 원래의 지명인 포드고리차로 환원되었고, 2006년 몬테네그로 독립 이후 수도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