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817년 당시 덴마크령이었던 가르딩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킬 대학교에서 법학과 고전 문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고대 비문들을 수집하고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라이프치히, 취리히, 브레슬라우 대학교를 거쳐 베를린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에 걸친 연구를 이어갔다. 그의 대표작인《로마사》는 치밀한 사료 분석과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당시 학계와 대중에 큰 충격을 주었다. 특히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근대적 국가의 건설자로 재해석한 대목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학술적 성취 외에도 프로이센 의회 의원으로서 자유주의적 정치 활동을 펼치며 비스마르크의 정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1903년 샤를로텐부르크에서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