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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큰곰자리는 인류 역사 초기부터 다양한 문명권에서 관측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8세기경 호메로스의 서사시에도 등장하며, 동양에서는 북두칠성을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영험한 존재로 여겼다. 현대 천문학적 관점에서는 1922년 IAU에 의해 공식적인 경계가 설정되었으며, 이 별자리의 알파성인 '두베'와 베타성인 '메락'을 잇는 선은 북극성을 찾는 결정적인 지표가 된다. 1995년에는 허블 우주 망원경이 이 별자리 부근의 좁은 영역을 장시간 노출하여 수천 개의 은하를 발견한 '허블 딥 필드' 관측을 수행하며 현대 우주론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