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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1. 개요[편집]

투손(Tucson)

미국 애리조나주 남부에 위치한 도시.

피닉스에 이어 애리조나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태양의 도시'라는 별명답게 연중 300일 이상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소노라 사막의 아름다운 풍경과 거대한 사와로 선인장으로 유명하다. 원주민 문화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유산, 그리고 현대적인 미국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2. 특징[편집]

1775년 스페인의 요새로 처음 세워졌으며, 이후 멕시코 영토였다가 가즈던 매입(Gadsden Purchase)을 통해 미국 영토가 되었다. 해발 약 73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피닉스보다는 다소 기온이 낮지만, 여름철에는 매우 고온건조하다. 주요 산업으로는 항공우주, 광학, 방위 산업이 발달해 있어 '옵틱스 밸리(Optics Valley)'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세계적인 천문 관측 시설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애리조나 대학교가 도시 경제와 문화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국 최초로 유네스코 '미식의 도시'로 선정될 만큼 히스패닉 기반의 식문화가 발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