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타고니아흑딱새(흑딱새) Austral Blackbi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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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eus curaeus (Molina, 1782) | |
분류 | |
동물계(Animalia) | |
척삭동물문(Chordata) | |
조강(Aves) |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참새목(Passeriformes) | |
과 | 검은지빠귀과(Icteridae) |
쿠라에우스속(Curaeus) | |
패타고니아흑딱새(C. curaeus) | |
멸종위기등급 | |
1. 개요[편집]
쿠라에우스속에 속해 있는 새.
2. 특징[편집]
독특하지만 절제된 모습을 지닌, 윤기 나는 검은새는 다소 길고 뾰족한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마을 공원가 울타리와 덤불이 있는 농지부터 마토랄 관목과 넓은 숲에 이르기 까지 주로 개활지에서 서식한다. 꽃, 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종종 작은 무리를 지어 다닌다. 목소리는 매우 다양하고 때로는 커서 주의를 끌 수 있다. 칠레 중부에서는 꽤 흔하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그 수가 줄어든다. 아르헨티나에도 서식하지만 흔하지는 않다. 부리가 짧고 몸집이 작은 농어새와 비교해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