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칼새(타히티제비갈매기) Tahiti Swiftl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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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dramus leucophaeus (Peale, 1849) | |
분류 | |
동물계(Animalia) | |
척삭동물문(Chordata) | |
조강(Aves) | |
하강 | 신악하강(Neognathae) |
상목 | 신조상목(Neoaves) |
칼새목(Apodiformes) | |
과 | 칼새과(Apodidae) |
에어로드라마스속(Aerodramus) | |
타히티칼새(A. leucophaeus) | |
멸종위기등급 | |
1. 개요[편집]
에어로드라마스속에 속하는 칼새. 원래는 칼새속(Collocalia)에 포함되었으나, 현재는 에어로드라마스속으로 분류된다.
2. 특징[편집]
중간 크기의 칼새로, 비교적 길고 갈라진 꼬리를 가지고 있다. 몸빛깔은 대부분 갈색이며, 아랫면은 약간 옅은 갈색이고 엉덩이는 금빛에 가까운 연갈색을 띤다. 바위가 많은 강 계곡과 습한 숲에서 흔히 발견된다.
아티우칼새와 유사하지만 무늬의 대비가 덜하고 전체적으로 갈색 톤이 더 균일하다. 또한 엉덩이는 더 연하며 꼬리는 상대적으로 더 길다. 마르케산칼새와도 비슷하지만, 얼굴색이 더 옅고 깃털이 흐리지 않다. 울음소리는 곤충의 날갯짓처럼 윙윙거리고 떨리는 소리를 낸다.
아티우칼새와 유사하지만 무늬의 대비가 덜하고 전체적으로 갈색 톤이 더 균일하다. 또한 엉덩이는 더 연하며 꼬리는 상대적으로 더 길다. 마르케산칼새와도 비슷하지만, 얼굴색이 더 옅고 깃털이 흐리지 않다. 울음소리는 곤충의 날갯짓처럼 윙윙거리고 떨리는 소리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