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론(Syntactics / Syntax)
단어가 결합하여 형성되는
문장의 구조와 그 규칙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하위 분야이다. 구문론(句文論)이라고도 불리며, 단어 내부의 구조를 다루는
형태론과 대비된다. 인간이 유한한 단어를 조합하여 무한한 문장을 생성해내는 원리를 밝히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다. 근대 언어학에서는 문장의 선형적 배열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 숨겨진 계층적 구조를 분석하는 데 집중하며, 특히
노엄 촘스키의 등장 이후 현대 언어학의 가장 중추적인 연구 분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