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문화[편집]
고대 로마 시대 '톨레툼'이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었으며, 서고트 왕국의 수도로 번영을 누렸다. 8세기 이슬람의 지배를 받다가 1085년 알폰소 6세에 의해 탈환된 후 카스티야 왕국의 정치적·문화적 중심지가 되었다. 특히 이곳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문화가 공존하며 꽃피운 '세 문화의 도시'로 유명하다. 1561년 펠리페 2세가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스페인의 실질적인 중심지 역할을 했다. 화가 엘 그레코가 사랑한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도 톨레도 대성당과 알카사르 등 장엄한 건축물들이 그 찬란했던 영광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