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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조지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코카서스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유서 깊은 도시다. 도시 이름인 트빌리시(Tbilisi)는 고대 조지아어로 '따뜻하다'는 뜻의 '트필리(Tpili)'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도시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유황 온천과 관련이 깊다.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요충지에 위치하여 역사적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영향을 받았다.

2. 상세[편집]

므트크바리강을 끼고 발달한 이 도시는 유서 깊은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건축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구시가지에는 유황 온천탕과 더불어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사원이 한데 모여 있어 종교적 포용성을 보여주며, 강 너머에는 유리로 된 평화의 다리와 현대식 정부 청사들이 들어서 있다. 지형적으로는 분지 형태를 띠고 있어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비교적 온화한 편이다. 최근에는 저렴한 물가와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에 디지털 노마드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내 곳곳에 위치한 와인 바에서는 세계 최초의 와인 발상지로 알려진 조지아의 고품질 와인을 쉽게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