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트론헤임(Trondheim)

노르웨이 중부 트뢰넬라그 주의 주도이자, 노르웨이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997년 바이킹 왕 올라프 1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중세 시대에는 노르웨이의 수도이자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했다. '니달로스(Nidaros)'라는 옛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에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가 위치한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이자, 현대적인 기술과 중세의 역사가 공존하는 북유럽의 주요 문화 도시로 손꼽힌다.

2. 상세[편집]

도시의 상징인 니달로스 대성당은 성 올라프의 무덤 위에 세워진 것으로, 중세 북유럽 기독교의 성지이자 현재까지도 노르웨이 국왕의 대관식이 열리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니델바 강변에는 형형색색의 목조 창고 건물들이 줄지어 있어 독특한 풍경을 자아낸다. 겨울에는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으며, 매년 '올라프 축제'와 같은 대규모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기술 산업의 허브로서 '노르웨이의 실리콘 밸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을 만큼 혁신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