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 알바니아 중부 다이티 산 서쪽 기슭에 위치하며,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 1614년 오스만 제국의 장군인 술레이만 파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920년 루슈냐 회의를 통해 임시 수도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알바니아의 심장부로 기능하고 있다. 도시 명칭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나, 고대 그리스어인 '테란다(Theranda)'나 성 근처의 거주지를 뜻하는 지역 방언에서 유래했다는 견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